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간의 연대기 - 팬데믹을 철학적으로 사유해야 하는 이유 팬데믹 시리즈 2
슬라보예 지젝 지음, 강우성 옮김 / 북하우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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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우연성 . 우리의 필멸성.
˝죽을 때까지 우리는 살아가야만 한다˝
<얼굴없는 인간>과 다른 견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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