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위증 이후 20년... 은 너무 거창하고 간단한 에필로그 성격의 추리 단편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듯.
이 정도 거짓말은 이제 껄끄럽지 않다. 처음 일 년은 혀끝에 거짓말이 걸렸다. 그다음 일 년은 코끝에서 거짓말이 냄새를 풍기는 기분이었다. 지금은 아무 느낌도 없다. _음의 방정식
살다 보면 흔히 저지르게 되는 두 가지 실수가 있습니다. 첫째는 아예 시작도 하지 않는 것이고, 둘째는 끝까지 하지 않는 것입니다. -알라딘 eBook <마법의 순간> (마법의 순간) 중에서
허름한 상점과 특별한 사연을 가진 인물들... 종종 본 듯한 소재에 설정이지만 풀어감에 작가만의 개성으로 담백하게 잘 풀어 냈다.적당히 가벼우면서도 몰입도도 좋아 쉬면서 읽기에 그만이었다.
16년하고도 4월의 마지막 주다.
그동안 책을 안 읽은 건 아닌데 읽은 것들이 내 기억에서 증발해버린 것 같다는 거.
드디어 나온다.
얼마나 기다렸는데 이제서야....
5월은 제 3인류랑 스타타이드 라이징을 읽자
그리고
문제의 그 책
반드시 이번 년도에는 볼라뇨에 종지부를 찍으리라 다짐을 했지만 시작하기가 겁난다.
과연 16년에 끝을 볼 수 있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