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생각하는 인생 디자인 - 나를 찾아가는 마법의 종이 한 장
김현곤 지음 / 행복에너지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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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가는 마법의 종이 한 장!

 

백 마디 말보다 한 장의 그림으로

21세기형 미래 준비 전략을 제시한 비주얼 가이드

AI와 고령화 시대의 인생계획에 길잡이가 되어 줄 소중한 그림들

책 표지에 적힌 문구들이 아무래도 글보다는 그림이 많을 것 같은 책

 

 




 

 

 

목차

1부. 인생과 일(인생, 일)

2부. 자기 찾기와 자기변화(자기 찾기, 자기변화)

3부. 미래 전망과 미래전략(패러다임 변화, 미래 전망, 미래전략)



 

●, ■. ▲, →로 이루어진 그림

여러 말보다 때론 몇 개의 그림으로 머릿속에 있는 생각이 정리된다.

많은 이야기를 글로 나열하는 것보다 기본적인 것들을 이미지화하는 방법

왼쪽은 그림, 오른쪽은 짧은 글이 쓰여있다.

 

초, 분, 시, 하루가 되고, 주, 월, 년이 모여 인생이 된다.

인생은 하루하루의 합을 말한다.

뻔한 이야기이다. 가끔 폰을 하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갈 때가 있다.

하루의 몇 분 또는 몇 시간을 낭비했네, 이러고 넘어간다.

인생의 일부분이어도 인생을 낭비했던 것이다. 순간 아차 했던 부분이다.

 

 

 

 

표현의 역사

그림 – 문자 – 영상 – AI ?

코로나 여파로 시대가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지금 2020년이지만, 미래를 예측했던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5~10년은 더 빨리 찾아왔다고 이야기한다.

 

 

 

팩트 텔링과 스토리텔링

스토리텔링이 유행하고 있다.(이미 몇 년 전부터 유행)

팩트 텔링 + 호기심, 상상력, 감성, 공감, 그 외 요소들을 필요로 한다.

 

 

미래를 만드는 3가지 방정식이다.

가능성의 집합, 습관의 집합, 미래는 가능성과 습관, 기회와 준비의 만남이다.

 

 


 
 
 


 


 

 

 

AI 혁명은 지능형 로봇을 고령화 혁명은 50 +를 새로운 사회적 자원으로 만들고 있다.

AI 시대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감이 오지 않는다.

영화에서 보던 이야기가 실제로 일어날지

코로나 역시 영화에서만 보던 전염병이었는데 지금은 생활이 되어가고 있으니 말이다.

 

 



 
 


 

 

뻔한 이야기라고 느껴질 수 있을만한 소재들도 있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그림들이 많이 있다.

편하게 보려고 선택한 책이다.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림을 그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코로나로 세상이 많이 변해가고 있고,

그에 맞혀 대응을 해야 하는데, 난 뭘 하고 있는 건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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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디자인 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CC 2020 - 누구나 쉽게 배워 제대로 써먹는 그래픽 입문서 맛있는 디자인 시리즈
빨간고래 (박정아).윤이사라 지음 / 한빛미디어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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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디자인 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CC 2020

 


누구나 쉽게 배워 제대로 써먹는 그래픽 입문서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한방에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한방에 할 수 있는 그래픽분여 1위 베스트셀러

포토샵이랑 일러스트레이터를 예전에 배웠는데,

안 쓰니깐 다 까먹는다. 그래서 한 권쯤이 있어야 하는 책이다.



 

 


 



 

 

1.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한 권으로 학습

2. CC 2020 최신 버전 완벽 대응

3. 기능 익히기에 가장 적합한 실무 예제 구성

 

 




 

포토샵의 기초 기능을 익히고 싶다면?

일러스트레이터가 처음이라 어렵다면?

기초부터 자세하게 나와 있는 책이다.

누구나 보면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쉽게 설명이 되어 있다.

 

 


 

 

예제, 완성 파일을 한빛 출판 네트워크에서 받을 수 있다.

