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하고픈데 절판이네 ..중고책도 가격이 세배ㅜ카발라는 <푸코의 진자>를 통해 접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대략적인 개념을 잡았음..헐..내가 막연히 뭔가 있을거라고 생각했던 해석을 속시원히 정리해서 알려줘서 감탄하며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