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대 새로운 DNA, 창업 강옥래 신서 1
강옥래.강민구 지음 / ceomaker(씨이오메이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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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평생직장은 없지만, 평생직업은 있다" 라고 주장 한다.

얼추 맞는 말이다. 직업으로 평생을 일 할수 있는 퇴직이나 정리해고의 위험도 

없는 "사장"이 되는 길, 누구의 눈치도, 시간적 압박도 없는 사장님이 되는 길은

선망의 대상이기도 하나, 그만큼 위험률이 높은 직업이기도 하다.


식당의 주인, 숍, 카페, 건물, 제품 등등. 자신이 취급하고 있는 품목이나 

식품. 건축물 등에 의해 사장으로 불리는 명함이 달라진다.

성인이 된 사람들은 한번이라도 평생 직업이라 할수 있는 CEO를  직업으로 생각해 봤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일하고 있는 회사의 대표님은

 IT 개발자로 15년을 일하고, 개발관련 직종으로 회사를 꾸린 분이시다. 

사장님이 직접 영업도 하고, 개발도 하고 있는 회사라 그렇게 크진 않다.

직원들은 대부분/ 길어야 5년 근무할까...

오래도록 근무하는 회사는 찾아보기 힘들다. 

작으면 작은데로, 크면 큰 데로 퇴직의 이유는 다양할것 같다.


회사 문을 닫게 되는데 일정기간이 있는 것도 아니다.

가장 고비일수 있는 5년 차가 지나가고 

안정권에 들어가는 회사,지금은 20년 가까이 된다.

 그래서 직원들은 부러워 하면서도 존경하는 눈치다.

IT로 살아 남기가 어디 쉬울까..



세상에는 공짜가 없어 사장이 되면 남모르는 고생을 많이 해야 하겠지만,

반면에 직장인이 누릴 수 없는 이점도 얻게 된다.

퇴직 걱정 없이 자기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어느  건 와서 일해도 눈치보지 않아도 

된다는 것. 회사의 매출의 절반은 사장의 몫이라는 것.(전부는 아니지만, 대개는.)



사장이 되려면 창업을 해야 하고, 물론 남들이 많이 하는 주력 사업을 피하는 게 좋을 것이다.

확신이 없는 한 수요가 많은 일은 위험률이 높다.

. 성공할수 있는 아키텍쳐와 기획력 설계력이 필요할 것이고,

창업의 비용도 생각해야 한다.


창업을 하기 전, 직장인 이었을 때, 자신의 직업과 경험들이 창업을 하는 데 도움을 

줄것이며, 전혀 다른 직종으로 창업을 한다면, 완벽한 경영을 위한 준비가 필요할것이다.

창업의 목록을 작성하는 것도 중요하다 말한다.

그리고, 저자는 개인창업 보다는 공동창업을 추천한다.


혼자 보다는 둘이 외롭지 않으며,어려운 일이 있을때 진지하게 상의할수 있다는 점과 

팀워크를 통해 회사의 능력을 배가 시킬수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애기하며 공동창업을 하는 게 더 

유리하다고  말한다.


주변에서 공동으로 창업을 한 사람들은 어렵지 않게 볼수 있으며,

 중국의 경우는 창업을 하는 청년층을 상대로 국가비용을 대신 지불해 주기도 한다. 

꼭 취업이 목적이 아니고 창업을 하는 중국의 젊은이들, 실패하고 넘어져도 

다시 재창업을 준비하는 이유도 중국의 시스템에 있다.


한국은 어떨까.?

아직까지도 공기업과 대기업, 공무원에 몰려 있다. 

취업난의 절반은 공무원을 준비하고 있는 

공무원 준비생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공시족이라는 말보다.

고등학교때부터 공무원을 준비하는 아이들이 많아, 신조어도 많이 생겨나는 이때,

창업을 위한 교육은 없었다. 나라에서 중요성을 인지해 몇 년 전부터 겨우 창업에 대한 

지원금을 마련하고 있는 게 전부다. 



