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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형사 복음서 난제를 수사하다
J. 워너 월리스 지음, 장혜영 옮김 / 새물결플러스 / 2017년 6월
평점 :
베테랑 형사 복음서 난제를 수사하다
추리소설을 좋아하는탓에 유명한 많은 추리소설들을 읽었다. 그러던중에 우연히 발견한 이책.
흔히 성경은 과학적으로 분석해서 읽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읽어야 다가온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러다보니 무신론자들이나 성경을 믿지않는
사람들이 성경은 객관적이지 않다거나 과학적이지 않다는 화살로 비판을 하기도 한다. 물론 그에대한 반대의견에 대한 발표는 꾸준히 있어왔다. 셩경은
어떻게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사실인지에 대해서 말이다. 그런데 이책은 같은 이야기를 하면서도 참 특이한 방법을 통해서 성경의 무오성을
증명해낸다.
이책은 미국 범죄수사 기법을 성경에 도입하여 성경이 얼마나 객관적이며 과학적인지 분석해낸다. 경찰이 사건을 수사하기위한 10가지 원칙을
제시하고 있는데 1. '다 안다'고 생각하지 말라. 2 '추론'하는 법을 배워라. 3 '정황적'으로 생각하라. 4 목격자를 검증하라. 5 모든
단어에 집중하라. 6 현장 수집품과 증거물을 구분하라. 7 음모론에 저항하라. 8 '증거물 관리의 연속성'을 존중하라. 9 '멈춰야 할때'를
알라. 10 공경에 대비하라 등의 수사기법을 통해서 성경에대한 과학성과 객관성을 이끌어낸다. 아마 이책의 저자가 25년간 경찰(형사)로
복무하면서 많은 사건을 해결했던 노하우가 있었기때문에 사건수사의 단계들을 그리스도의 진실을 밝히는 단계로의 차용이 가능했으리라 생각든다.
이책의 2부는 형사사건 배심원으로서 배심원의 판단을 결정할때 사용하는 방법인 '그들은 현장에 있었는가?', '증거는 입증되었는가?',
'그들의 증언은 정확한가?', '그들은 편견을 가졌는가?'의 판단 방법을 도입하여 성경의 이야기가 옳다는것임을 과학적으로 분석을 한다.
일반적으로 성경의 과학성과 객관성을 증명하는 방법들이 '기술과학'과 '역사'를 통해서 증명을 하는데 반해 이책의 객관화 방식은 매우
특이하면서도 한편의 사건의 현장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듯하다. 한편의 추리소설을 보는듯한 느낌이랄까. 이책을 읽어가면서 당연하다는듯이 감탄하며
고개가 저절로 끄덕이게 된다.
제목: 베테랑 형사 복음서 난제를 수사하다
저자: J. 워너 월리스
출판사: 새물결플러스
출판일: 2017년 6월 29일 1쇄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