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망은 큰데 게으른 사람을 위한 책 - 하루 1% 루틴을 만드는 SOAR System
노말이 노아영 지음 / 북스고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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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이건 완전 나라는 생각에 꼭 읽고 싶었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실제 할 줄 아는 것도 많다. 그래서 할 수 있는 일도 많지만 정작 어떤 한 가지를 꾸준하게 하지를 못한다. 언제든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용기가 없다는 핑계나 상황적인 핑계를 대면서 실행을 주저하고 멈추게 된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간다. 그래서 스스로를 의지박약이라 여겼건만, 불행인지 다행인지 단순한 의지력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고 이 책은 말한다. 문제는 시스템의 부재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나같은 사람들을 위해 효율적인 삶을 살 수 있는 소어 시스템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구조화하고, 최적화한 후, 실행, 회고의 단계를 거치는 것으놀 치솟는다는 의미를 가진 SOAR시스템은 실질적인 행동 가이드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이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각 단계들에서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계속해서 체크하고 보상하고, 시각화 하는 것이다. 모든 것이 내 머릿속에만 있으면 안된다. 마음만 가지고, 머릿속에만 들어 있었던 것들을 꺼내거 실제 체크하고, 적고, 쪼개고, 실행하고, 이것을 스스로 확인하고 내보이면서 진단하고 수정하기를 반복하는 것이다. 루틴이 되었어도 실행하지 못했던 실패한 루틴을 돌아보고 변경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다. 해야 할 일이 많아졌다고해서 못할 것이 아니라 이 또한 쪼개서 실행할 수 있게 한다. 실행하기 어려웠던 것들을, 서로 연결시켜 바로 실행하게 하고, 좀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하면서 포기 하지 않고 지속하면서 습관과 삶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소어 시스템의 목표일 것이다. 할까 말까를 망설이는 것이 아니라, 바로 실행하게 하고, 어렵지 않고 자연스럽게 하고싶게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나만의 보상도 중요하다.

좋은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고,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다는 것 또한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소어 시스템이 특별한 이유는, 쉽게 할 수 있게 만든다는 것이다. 이 작은 변화가 쌓이면서 우리의 인생은 변화될 것이다. 이제 큰 꿈과 야망만 갖지 말고 그 꿈을 이룰 단계이다. 이 책을 읽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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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노안 - 하루 3분, 3동작으로 눈이 좋아진다
홍정기 지음 / 타인의취향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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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40대가 되면 노안이 온다고 말한다. 그러나 요즘은 눈건강을 해치는 생활습관적인 요소 때문에 노안이 더 빨리 오기도 한다. 심지어는 노안이 아니더라도 나이를 불문하고 눈과 관련된 질병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한다. 아날로그 시대에서 디지털 시대로 넘어온 삶을 산 우리와는 달리 어려서부터 눈에 자극을 주는 환경에서 살다보니 그런 것이 아닐까 싶다.

눈을 뜨면 보이고, 눈을 감으면 잠이드는 것이 전부인 줄만 알았지만, 알고 보면 우리의 눈은 그만큼 오래 쉬지 않고 일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눈건강을 위해 올바른 습관의 시생활을 가져야 함을 이 책을 통해 배워야 한다. 눈도 근육이기 때문에 근육의 힘을 잃지 않도록 운동을 해줘야 한다. 이 책에서는 하루 3분, 3동작으로 눈이 좋아질 수 있다고 말한다. 이렇게 가성비 좋은 눈 건강법이 있을까 싶다. 눈 운동을 꾸준히 한 그룹의 2주 시력 점수 변화 그래프를 보면 놀랍다. 실제 실험을 통해 증명된 것이기 때문에 믿을만한 결과이므로 믿고 꾸준히 운동을 하면 누구나 노안을 늦추고 건강한 눈으로 되돌릴 수 있을 것이다. 이 책과 함께 제공되고 있는 시각봉을 가지고 그림을 보면서 따라 할 수 있는 효과적인 눈 운동들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눈 근육을 강화 시키고, 초점 조절과 시선을 집중하며 균형감각 강화나 시각 통합 및 융합 조절 프로그램 등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운동들을 가득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목운동, 척추 운동 등을 함께 하며 원활한 시각정보의 흐름을 갖게 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