그런데 왜 창업을 하는 게 중요할까?

단지 평생 근무할수 있으니까? 그렇게 되면 공무원 (철밥통)이라는 공무원이 더 

안정적일 것이다. 하다 못해 군인, 소방관, 경찰, 환경미화원까지....

공부 잘한다는 청년들은 모두 공무원 준비중이다.  3개월 혹은 6개월 만에 공무원 

합격자라고 홍보하는 학원도 넘쳐난다. 

개성이 없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게 아니라.

안정적이게 65세까지도 걱정 없이 일할수 있는 공무원에 몰리는 게 다른 방면으로는 

마음이 편할것도 같다.



공무원으로 합격하고, 근무를 해도,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 

뛰쳐 나온 사람도 있고, 공무원의 체계가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다 생각해 퇴사를 결심한 

사람도 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 평생을 즐겁게 살수 있을 텐데,

한국은 그렇지 못하다. 그래서 행복지수는 최하위이며, 자살자는 세계 1위이다. 

끊임없이 창업보다는 취업을 생각하게 만든다. 젊은이들에게 안정적인 일이 

가장 좋은 직업이라고 환경에서도 몸소 체험해본 경험에서도 그렇게 생각하게 되어 버린다.





창업을 준비하려면 대출은 필수이며, 알아봐야 하는 것도 엄청나다.

내가 사장이므로, 책임져야 하는 무수한 일은 손으로 꼽을 수 조차 없다.

그런데 저자는 창업에 대해 설명한다. 창업을 하려면 적어도 실패 확률에 대한 

보상, 보완이 필요한데, 국가적으로 혹은 개인적으로 버팀목이 되는 방안이 있을까?

그리고 나는 창업에 대한 확신이 있는가?




동기부여가 필요하며, 자극제가 필요하다면 이 책이 단순하며 명료하게 들릴것이다.

읽어보면 창업에 대한 생각이 확실해 질 것도 같다.

창업을 하려면 우선 2%의 시간을 더 투자하고, 0.5도 정도 상하좌우로 생각의 방향을

바꿔가며 반걸음 정도 앞서 나가자라고 말한다.

쉬운듯한 설명이나. 생각의 방향을 바꿔보라... 

뻔하디 뻔한 말 같다. 그냥. 창업을 하려는 사람들의 성공 스토리나

창업을 시작하고 끝낸 방식을 나열하는 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좀 더 구체적인 방법이 아니라서 실망감은 없지 않아 있었다.




그 부분에서는 page 56의 

2025년 발생할 티핑 포인트가 조금 더 도움을 줄 것 같았다.

구체적인 창업의 목록을 작성할때, 적어도 순위에 넣어야 하는 목록을 

선별해준다. 미래의 직업을 예견한 책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 부분과 함께

덧붙여진 표가 도움을 줄것이며, 끊임없이 창업의 길에 대해 자극을 주기 때문에.

창업을 막 생각하기 시작한 사람이라면 읽으면 나쁘진 않을 책이었다.



창업을 생각한 사람들의 동기부여, 그리고 자극,

준비된 목록을 선택하려 할때 이책은 도움을 준다.

하지만, 실제 창업자가 쓴 책만큼 세세하지는 않았다.

창업을 하고 성공하기까지의 길을 심리적으로 작성하기 보다는 

좀 더 확실한 구체적인 글을 원한다면 이 책은 목적에는 부합하지 않는다.



적어도 초기창업에 대한 확신을 원한다면 읽어보라 권하고 싶은 책이었다.

서점에서 금방 읽힐 정도의 두께라 부담이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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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록 먹고 마시는 심리학 - 생각 없이 먹고 마시는 당신을 위한 실험 심리학
알렉산드라 w. 로그 지음, 박미경 옮김 / 행복한숲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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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탈 난 음식에는 혐오감이 생긴다.]



