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예수의 보혈의 능력 ㅣ 세계기독교고전 29
앤드류 머레이 지음, 원광연 옮김 /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 2017년 9월
평점 :
예수의 보혈의 능력
크리스천다이제스트(CH북스) 출판사의 '세계기독교고전'시리즈를 좋아합니다. 그동안 기독교 관련 출판사나 책들은 무척이나 많지만 세계적인 고전을 번역해서 출간하는 경우는 이 시리즈가 처음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세계명작시리즈를 꼭 읽어야하듯이 어쩌면 크리스찬이라고 한다면 꼭 읽어야할 책들이 이 시리즈가 아닐까하는 생각입니다. 사실 어렵고 난해하기도 하지만 한줄 한줄 묵상하고 생각하면서 읽어야할 필독서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이책시리즈의 책들이 우리에게 주는 깊은 묵상거리는 다른 어떠한것과도 바꿀수 없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성 앙구수스티누스의 고백록이라든지 존번연의 천로역경, 칼빈의 기독교 강요, 톨스토이의 톨스토이 참회록, 마르틴 루터의 탁상담화등의 책들은 읽을수록 깊이를 더해가는 것 같아요. 19세기 대표적인 복음주의 설교자인 앤드류머레이 목사님의 책들도 우리가 꼭 읽어야할 고전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이책 '예수의 보혈의 능력'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그의 교회에서 20여차례 말씀을 전한 강론을 묶은 책입니다. 처음 열번의 강론을 묶어서 '예수의 보혈의 능력'이란 제목으로 출간한 후 나머지 열차례의 강론을 모아 '십자가의 보혈'이란 제목을 펴낸 책을 한권으로 묶어서 출간한 책입니다.
이책은 예수님의 피값으로 죄사함을 받은 우리들에게 피값으로 우리에게 주신 의미와 피흘림으로 우리를 죄사하게 하시고 거룩하게 해주신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와 예수님의 피흘림으로 인하여 우리의 죄를 확정하시고 우리의 죄를 벗어나게 된 예수님의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답니다. 이책을 처음 읽으면서 어려운 말씀이 많았던것 같네요. 한번 흘려 읽을것이 아니라 시간을 내서 다시한번 묵상하며 찬찬히 읽어봐야 겠네요.
제목: 예수의 보혈의 능력
저자:앤드류 머레이
출판사: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출판일: 2017년 9월 20일 초판1쇄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