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지만 잘살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 : 시간 -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7가지 방법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지만 잘살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
나나에 지음, 오현숙 옮김, 가와모토 유코 감수 / 길벗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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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형제에게 꼭 필요한 책을 만났어요. 어떤 지식책보다도 삶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지혜와 지식이 담긴 책이랍니다.

재목을 보고 딱딱하려나 싶었는데 순정만화같은 그림과 재미있는 스토리에 푹 빠져 아이들 스스로 보게되는 책이었어요^^

학교에서 많은 것을 배우지만 모든 것을 가르쳐주진 않아요.
삶을 살아가면서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지만 잘살기 위해 꼭 알아야할 것들이 여러가지 있죠.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살아가는데 꼭 알아야할 요소들을 시리즈로 만들었어요.
각 시리즈마다 새로운 중학교 3학년이 등장하고, 우리 일상생활에서 쉽게 마주할 수 있는 환경으로 친근하게 풀어냈어요. 또 재미있는 만화형식과 핵심가득한 글로 가독력 또한 높았답니다.

이 책을 통해 미래 인재에 다가가며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설계하고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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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7가지 방법》

'아무리 바빠도 친구, 공부, 게임, 만화...무엇 하나 놓치고 싶지 않아!'

시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요즘 아이들은 너무나 바쁘죠.
공부부터 취미까지 해야할 일도 하고 싶은 일도 정말 많은 요즘 아이들. 어떻게하면 놓치지않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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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여중생 '미나미'를 위한
훈남 과외선생님 '고비이'의
효율적인 시간 관리법!!

🔸️자기에게 주어진 시간을 의식하려면?
월간, 주간, 일간 타입별로 어떻게 스케줄표를 작성하고 활용합니다.

🔸️자신의 자유시간을 파악하면 의외의 자유시간을 찾을 수 있어요. '시간이 없다'라고 한탄하기보단시간을 어떻게 쓸지에 초점을 맞춘다면 자신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을거예요.

🔸️해야할 일과 하고 싶은 일?
할 일을 전부 적으면 우선순위가 보여요.
'무엇을 위해 시간을 쓸 것인가'라는 목적의식을 갖고 시간과 효과의 그래프를 활용해요.

🔸️마감 의식하기
출구(마감)에서부터 생각하는 방법으로 '마감 시간'과 '해야 할 일의 양'을 고려해 하루 할 일을 정해요.
그리고 계획은 살짝 버거운 듯하게 세우게 좋답니다.

🔸️주간 스케줄과 일간 스케줄 100% 활용법
주간 스케줄은 일요일 밤에, 일간 스케줄은 당일 아침이나 전날 밤에 확인해요.
마감은 반드시 지키고, 금요일 스케줄은 여유있게!
관련된 항목끼리 색을 통일해 색깔펜을 이용하고 기호도 활용해요.
공부, 휴식, 놀기의 균형을 잡아 공부 시간과 쉬는 시간의 강약을 조절해요.

🔸️틈새 시간 활용하기
틈새 리스트를 준비하여 틈새시간을 알차게 활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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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중간중간에 찰떡같이 등장하는 명언들을 만나는 재미도 솔솔했어요!

"시간만은 신이 평등하게 내려주셨다. 잘 이용하는 사람이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이다." -혼다 창업자 '혼다 소이치로'-

"잘 사용하면 시간은 언제나 충분히 있다." -괴테-

"작은 일을 하나씩 쌓아가는 것이 엄청난 결과로 가는 단 하나의 길이다." -어느 야구선수-

"보통 사람은 시간을 때우는 데 마음을 쓰고, 재능 있는 사람은 시간을 이용하는데 마음을 쓴다." -쇼펜하우어-

"잘못을 고치지 않는 것, 그것이 잘못이다." -공자-

"어떤 일을 하기 위한 시간은 절대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시간이 필요하면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영국 작가 '찰스 벅스톤'-

"오늘 하루는 내일 이틀의 가치가 있다." -미국의 정치가 '벤저민 플랭클린'-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길벗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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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요정 미라벨 3 - 최악의 하루를 보내다 마녀 요정 미라벨 3
해리엇 먼캐스터 지음, 심연희 옮김 / 을파소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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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

우리도 이런 날이 있지요?
머피의 법칙처럼 하는 일마다 마음대로, 생각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는 하루..누구에게나 최악의 하루가 있을거예요. 너무너무너무 싫은 최악의 하루일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오늘의 주인공 미라벨에게도 최악의 하루가 생겼어요.
실수투성이인 오늘을 괜찮은 하루로!
가라앉은 마음을 두근두근 설레는 기분으로!
미라벨은 바꿀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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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은 마녀, 절반은 요정인 마녀 요정 미라벨!