음식을 먹고 배에 탈이 난 사람들은 어렵지 않게 확인할수 있다.

그리고 탈이난 이후에는 그 음식을 먹고 싶지 않아진다.


고기를 너무 좋아했던 때에는 고기를 먹고 탈이 나 

한달간 고기를 입에 댈수 없었다. 물론, 지금은

문제 없이 잘 먹지만,, 탈이 난 그 순간 만큼은 그때의 그 감정과 

기억나는 냄새 때문에 구역질이 나온다.



[얼마나 마셔야 남용일까.]



회사 업무의 연장이라는 회식자리..

누구나 술을 잘 마시는 게 아닌데,억지로라도 몇잔 마셔야 

회식의 예의의며, 기본 자세라는 인식이 강할때,

어린 나이었지만, 눈치가 있는 대개의 사람들이 그렇듯.

술을 못하는 척 방어적인 자세를 취했었다.



회사동료이자 동생이었던 S양.

내가 술을 못마신다는 말을 평소해왔던 지라.

대신해서 흑기사를 자처해줬고, 

필름이 끊기기도 했던 동생은 자신의 남은 술자리 애기도 

해주기도 했는데, 오바이트를 하고 난 후에는 

그 음식을 당분간 못먹게 되었다고 했다.



미안하기도 하고,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던터라

이야기가 좋아하는 음식과 냄새와의 상관관계 등에

대해서 말했던 기억이있는데, 그 부분에서는 한참 인기였던

베트남 쌀국수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다.

특유의 향신료 냄새에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 중 하나인데.

책에서는 문화와 음식의 관계에서도 자세한 내용을 이야기한다.




술과 함께. 음식을 먹고 난 후에는 트름을 하더라도 

냄새가 평소보다 많이 역하다. 당연한 결과이기도 한데.

비린내가 나는 음식을 먹을 때도 마찬가지다.



식당에서 쓰이는 살균된 컵 조차도 사람들이 많이 마시는 입가 

주변의 컵은 찝찝할수 있는데. 요즘은 종이컵으로 대신하는 

식당이 많아졌다.


냄새와 음식은 땔래야 뗄수 없으며, 백주부의 이론의 힘이

더해져 왠만한 사람들도 음식을 먹기전 냄새를 맡는 것이 

불편한 상황은 아니게 되었다.



[우리는 왜 충동적으로 먹고 마실까?]



음식을 많이 먹는 것, 스트레스로 인해 먹는 사람이 있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지 않는사람들이 있는데,

나의 경우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더 먹는 편이다.

그래서 10년 전보다 무려 15kg이 쪘으며,

마를 때 보다는 더 냄새에 민감해졌다.



음식이 그런 역할을 하는지, 나의 비만 체질로 바뀌는것이 

그렇게 예민하게 만든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지나치게 많이 먹는 버릇은 습관인 확률도 있는 것 같다.



먹기 전에는 우울하던 기분이 당이 들어가서 인지. 

먹고 나면 기분이 조금은 좋아진다.

그래서 3시간에 한번씩 뭔가를 입에 넣지 않으면 

심심하고 출출하고, 견디기가 어렵다.





이렇듯 책에서는 음식과 심리학에 대한 내용을 

애기한다.

뉴욕타임즈에서 슈퍼테이스터로  화제가 된 저자.

고당도, 고지방, 고칼로리에 중독된 사람들의 심리.

그리고 냄새와의 상관관계 등등을. 

음식에 대한 심리를 연관해서 설명하기 때문에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해 비만의 길을 달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심리적으로 자극을 줄 책이 될 것이다.


그리고 심리적인 부분을 체크할수 있는 시간을 주기 때문에

한번쯤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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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까진 아니지만 - 명확히 설명 안 되는 불편함에 대하여
박은지 지음 / 생각정거장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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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는 여성과 남성의 차별을 없애자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그런데 누군가는 페미니스트의 의미를

여성이 모든일에 우월해야 한다고 보고 남성을 깔아뭉게려는 주장을 펼치는 

사람들을 통칭한다고 본다.


