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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교양 ㅣ 세계기독교고전 33
성 아우구스티누스 지음, 김종흡 옮김 /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 2017년 3월
평점 :
기독교 교양
크리스찬다이제스트 출판사에서 발간하는 시리즈중에 '세계기독교고전' 시리즈가 있다. 수천년이되는 기독교의 오랜 고전들을 시리즈로 출간하고
있는데 오래된 고전들이 많이 출간되어 오고 있다. 대중적이지않는 서적들임에도 꾸준히 출간해주는 크리스찬다이제스트 출판사가 참으로 고맙기만 하다.
개인적으로 이 시리즈를 통해서 여러 책을 접했었다. 천로역정, 거룩한 전쟁, 기독교 강요, 톨스토이 참회록등의 책을 접했다. 쉽게 읽혀진 책도
있었던 반면 쉽게 읽혀지지않는 책들도 있었다. 하지만 이렇게 기독교 고전책들이 체계적으로 출간되고 있으니 한권 한권 찾아 읽을수 있는것이 너무
감사할 따름이다.
이 책 '기독교 교양'는 하나님의 도성, 고백과 함께 성 아구스티누스의 대표적인 3대 명저로 알려진 책이다. 총4권으로 기록되어 있는 이
책은 1권은 40장, 2권은 42장, 3권은 37장, 4권은 31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성격을 적절하게 읽고 해석하는데 있어서 꼭필요한 예비적인
연구부터 성경의 해석을 다루고 있고 기독교 교사가 경건의 진리들을 해설하는 방법을 이야기 하고 있다.
수백년이된 이런 고전서적들은 이해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크리스찬이라면 또한 꼭 한번씩은 읽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우리가 마치
현대의 수많은 소설들이 발간되고 있지만 고전소설은 기본으로 읽어야 하듯이 말이다. 그것은 현대의 기독교서적과는 또다른 고전이 주는 깊이와 울림은
또다른 느낌이 항상 존재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2000년대의 성경의 재해석을 통한 현대의 삶에 적용하는 내용도 필요하지만, 수백년전 또다른
현실속의 기독교를 연구할 수 있는 고전들을 통해서 또한 오늘의 기독교와의 또다른 감동을 느낄수 있지 않을까? 어려운 고전이지만 한내용 한내용을
깊이 묵상하고 읽으면 내삶속의 적용점을 찾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제목: 기독교 교양
저자: 성 아구스티누스
출판사: 크리스천 다이제스트
출판일: 2017년 3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