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적 글쓰기 - 열등감에서 자신감으로, 삶을 바꾼 쓰기의 힘
서민 지음 / 생각정원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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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프롤로그를 보고 이 책에 북펀드 5만원을 투자했다. 푸핫

지금 세일즈 포인트를 보니 북펀드 이자에 배가 부르고 뿌듯하다.

그리고 곧 나올 2쇄에 내 이름이 찍히는 영광도 누릴 수 있을 듯.^^

 

내가 이 책을 덥석 산 이유는 나와 너무 비슷해서이다.

나도 작가님과 같은 분야에 몸 담고 있고

그동안 공부하랴 애 키우랴 책은 뒷전이다가

올 해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면서 좀 여유가 생겨

독서광이 되려고 노력중이다..물론 리뷰도 열심히 쓰고..

나도 한 십년 지옥훈련 글쓰기를 하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될 수 있으려나..?

또 이 분이 일하고 계신 단국대 천안 캠퍼스가 우리 친정집 바로 코 앞이다.

왠지 친근하고 반갑다....이 책을 읽고나서 더더욱.

언제 친정 내려갈 일 있을 때 찾아가서 싸인 받을 까 생각도 해보았다. 하하

 

작가님 만의 색깔이 있어서 너무 부럽고

그의 파워 서재도 한번 방문해 보고싶다.

책 읽으면서 재미있어서 빵빵 터졌다.

솔직히 내용이 좀 식상하거나 남는 게 없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기대 이상이다!

적어도 그가 강조한 '솔직함'과 '유머'는

앞으로 내가 글쓰기를 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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