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나 - 참나찾기의 마지막 여정
조셉 베너 지음, 유영일 옮김 / 올리브나무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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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반복이 많고 좀더 이해하기 쉽게 기독교적으로 설명하려고 노력했으나
오히려 그게 독이 될수도. .
합일신학을 강조하나 화자인 신의 어투가 오히려 신과 나를 분리하는듯 하게 느껴져 아쉬웠다
이책이 강조하는바는 물론 잘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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