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형식의 역사추리소설. 허구인지 진실인지 헷갈릴 정도로. .푹빠져 초집중. . . 메모하며 읽었는데도 수많은 은유와 상징들로 앞장과 뒷장을 사전찾듯이 계속 뒤적거려야했고 마지막까지 읽은 후 다시 첨부터 일독해야했다.(와씨이런책처음)나는 결국 이 책을 총 3회정도 읽은셈 그리고나서 나만의 스토리를 완성할수있었다 독자가 만들어가는 능동적인 책읽기라는 충격적인 독서경험을 했고 종교적인것에 거부감 없다면 강추한다.
나는 200년된 유머에 빵터짐. 찰스디킨스 사진만 봐도 개그맨같은 관상이 있으시도다.19세기 풍자의 진수. 2권은 권선징악을 급하게 마무리지으시며 아침드라마같은 친족관계가 형성되어 아쉬었으나 해피엔딩이라 어쨌든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