1. 아래 홈페이지에 점속에서

2. 책 검색하고

3. 예제 소스 다운로드

 

 

https://www.hanbit.co.kr/support/supplement_survey.html?pcode=B7377025207

 

 

목차를 보면 정말 자세하게 나와있다.

 

 

 

꼭 알아야 할 그래픽 기초 지식부터 시작해서

기능을 하나씩 설명해 준다.

 

 

일러스트레이터 목차도 쉽게 되어 있다.

 

제목이 누구나 할 수 있게끔 쉽게 적혀있어서 부담 없이 보게 된다.

 


 



 



 

 

 

포토샵 기능을 다 잊어버려서, 글씨 가져오면 배경 지우는 기능이 제일 힘들었는데,

 

 

 

"흰색을 투명하게 하는 Multiply 모드"

layers 패널에서 좋은 날 레이어를 선택하고

블렌딩 모드를 선택해서 흰색 배경이 투명해진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실습 파일에 단계별로 하나씩 방법이 나온다.

따라 하기 편하세 설명해 줬다.

따라 해보니깐 어렵지도 않고, 금방 따라 할 수 있다.

프로그램 상에 있는 화면 기능을 그대로 책에 들어있어서 아이콘 찾기가 수월했다.



 

 




꼭 알아야 할 그래픽 기초 지식


벡터와 비트맵의 차이?

수식 기반의 벡터, 픽셀 기반의 비트맵

 

벡터는 수학적인 오브젝트에 의한 정의된 선과 곡석으로 구성되는 이미지

어떤 해상도에서도 자동으로 크기를 조절하므로 해상도와 관계없이 깨끗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비트맵 픽셀이라고 불리는 조그만 사각형이 각각의 색상을 가지고 모여서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방식

확대해서 보면 픽셀의 형태가 보이는 계단 현상이 일어난다.

자연스럽고 사실적인 표현이 가능하나 고품질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고해상도를 사용해야 한다.

 

 




.

 

이미지 파일 형식, 어떤 포맷으로 저장해야 할까?

 

PSD 포토샵에서 작업한 정보, 레이어, 채널, 패스 등의 모든 정보를 저장한다.

작업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혹은 나중에 수정이 필요한 작업물은

반드시 PSD 포맷으로 저장해야 저장 전의 상태를 다시 불러올 수 있다.

 



JPEG JPG 파일로 많이 쓰는 JPEG는 넓은 범위의 색을 지원하고

압축률이 매우 높아 사진을 온라인에 게시할 때 유용하게 사용한다.

 

GIF 움직이는 이미지로 알고 있는 파일, 색을 최대 256개까지 밖에 사용할 수 없다.

 

PNG JPGE와 GIF의 장점을 합한 포맷으로 투명도가 꼭 필요한 경우라면 PNG 파일로 저장해야 한다.

 

 




 





오랜만에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책을 열어서 실습 예제를 따라 해봤다.

기능이 하나도 기억이 안 났지만, 맛있는 디자인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책에 나온 순서대로 하니깐

금방 따라 할 수 있었다. 모든 분야가 그렇듯, 자주 써먹어야지 내 자산이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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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퍼스널 브랜딩의 비밀
최영인.김혜경 지음 / 성안당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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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케팅하면 남들과 다른 점!

나만의 브랜드를 찾아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개인 사업자를 위한 비즈니스

마케팅의 시작

작은 가게도 이젠 브랜드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다.




모든 개인은 다르다. 생김새뿐만 아니라 사회적.지식적.사상적 배경 또한 다르다.

다름에서 시작되는 차별화, 즉 자기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아야 하고, 그 안에서 자신만의 장점을 발견해야 하며, 이를 지속적으로 개발해야 한다. 호기심에서 창의성이 개발되고, 창의성을 통해 스스로 브랜드가 될 수 있다.

주변에서 특별하게 인식되는 사람, 이것이 바로 퍼스널 브랜드이다.



브랜드는 결국 잘 관리되어야

보호받을 수 있다는 것을

늘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내가 생각하는' 또는 '내가 보는 나'와

'남에게 보여지는 나'의 교집합으로 완성된다.