으악!
오늘은 마녀 요정 미라벨에게 가장 최악의 날이에요.
단지 읽고싶던 책을 읽다가 잠들어버린거뿐인데
아침에 눈을 뜨며 최악의 일들이 생겨납니다.

자기 전에 만들고 싶었던 반짝반짝 머리카락 마법 물약이
머리카락에 찐득찐득하게 엉겨 붙어버렸어요.

학교 가는 길에는 밤새 비를 맞은 빗자루가 말을 듣지 않아
웅덩이로 풍덩 떨어져 버렸어요.

또 학교에서 만든 개구리 변신 물약을
약올리는 윌버에게 던졌는데
그만 아빠를 개구리로 만들어버렸어요.

아침에 질척질척한 박쥐 날개 죽도
젖은 옷 대신 입은 치렁치렁한 원피스까지

정말이지 하루종일 최악의 일들만 연속이예요.

엄마에게까지 혼나고 펑펑 울고마는 미라벨은
최악의 하루를 기분 좋은 하루로 바꿀 수 있을까요?

-

우리집 막내는 미라벨이 정말 불쌍하다며 함께 속상해했어요.
책을 읽다가 잠든건 잘못한게 아닌데
(물론 엄마말을 듣지 않은 건 잘못했지만요.)
그래도 잘못에 비해 너무 큰 시련을 맞았다며 안타까워했지요.
그래도 씩씩하게 오늘을 바꾸려는 미라벨의 노력에 미라벨을 응원하게 되었다네요.

🧚‍♀️"실수해도 괜찮아!"
미라벨을 통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실수와 좌절을 극복하는 회복탄력성을 배울 수 있는
재미있는 판타지동화였어요!

나다운 모습을 찾아가는 마녀 요정 미라벨의 흥미로운 모험에 함꼐 해 볼까요?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아울북 고맙습니다.

#미라벨 #이사도라문
#뱀파이어요정이사도라문
#판타지동화 #초등추천도서
#나다울어린이책
#회복탄력성 #문제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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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야 하는 아이 - 성장소설로 다시 태어난 6.25전쟁
줄리 리 지음, 김호랑 그림, 배경린 옮김 / 아울북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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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의 6.25전쟁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낸
한국계 여성 작가의 역사 성장 소설 >

책을 읽고나니 왜 제목이 "지켜야 하는 아이_Brother's keeper"인지 깊이 공감하게 되는 책.

1950년 한반도에서 벌어진 6.25전쟁.
어머나! 세상에!
역사책으로만 읽었던 전쟁이야기를
전쟁속에 들어간 것처럼 생생한 실화로 읽으니
너무나 놀랍고 무서웠어요.

-

집안의 맏딸 열세살 소라는 남동생 둘이 있어요.
그리고 부모님을 따라 동생들과 함께 피란을 떠납니다.

아바이는 어깨에 지게를 둘러메고,
오마니는 막내 지수를 등에 업고 포대기를 두르고,
소라는 영수의 손을 꼭 잡고.

피란길에 폭격에 휘말린 소라는 부모님과 헤어지게 되고.
건강이 나빠진 영수와 둘이 남은 소라.

다시 부모님을 만날 수 있을까?
전쟁통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

115_하얀 섬광이 눈앞에 물들였다.
귀가 먹먹해 아무것도 들을 수 없었다. 나는 혼이 나가 바닥에 누워 있었다. 영수의 입이 움직이고 있었지만 아무것도 들을 수 없었다. 여기는 어디지? 왜 이렇게 피곤하지? 내가 방금 죽은 건가?

118_무언가 이전과 달라졌다. 눈물이 말라붙은 영수의 두 눈에 아무런 감정도 담겨 있지 않았다.
문득 나 역시도 같은 기분이 들었다.
텅 비어 버린 느낌.

