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에서 달아나지 않는 연습
페마 초드론 지음, 구승준 옮김 / 한문화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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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감이 초래하는 명백한 문제는 혐오하는 어떤 사람들에게서 자신을 격리하고 소외시킨다는 점이다.
그것은 자신이 개별적인 존재라는 망상을 더욱 굳건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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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오랜만에 들어오니 쓰던 글이 있다는 거라 그래서 불러오니

[일년에 5권도 읽지 못했다
허상의 어릿광대를 읽었다
몰입감 좋은 장편이 히가시노게이고의 장점인데 단편들이라 아쉬웠다.
그리고 22년 첫 책이 만화책. 어쩌다 주술회전에 손을 댐.
내 기준 썩 재밌지는 않지만 그냥그냥 읽을 만 했다 뭐 그런]

여기까지 적혀 있다.
진짜 책이랑 거리가 멀어졌음을 느낀 건 등급이 플래티넘에서 어느 순간 일반이 되어있더라는 거
골드와 플래티넘을 벗어난 적이 없었는데 한 순간이다.
여유운운하기에 핑계일 뿐 바빠도 할 건 다 하니까
그리고 이번 8월말 부터 넷플을 시작해서 더 그런 듯

22년 가기전에 책 3권읽기부터 시작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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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지음, 최정수 옮김 / 문학동네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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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의 신화를 사는 자는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알고 있다네.
꿈을 이루지 못하게 만드는 것은 오직 하나,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일세

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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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인류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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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도가도 제자리야
우리는 진퇴양난에 빠져있어
나는 한 자리에 갇혀서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야
무언가 아주 강한 것이 우리가 나아가는 것을 막고 있어
공포만 문제가 되는 게 아니야
나쁜 습관들도 우리를 방해하고 있어
만약 내가 사태를 변화시키고자 한다면 낡은 세계를 박살 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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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의 마지막날 천문을 봤다.
아름답고 잔잔한데 강한 파장이 이는 그런 영화였다.
두 배우의 연기가 완벽한 세종과 장영실의 그것같아서 와닿았었는지도 모르겠다. 웃기기도 하고 숨을 죽이기도 하고 암튼 좋은 마무리였다.

그리고 드디어 20년의 첫 시작이다.
올해도 힘차게 잘 살아보자. 4월 즈음에는 이노우에선생의 슬램덩크 일러스트북이 나오니 그것 기다리는 재미가 있을 거고 또 볼라뇨든 커포티든 어느날 갑자기 미발표유고집이 선물처럼 나올지 모르니까...

운명처럼 새로운 작가 새로운 장르의 책을 읽고싶고...
오늘은 새로운 잉크를 하나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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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20-01-01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화 천문은 새해 첫 영화로 찜해 둡니다 ^^

zero 2020-01-01 10:16   좋아요 0 | URL
처음 뵙습니다 꾸벅. 재밌게 보셔요 그리고 프레야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일이 많은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