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We see as through a glass, darkly . . . 거울상은 순식간에 사라질 것이며 우리모두 변화할것이니 ,즉 다시 뒤집힐것이다,순식간에 눈 깜박할 사이도 없이!]˝예수의 강림과 재림은 같은 사건인거야,되풀이되는 카세트 내용이라고˝˝내가 할 수있는 일이라고는 가끔 테이프를 다시 돌려보는 것 뿐이겠지. 기억하는 것 뿐이야˝˝나는 나 자신을 거꾸로 봐왔던거야. 어떻게 보면 온 우주를 거꾸로 보고 있던거지.뇌의 반대편을 이용해서!..거꾸로 된 글자를 보게 되면 어느 쪽이 환상이고 어느 쪽이 아닌지를 알게 되기 때문이다˝˝원을 그리는 운동은 전 우주에서 가장 죽어있는 형상이다. 시간은 둥글다. ˝˝생물과 무생물은 서로 성질을 교환한다. 무생물의 충동은 생물의 충동보다 강하다. 우리는 무생물의 충동을 지나치게 내면에 받아들인다. 우리는 외부의 현실과 지나치게 많은 수동적인 생명을 교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