세상에 동생과 나 둘만 남은 느낌.
그것도 전쟁통에서....

▪️내가 '소라'이고 내동생이 '영수'였다면,
난 어떻게 행동할 수 있었을까?
▪️전쟁 속에서 부모님을 잃어버리고 동생과 둘이 남았다면,
난 동생을 잘 지켜낼 수 있었을까?

수많은 생각에 잠기며 함께 겁나고 무섭고 악몽속에 악몽을 걷는 느낌으로 읽었나봐요. 특히나 저는 남동생이 있어서 그런지 주인공 소라에 감정에 더 집중하며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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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_너는 동생을 잘 챙겨 먹였고, 따뜻하게 살펴 주었고, 한없이 업어 주었고, 그래서 네 동생은 행복했었노라고.

전쟁통 상황에서 동생을 지켜낸 소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죄책감을 가져야했던 소라.
그 시대에 태어나 딸이라는 이유로 아들인 동생에게 모든걸 양보해야했던 소라.
최선을 다해 지켜낸 동생인데..너무 슬펐어요. (눈물 뚝뚝)
그래도 동생 영수만큼은 소라의 마음을 알아줘서 제 마음이 좀 안심되었어요.

-

《지켜야 하는 아이》는 전쟁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소라의 고난과 극복, 성장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해요. 소라의 감정에 이입되어 읽다보면 참혹한 전쟁속에서 수많은 역경을 딛고 성장하는 소라를 발견할 수 있어요.

한국계 미국 작가 줄리 리는 잊혀져하는 역사를 기억하고자 어머니의 전쟁 경험에 역사적 사실을 덧붙여 이 소설을 쓰셨다고 해요. 작가님의 마음처럼 전쟁의 아픔을 잊지말고 비극이 되풀이 되지 않는 지혜를 배워야 할 것 같아요.

이제 곧 방학이잖아요.
초등고학년부터 중학생..어른까지
모두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

47_"소라야! 에미나이는 자고로 정신 바짝 차리고 여우같이 영약해야 해! 그러지 않고서 어찌 이 험한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갔니?"

94_"영수 손 꼭 잡고 높지 말라우. 영수는 니가 챙겨야 한다."

168_전쟁 한복판에서 길을 잃고 낯선 사람의 감나무 아래에 웅크리고 않아 있는 이 순간, 내가 어떤 사람인지는 하나도 중요하지 않았다. 그리고 아주 잠시나마 이런 게 바로 천국이 아닐까 생각했다.

173_"너 같은 애들은 내가 잘 알지 않갓니. 시키는 대로 잘 따르는 착한 딸. 뭐, 그거이 나쁜 건 아니다만...니 자신도 소중히 여길 줄 알아야 한다."

206_이처럼 뜻밖의 선물 같은 순간을 맞이할 때면, 미쳐 버린 세상 속에서도 해는 변함없이 뜨고 진다는 걸 알려 주는 건가 싶었다.

294_바로 그 순간 끔찍한 생각이 들었다. 이 모든 게 바로 내 탓이라는 생각이.

340_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딸. 그 말이 화살처럼 내 가슴에 날아와 박혔다. 가슴 전체에 알싸하게 통증이 퍼졌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좋은책 보내주신 #아울북 #마구마구북 고맙습니다.

#625전쟁
#성장소설 #청소년소설
#brotherskee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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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5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5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쟈쟈 그림, 김정화 옮김 / 길벗스쿨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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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베스트셀러 🙆🙆‍♂️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15권에는 어떤 과자가 등장할까요?

운좋게도 오전에 택배가 도착하여
엄마인 제가 제일 먼저 읽었어요😆
저도 신나서 읽은것뿐인데 하교한 찐형제는
엄마가 책비닐을 뜯었다며 아쉬워했더랬죠🤣🤣
(미안;;담부턴 기다릴게😅😅)

12권부터 시즌2로 스토리를 이어가는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15권에서는 누군가 전천당을 노린다는 경고메시지에 베니코는 가게를 떠나 거리로 나갑니다. 길에서 만난 행운의 손님들에게 과자를 팔죠. 그러던중에 누군가 '전천당'을 사칭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죠.