눈은 단순히 사물을 보는 역할만을 하는 것이 아니다. 눈 건강을 해치면 자세도 흔들리고 집중력도 떨어지면서 몸과 마음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눈건강을 위한 운동과 더불어 눈을 해치는 안좋은 습관들을 하루 빨리 바꾸고, 눈에 좋은 식단과 자세 등을 통해 오랫동안 건강한 눈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최근 눈건강과 관련하여 걱정되는 부분이 많았는데, 이 책을 만난것이 너무나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매일 꾸준히 노력하면서 주변 지인들에게도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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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쇼펜하우어의 인생 수업
김지연 지음, 유영근 그림 / 제제의숲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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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독일의 철학자인 쇼펜하우어는 비관주의 철학자로 알려져있다. 그만큼 인간과 삶에 대한 기대가 큰 그였기에 인간에 대해 생각하는 그 깊이 또한 남달랐다. 우리가 살면서 알아야 할 대표적인 철학자 중 한 사람으로서 그가 말하는 인간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책이다. 그 과정에서 인간 내면을 들여다보게 만든다.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책인만큼, 아이들이 쉽게 가질 수 있는 불평 불만들을, 관점의 변화를 통해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그 나이이기에 할 수 있는 걱정과 고민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 수 있을지 자기 자신의 생각과 마음의 방향을 살짝 변화시킴으로써 행동과 습관의 변화로 이어지게 만들고 나아가 삶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고, 친구와의 관계에 매달리는 아이가 아닌, 스스로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제대로 들여다 볼 수 있게 한다. 밖에서 행복을 찾는 것이 아닌, 내 안에서 행복을 찾음으로써 스스로에게 집중하게 만든다. 아직 어린 나이에는 쉽지 않은 일이긴 하지만, 다양한 상황과 방법을 제시하면서 연습해볼 수 있도록 돕기 때문에 실제 아이들의 감정 조절이나 마음의 행복을 찾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이러한 과정을 겪은 어른들 또한 관계에 있어서 여전히 쉽지는 않다. 그러나 어릴 때부터 이런 연습을 하고, 스스로 마음을 다잡으면서 행복한 습관을 가지기 위해 노력한다면 분명 큰 변화가 있을 것이다. 이것이 쌓이고 쌓이면서 성공의 밑거름이 되어줄 것이며, 이러한 습관들의 지침서가 되어줄 책이라 우리 아이들이 여러 번 반복해서 읽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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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암기 초등 영단어 400 - 음악과 퍼즐로 익히는 교육부 선정 빈도순 초등영어 단어 (자동암기 영상/음원 110개, 사진 400개 제공) ㅣ 자동암기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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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영단어 책은 많이 나와 있지만, 이 책은 음악과 퍼즐을 함께 연계하여 단어의 암기를 돕고 있어 신선하다. 대부분 교육부 지정 단어로 초등 아이들이 알아야 할 필수 영단어로 구성되어 있어 이 책의 400단어를 익히면 초등영어는 문제 없지 않을까 생각된다. 음악과 어떻게 연계했는지를 보면 각 페이지마다 생성되어 있는 QR 코드를 통해 영단어와 한글 뜻을 음악과 함께 들을 수 있다. 각 단어마다 다른 음악이 나오기 때문에 지루할 틈 없이 집중해서 들을 수 있다. 혹시 잠시 집중력이 흐트러졌더라도 다음 단어에서 또 새로운 음악과 함께 만나볼 수 있기 때문에 금새 분산된 집중력을 다잡을 수 있다.

책을 보면 각 단어의 영어발음과 함께 단어의뜻, 그리고 단어를 따라 쓸 수 있는 부분이 있어 읽고 쓰고 들으면서 단어를 확실하게 암기 할 수 있다. 쉬운 단어라 할지라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정확하게 단어의 철자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음악연상과 더불어, 퍼즐연상으로도 단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단어의 뜻을 이어봄으로써 재미있게 단어공부를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가장 재미있는 부분은 이야기 속에 나와 있는 단어들을 읽고 이해하며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영어원서를 바로 읽는 것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우리말 스토리의 일부 단어를 영어로 바꾸어 나타낸 것이라 부담도 없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영어원서에 대한 거부감을 덜며, 문장 속에서의 단어를 확실히 이해하고, 점차 영어원서를 읽기 위한 발판으로 마련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된다. 가격도 저렴하면서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영단어를 암기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라, 공부가 아닌, 놀이로 인식하며 즐길 수 있을 듯 하다. 쉬운 단어들도 많지만, 아는 단어도 다시 보고, 단어의 정확한 발음과 스펠링을 써보면서 확인하는 용도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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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가치 필사 1 : 나 - 반듯반듯 마음에 새기는 ㅣ 하루 한 장 가치 필사 1
권귀헌 지음, 박소현 그림 / 서사원주니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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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것도 좋지만, 필사를 하는 것은 그 좋음이 배가 된다. 단순히 눈으로 읽는 것보다 한 자 한 자 꾹꾹 눌러쓰면서 마음에 더 깊이 새기게 되고, 쓰는 동안 문장의 의미를 생각하는 시간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나는 필사를 좋아한다. 이렇게 좋은 필사를 어릴 때부터 할 수 있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도 하루 한 문장씩 성경필사를 한 적이 있었다. 어찌보면 문장 따라쓰기가 될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꾸준히 하다보면 하루의 좋은 습관이 되고 자신도 모르는 새 100문장 중 한 문장 정도는 외우는 날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이 책 하루 한 장 가치 필사는 하루에 한 문장이 아니다. 하루에 한 장씩 약 200자 분량의 글을 따라 쓸 수 있도록 하고있다. 특히 도덕 교과의 4대 영역을 토대로 그 핵심가치를 수록한 글들이라 아이의 마음가짐이나 올바른 인성을 갖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우리가 인지하지 못했던 가치에 대해서 알게 되고, 스스로 다독이고,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기도 한다.


시간의 가치를 알게하고, 매일 오는 오늘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새삼 깨닫게 된다. 공부를 대하는 마음, 두렵지만 도전할 수 있는 용기,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메세지를 통해 더 나은 내가 되게 만들어준다. 자존감을 높이고, 감수성을 발달시키면서 자신을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열정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내용들이라, 백 번 부모님의 잔소리보다 이 책의 필사 한 장이 훨씬 큰 효과를 발휘하리라 생각된다. 또한 스스로 필사하는 습관을 통해 요즘 패드를 통한 학습이 많은 아이들에게 직접 연필을 잡고 글을 쓴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를 알게 해주기도 한다. 매일 꾸준히, 천천히 스며들어 꽤 괜찮은 아이로 커 나갈 수 있게 해주는 책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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