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읽다, 호주 세계를 읽다
일사 샤프 지음, 김은지 옮김 / 가지출판사 / 2014년 11월
평점 :
절판


세계를 읽다 호주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가보고싶은 나라 1위를 꼽는나라. 캥거루와 코알라가 있는 나라. 이민자의 땅이라고 불려질 정도로 많은 다국적 인종이 살아가고 있는 우리나라와 4계절이 거꾸로 흘러가고 있는 나라 호주. 나또한 가장 가고싶은 나라를 뽑으라고 한다면 당연히 호주를 1순위로 순꼽을 것이다.

 

여행, 출장, 유학, 이민 가기전에 먼저 읽는 인문여행 책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는 이 책은 기존의 많은 여행서들과는 확연히 차이가 있다. 일반적인 여행책자에서 보여주는 쇼핑, 숙박, 구경거리, 먹거리등의 안내와 교통편등의 이야기를 한것이 아니라 이책은 특이하게도 '호주'라는 나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저자가 호주에 처음 도착했을때의 첫인상을 시작으로 호주 나라에 대한 설명과 호주사회와 호주에서 살아가는 일상의 모습, 호주의 문화등의 모습을 이책은 담고 있다. 그나라를 여행하기 위해서는 지도가 필요할지 모르지만 그나라를 알기 위해서는 역사를 공부해야 하듯이 호주라는 나라를 단순히 여행하는 것이 아니라 호주라는 나라를 더 깊이 알고 배우고 느끼는 인문여행을 위해서는 이책이 꼭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단순한 여행지도를 나열한 여행가이드가 아니라 '호주'라는 나라를 깊이 알고 느낄수 있는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이런 책이 필요하지 않을까? 그러고 보면 이책의 시리즈인 '세계를 읽다' 시리즈는 대부분이 그나라의 지도를 그리기보다 그나라를 깊이 이해하고 느낄수 있는 그런 여행서를 발간하고 있는것 같다. 이책 '세계를 읽다 호주'도 호주 사람들의 삶과 생활방식 그들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그들과 나누는 법을 설명하고 있다. 깊이 있는 여행을 위해서는 이책이 필수이지 않을까 싶다.

나도 이책을 통해서 호주를 좀 더 알고 깊이있게 배울수 있는 기회가 된것 같다. 호주여행은 나에게도 희망으로 가지고 있는 사항이라 다음에 호주로 떠나게 된다면 이책의 존재만으로 든든한 후원자가 되지 않을까 생각든다.

 

제목: 세계를 읽다 호주

저자: 일사 샤프

출판사: 도서출판 가지

출판일: 2014년 11월 5일 초판1쇄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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