🍪"일단 가게 문은 잠시 닫고, 예전처럼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장사를 해 볼 생각입니다. 가게가 닫혀 있으면 연구소인가 뭔가 하는 곳에서도 포기할지 모르고요. 무엇보다 우리에게 손님을 보낼 수도, 우리를 해코지할 수도 없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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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비밀을 말하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한 열두 살 '아이네'.

🤸‍♀️미용실에서 머리스타일을 망쳐버린 고등학생 1학년 '미즈키'. 짧아도 너무 짧은 숏커트에 이건 누가봐도 실수로 자른 머리.

🤸미국에서 삼촌이 선물로 보내준 소중한 스케이트보드를 잃어버린 열한 살 '데쓰'.

🤸‍♂️자꾸만 찌는 살때문에 임산부처럼 배가 나와버린 대학생 '마사오'

🤸‍♀️젋을때의 매력을 되찾고 싶은 49세 '스즈코'

🤸한달에 한 번만 목욕하고 싶은, 목욕하기 싫은 일곱 살 '신타'

✔️전천당의 손님들이 받은 과자는 어떤 과자일까요?
✔️그리고 그 과자는 진짜 베니코의 과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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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천당 유사품 주의]
진짜 베니코와 가짜 베니코의 등장에
알쏭달쏭 누가 진짜일지 추측하며 읽어가는 재미까지!
그치만 전천당의 팬이라면 과자를 추천하는 모습만봐도 눈치챌 수 있지요!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은
옴니버스형식으로 쉽고 빠른 전개와 흡입력 넘치는 스토리로
찐형제의 마음은 훔친 책🙆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단숨에 읽게하는
마법같은 책이예요🙆‍♂️

다음 이야기도 넘넘 기다려져요🌈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길벗스쿨 고맙습니다.

#전천당15 #전천당
#이상한과자가게전천당
#히로시마레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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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페더 사가 1 - 어두운 암흑의 바다 끝에서 윙페더 사가 1
앤드루 피터슨 지음, 김선영 옮김 / 다산책방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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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나니아 연대기'를 잇는 새로운 세대를 위한 초대형 판타지
✨️미국 집집마다 한 권씩 있는 최고의 판타지
✨️독자들의 60억 원대 후원으로 시즌제 TV 애니메이션 제작 중!

찐형제집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판타지소설 《윙페더 사가》
이 책은 판타지를 좋아하는 모든 집에
마법같은 이야기를 전해줄 책이예요^^

미국에 집집마다 한 권씩 있을 정도로
인기많은 《윙페더 사가》가 번역 출간되었다는 기쁜 소식!
총 4권으로 이루어진 이 시리즈중에
우선 '1권 어두운 암흑의 바다 끝에서'를 읽어보았어요.

'해리포터'와 '나니아 연대기'를 잇는 초대형 판타지라는 문구에 기대를 한가득 품고 책을 펼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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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포도와 엄마 니아.
그리고 삼남매 재너, 팅크, 리리.
이기비가족들.

첫째 재너는 동생들과 함께 일 년에 한 번뿐인 용의 날 축제를 구경하러 가요. 그런데 마을을 지배하는 도마뱀 종족 '팽'과 충돌하게 되고 삼남매는 감옥에 갇히게 되지요.
엄마 니아는 팽 사령관에게 자신이 갖고 있던 보석을 주고 아이들을 감옥에서 구해냅니다.
이 이후 삼남매에게는 이상한 일들이 생겨나고,
어느날 이기비 가족에게 팽의 군대가 들이닥치게 되는데...

✔️출생의 비밀을 모른 채 살아가던 삼남매에게 어떤 모험이 펼쳐질까요?
✔️야수가 지배하는 암흑의 시대에서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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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에 빠져들기까지 도입부에서는 좀 더디게 읽혔지만
어느새 흡입력있는 스토리에 몰입되어 500페이지가 넘는 1권을 읽고 2권을 기다리게 되었어요.

무더운 여름을 날려버릴 판타지소설!
더운 여름방학동안 함께 모험을 떠나볼까요?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다산북스 고맙습니다.

#윙페더사가1
#소설추천 #판타지소설추천
#에어위아원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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