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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마지막 다이어트
빌 필립스 지음, 권오열 옮김 / 전나무숲 / 2013년 5월
평점 :
절판
많은 사람들에게 다이어트라고 하는 것은 희망의 대상이고 목적의 대상이기도 하다. 그 가운데에서 다이어트를 하는 많은 사람들의 경우에는 각자가 활동하고 하는 방향에서 균형잡힌 몸매를 유지하고 싶어 하기도 한다. 책의 표지를 넘기면 사람의 체격적인 변화가 사진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다이어트의 효과인가 하고 생각이 들었던 부분이었다. 우리는 체중에 있어서 진정한 변신을 하게 된다고 하면 큰 변화를 겪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몸이 날렵해지고 강해지고 새로운 목적의식을 탄생시킬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다이어트의 놀라운 발전에 대해서 다들 궁금해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을 한다.
일단은 자신의 몸무게와 체중 둘레를 생각해보면 성공적으로 다이어트를 진행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여부를 알수 있을 것 같다. 스스로의 내면의 변신에서 부터 한걸음씩 목표지점에 도달하는데 필요한 일이 다이어트라고 한다면 현재의 자신의 신체를 사진을 찍는 것으로 부터 시작해야 할 것 같다.
그곳에서 만나는 순간, 우리는 또 다른 출발을 하고 있는 셈인것이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지만 늘 긍정적인 자세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나는 이제 내 몸과 삶을 건강하게 변신시킬수 있다는 믿음감이 또 다른 나를 굳세게 만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부분에서 어려운 점이 있더라고 열심히 해낼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가졌으면 한다.
다이어트 와중에서도 우리는 먹는 것을 게을리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식생활을 건전하게 유지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일인것 같다. 특히나 7대 필수 영양소에서 불균형이 없도록 우리 스스로 먹는 음식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골고루 먹을 수 있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건강한 범위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은 사람들 마다 다르지만 칼로를 어떻게 관리해서 섭취하는 가는 자신의 식습관 전체를 통제하는 데 있어서 더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다이어트 와중에도 몸과 마음의 편안한 관리를 위해서 명상을 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감사를 베푸는 등의 행동들은 우리가 다이어트를 하는데 있어서 간접적으로도 참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것 같아서 다양하게 다이어트에 대한 시각을 확립할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서 참으로 좋은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