나와 남이 생각하는 나란 사람에 대한

공통점이 비로소 나의 퍼스널 브랜드로

완성되는 것이다.

내가 보여지고 싶어하는 부분이

모두 남에게도 잘 보이는 것이 아닐 뿐더러 내가 보지 못한 나만의 장점이나 특성이 있을 수 있는데, 이런 묘한 접점이 나라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개성 있는 퍼스널 브랜드가 될 수 있다.



기회를 기다리지만 말고

스스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꾸준히 데이터를 쌓는 노력을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고만고만한 경력이나 비슷한 전문 지식을 가진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선택 조건은 궁긍적으로 '내 마음에 드는 사람이 누구인가'하는 점이다.

학력이나 경력으로 판단할 수 없는 인간적인 매력이야말로 가장 부정확하지만 가장 강력한 조건이 되기도 한다.

 


 퍼스널 브랜딩은 어떻게 진행되는가?


발견 - 나는 누구인가?

브랜드 콘셉트 - 브랜드 정체성 확립

브랜드 디자인 - 상품명, 로고, 심벌, 컬러 등

브랜드 관리 - 브랜드 홍보



마케팅에 대해서 잘모르지만, 이책 한권으로 마케팅이 무엇인지 어떻게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야하는지 상세하게 나와있다.

나만의 브랜드!

내가 좋아하는것

내가 하고싶은것

나를 들여다보는 일이 제일 어렵다.

내가 나를 잘 알아야만 발견할 수 있다.

그걸 찾아 이익으로 연결하는 일까지

쉽지는 않지만, 이런 사례들이 나온다.

언젠가 나도 라는 생각으로 하나씩 해보면 가능한일이다. 끌리는 퍼스널 브랜딩의 비밀!


나 자신을 알고 나다움을 발견하고,

남과 차별된 부분을 발견하고

진정성을 가지고 올곧게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성공적인 퍼스널 브랜드를 위한 기본이고 정체성이며,

가장 중요한 가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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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도 맛있는 도시락 - 소박하지만 알찬 한 끼 레시피 139
후나하시 리츠코 지음, 박명신 옮김 / 책밥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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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요리책을 하나 골랐다.

봄에 처음으로 산에 등산 가면서 도시락을 해봤다.

그때 도시락 싸는 재미가 조금 생겼다.

인터넷으로 다른 도시락 레시피를 찾아봤다.




그래서 읽은

야채도 맛있는 도시락

그냥저냥 대충 때우는 식사는 그만

이제는 나에게 건강한 한 끼를 대접하세요.

공지영 책에서 하루 고생하고 온 나에게 대충 밥 차려 먹지 말고

이쁜 접시에 담아먹으라고 이야기했던 문구가 있었다.

그 문구가 마음에 남아 내가 밥을 차릴 때는 대충보다는 최대한 이쁘게 차리려고 한다.


 


 



계절별 야채 백서




: 양파, 죽순

여름 : 토마토, 가지, 피망

가을 : 뿌리채소로 고구마

겨울 : , 배추, 시금치

계절 야채가 영양가도 풍부하지만 그 계절에 구매하면 저렴하고 좋다.

책 저자의 카모메 식당은

정식과 도시락에서 중요한 것 맛과, 식감

조리법이 치우치지 않고

균형 잡힌 요리를 만드는 것,





이 책에 장점

재료 분량, 조미료, 육수, 재료 손질, 조리도구, 음식 보관이 상세하게 나와있다.

요리 초보에게 제일 좋은,

전날 준비 여부와 보관방법까지 알려준다.

수제 소스 3가지 비법이 나온다.







# 참깨무침양념

한 번도 안 해본 수제 소스

1. 절구에 참깨 1컵을 넣어 빻고

2. 설탕 60g, 청주 1 큰 술, 간장 1/2,

참깨 페이스트 5 큰 술

보관방법 : 냉장고 한 달

두부에 뿌려먹고, 배추에 뿌려서 묻히고, 시금치무침, 단호박 무침 가능

   





 

#식초미소된장소스

1. 미소된장 100g, 설탕 50g, 식초 50cc(15cc 한 큰 술이니 3큰술반)

2. 부드러워질 때까지 섞는다.

