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반복이 많고 좀더 이해하기 쉽게 기독교적으로 설명하려고 노력했으나오히려 그게 독이 될수도. .합일신학을 강조하나 화자인 신의 어투가 오히려 신과 나를 분리하는듯 하게 느껴져 아쉬웠다 이책이 강조하는바는 물론 잘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