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장사 알고 창업하기 - 음식점의 허와 실
김용화 지음 / 가나북스 / 2015년 8월
평점 :
품절


음식점의 허와실 먹는 장사 알고 창업하기

 

IMF 이후 창업희망자가 급속하게 늘고 있다. 그리고 그 창업희망자의 대부분이 '음식점' 창업을 선호하고 희망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IMF당시에는 40만개의 식당이 60만개로 50%가 증가하였다. 하지만 그당시 4,600만명의 인구가 현재 5,000만명으로 4백만명 증가가 되었을 뿐이다. 이는 인구가 20명 증가할때마다 음식점이 하나씩 더 생겨난 비율인것이다. 그만큼 현재의 '음식점'의 살아남기가 힘들어 졌다는 이야기다.

하루가 멀다하고 생겨나는것이 음식점이고 또한 하루가 멀다하고 문닫는것 또한 음식점이다. 그만큼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고 쉽게 창업할 수 있는것이 음식점이라는 뜻이리라. 이책은 음식점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많은 조언을 주고 있다. 이책의 저자 김용화는 외식업경영 컨설턴트로서 음식점 창업을 위한 예비창업자들에게 많은 정보와 도움을 주고 있다. 이책은 5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 음식장사 알고 창업하라에서는 창업을 하기위하여 준비하고 살펴보아야 할 것들을 설명하고 있다. 2장 프렌차이즈 가맹점 알고 시작하라는 음식점 창업을 위해 가장 많이 선택하는 프렌차이즈 음식점을 계획하고 있다면 준비하고 점검해야할 사항들을 설명한다. 3장 독립음식점 알고 시작하라에서는 개인 음식점을 창업하게 되었을때 살펴야할 것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4장 음식점 인,허가 알고 시작하라편에서는 음식점을 준비하면서 관련된 법적인 사항들을 살명하고 있다. 대부분의 예비창업자들이 '음식'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지 이런 법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무지한 경우들이 많은데 이책에서는 꼭 필요한 부분들을 설명하고 있다. 5장 음식점의 성공과 실패 알고 시작하라에서는 음식점 사업을 실제로 하게 된다면 꼭 확인하고 챙겨야 할 사항들, 그리고 마음가짐등 실패와 성공을 가르는 단순하면서도 중요한 부분들을 체크하고 있다.

 

모든 창업이라는것이 결국 책으로 판단하고 책으로 학습해서 성공여부가 결정나는것이 아니고 실전에서, 현실에서 모든 성공여부가 판단나는 일이다. 하지만 그 성공을 향해 가기위한 과정에서 이런 책들은 실패할 사항들을 일정정도 미연에 방지해준다. 몰라서 혹은 잊어버려서 실패할것들을 책을 통해서 미리 학습하고 이해하여 실패의 길로 가지않게 해주는것이다. 책이 위대한것은 타인의 길을 공짜로(책값이 들기는 하지만.. 남의 인생에서 교훈을 얻는다는 대가에 비하면 공짜나 마찬가지다) 볼 수 있고 그속에서 실패의 방법과 성공의 방법을 깨우쳐서 나에게 적용 할 수 있는것이 아닐까? 이책도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실패의 길에 빠지는것을 조금이라도 방지해주는 좋은 지침서가 아닐까 생각한다.

 

 

제목 : 음식점의 허와실 먹는 장사 알고 창업하기

저자 : 김용화

출판사 : 가나북스

출판일 : 2015년 8월 1일 초판발행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