보관방법 : 냉장고 3개월

쪽파에 식초미소된장 소스를 뿌려서 활용

   




 

#데리아끼소스

1. 맛술 1컵 가열해서 조린다.

2. 간장 1/2, 설탕 2 큰 술 넣고 약불에서 5분 조린다.

보관방법 : 냉장고 한 달

돼지고기 덮밥, 양배추 쌈밥 소스로 활용

   



 

책 중간에 나오는 음식 사진들

한국에 있다면 한 번쯤 가서 먹어보고 싶은 비주얼이다. 일본 음식은 깔끔해서 좋다.

폭식하는 게 아니라 맛있는 걸 적당하게 먹는 알맞음이 있는 것 같다.

   



 

  


 

음식은 기분이 좋게 하는 매력이 있다.

이쁘게 차려두고 먹으면 오늘 하루 수고했구나,

나를 위한 보상 같은 느낌이 들 때도 있다.

열심히 하루 살고 감사하게 집으로 돌아와서 먹는 밥상

책에 나온 레시피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졌다.




밑반찬, 메인 요리, 재료 손질 등에서 정성이 느껴졌다.

요리 레시피 책을 왜 보나 싶었는데, 소장해둘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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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비즈니스 강의 - 그들은 어떻게 세상을 경영하는가?
하버드 공개 강의 연구회 지음, 송은진 엮음 / 북아지트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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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어떻게 세상을 경영하는가?

빌 게이츠, 워런 버핏, 등... 세상을 집어삼킨 하버드 출신들의 비즈니스 전략

 

경영자가 되는 꿈을, 그리고 한 번쯤은 누구나 부자 되고 성공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하버드대학교에서 듣는 비즈니스 강의는 어떨까?

 


 

 

하버드공개강의연구회?

 

하버드 공개강의를 연구 및 전파하는 전문 협력 기구다.

주로 하버드 공개강의의 핵심 내용을 선별, 정리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알리고 있다.

일반적이기 보다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깊은 사고와 논쟁을 거치며 천천히 받아들이게 하는 방식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현재 하버드공개강의연구회는 경제부 기자, 교육 종사자. 마케팅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하버드공개강의 시리즈 도서 15종 출판

 

하버드는 단순히 대학이 아니라 하나의 브랜드,

성공을 상징하는 브랜드가 되었다.

 



 

1. 전략 : 생각을 행동으로, 전략을 추진력으로

2. 효율 : 최고 효율 x 최대 효익의 공식

3. 협상 : 세계 최고의 협상가처럼

 

 

4. 마케팅 : 기업 경영의 모든 것

5. 투자 : 돈으로 돈을 버는 법

6. 재무 : 돈 관리의 기본을 세우다

7. 인맥 : 맨손으로 꼭대기에 오르는 방법

 

 

8. 인력자원 : 최고의 인재와 함께 하라

9. 정보 : 시장의 소리를 듣다

10. 위기 : 악착같이 살아남는 기업이 되어라

부록 : 하버드 경영학 강의 사례

 


생각을 행동으로

전략을 추진력으로


 

우리는 인생과 비즈니스를 모두 전략적으로 경영해야 한다.

그것은 도박이 아니니 하늘에서 행운을 내려주기만 기다려서는 안 된다.

- 전 하버드 총장 : 드류 길핀 파우스트 -


 

치열한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행운의 여신을 기다리는 것처럼 어리석은 짓은 없다.

그곳에는 오직 기회를 알아보는 눈과 과감한 결단력이 있을 뿐이다.

기회가 오면 대담하게 나아가 부딪히자.

자리에 앉아 행운을 기다리는 것보다 훨씬 현명한 행동이다.

 


 

마케팅 계획은 기업에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집행계획 중 하나다.

좋은 마케팅 계획에는 반드시 정확한 포지셔닝 및 훌륭한 마케팅 전망이 포함되어야 한다.

만족스러운 마케팅 계획을 세우려면 우선 정확한 방법을 찾아 실제 시장 상황에 부합하는 정확한 포지셔닝을 하고, 마케팅 목표에 다른 목표 시장을 세분화할 필요가 있다.

 

 


 

가격전쟁에 관하여,

 

신상품을 연구개발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은 상당하다. 한두 푼으로 되는 일이 아니다.

하지만 사용자들은 반드시 최신 상품만 구매할 거라는 메시지를 끊임없이 보내고 있다.

우리 목표는 시장에 저가 상품이 아니라 가장 우수한 상품을 내놓는 것이다.

이것이 매킨토시 시리즈 상품이 다른 회사보다 10~15% 이상 비사야 하는 이유라면,

다른 방도는 없다.

- 스티브 잡스 -

 

집단의 비이상적인 태도는 게임이론에 등장하는 '죄수의 딜레마'로 설명한다.

즉 개인의 가장 좋은 선택은 단체의 가장 좋은 선택이 결코 아닌 것이다.

시장경쟁에서 죄수의 딜레마는 단순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가격 경쟁, 환경보호 등의 영역에서도 빈번하게 출현한다.

 


일시적인 충동이 아니라 반드시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해야 한다.

출처 입력

1. 대응 : 집행력이 매우 중요

2. 조합 : 가격전쟁 고려 + 마케팅 전략을 효과적

3. 주도 : 경쟁의 근본에 집중

 

 

 

 

예시) 록펠러 이야기

한 잡화점에서 주급 5달러를 받으면 일을 시작,

이후 한 석유 채굴회사에 취직해서 일하고,

그가 맡은 일은 어린아이도 할 수 있을 정도의 단순한 일

매일 반복해서 작업을 하다 보니 지루한

록펠러는 우연히 저장 탱크가 한 바퀴 도는 동안 떨어지는 용접액 방울을 세기 시작

매번 정확히 39방울씩 덜어짐.

개선 방법을 찾다가, 연구와 시도를 거쳐 38방울만 떨어지는 방법을 찾아, 회사에 적지 않은 이윤을 남겼다.


 

 

 

정보의 홍수

많은 정보 속에서 분별력 있게 습득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다양한 정보와 데이터를 접하고 즉각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일은 말처럼 쉽지 않다.

불완전성, 불충분성, 감정 개입 정보의 홍수에서 접할 수 있는 문제들이다.

 

 

자신에게 유용한 정보를 찾아내 누구보다 먼저 비즈니스 기회를 붙잡는 것이다.

가장 가치 있는 정보를 선별, 판단하는 것이야말로

곧 비즈니스 기회이며, 성공의 필요조건이다.

 

분석해서 과감하게 행동하는 것이다.

 




 

기업이 오랫동안 번영을 이루려면 위기를 처리하는 수단과 변혁 모델을 정확히 찾아야 한다.

일이 일어나기 전에 징조가 있지만 명확하지 않아 예측이 어려울 수 있다.

반드시 냉정하게 위기의 원인을 분석하고 최선을 다해 변혁을 시도함으로써 위기를 안정시키고 기회로 바꾸어야 한다.

 




 


경영자가 아니어도 삶을 경영할 때 필요한 10가지 요소

뿌린 대로 거둔다는 말이 맞는 걸까?

아닐 때도 있는 것 같아서, 세상이 공평해 보이지 않을 때도 많다.

내 마음이 편하려고 뿌린 대로 거둔다는 말을 기억한다.

이상적인 게 아니라, 책에서 예시는 다 뿌린 대로 거뒀다.

식었던 열정에 다시 불을 붙여, 뿌리는 시간에 해야겠다. 싶었다.

 

성공한 기업들, 성공한 사람들은 끝없이 노력했다는 게 확실하다.

준비 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하나도 없고,

우연의 일치로 갑자기 부자가 되는 일도 없다.

과감하게 고민없이 행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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