강남역 화장실에서의 살인사건을 기억한다.

2년을 근무하고 퇴사한 회사는 역삼에 있었다.

한정거장 정도의 거리. 가끔씩 강남역 지하상가와 

강남역의 거리를 걸었었는데...



남성과 여성이 모두 사용가능한 공용화장실에서 

변은 일어났다. 여성들 만큼이나 왜소한 마른 체구의 

남성은 자신의 스트레스를 남성이 아닌 여성에게 

발산했다. 스트레스의 주범이 같은 남성인데도 불구하고.

사회적인 약자는 장애인 다음에 여성이었으니,

그 사건을 보고는 너무 어이없고 화가났다.


실제 강남역에서는 남성과 여성간의 적대적인 시위까지도 

변질되기도 했다. 그날 화장실에 간 사람은 살해된 20대

여자가 아니라 남성이어야 했다. 숨어서 지켜본 살인자는 

남성은 보내주고, 여성만을 노렸다.


난 아직도 왜 여성과 장애인, 노인이 분풀이 대상이 되어야 하며,

그 문제점을 직시하고 있으면서도 딱히 확실한 대안이 나오지 않는 것인지

의아하고 답답하다. 


밤 늦게 다니지 말아야 하는 것은 여성들 아이들에게만 해당된다.

남성들은 체격이 크거나 젊은 경우는 특히나 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모든 남성들이 새벽에 늦게 다닌다 한들 집에서는 그렇게 걱정하지 않는다.

그런 사회를 만든것도 범죄율에서 차지하는 성별이 남성들이 많다는 데

문제가 된다.


가정폭력으로 20년 가까이 맞고 살아도, 우발적인 살인으로 남편을 살해하면 

무기징역이 된다. 가정이 있는 남성과 여성이 서로 불륜을 저지르면, 상대적으로 

여성에게는 꽃뱀이라는 칭호가 붙는다. 

여름에 핫팬츠를 입고 서성거리면, 그런 복장을 입었기 때문에.

 남성들이 여성을 대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라고 한다.



1945년 광복을 맞고, 1960년대에 태어난 지금의 60대,70대와는 당연히 시대가 달라졌다.

그당시 "여자는 3일에 한번씩 패야 말을 듣는다" 는 패악적인 발상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건너건너 소리없이. 매맞고 다니는 사람들도 발견하기도 했다.


지금은 2020년을 향해 가고 있다. 많이 변해왔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도 대한민국에서 여성이 살기엔 불평등한 부분이 많다.

결혼을 하고 출산을 하면, 아이를 공평하게 분담한다는 인식은 있으나.

80%이상은 여성이 도맡아 한다.



물론 여성이 집안일을 하고, 남성이 일을 한다는 전제하에서는 

여성이 아이를 돌보는 비중이 많아야 당연하지만,

맞벌이 부부를 예로 둔 부분에서 그렇지가 않다는 것이다.


결국에는 대한민국에서 여성들은 특히, 아이가 있는 기혼자라면,

슈퍼우먼이 되어야 한다. 인식은 있으나, 아직은 그렇게 실천하지 않고 

있으니, 여성들과 남성들의 차별이 가장 적다는 스웨덴의 나라를 벤치마킹

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30대 여성들 중 하나로써,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불평등하다는 것을 주장하기

보다는 남성들이 해왔던 일을 여성들에게도 똑같이 나눠 할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은 것이다.

책의 저자는 자신이 페미니스트까진 아니지만.. 이라고 말하지만,

대한민국에서의 여성의 자리가 아직까지는 인정받지 못하고 있으며,

권위적인 사상으로 머리는 평등을 외치나, 행동은 과거로 돌아가 있는 

남성들에게 현재의 상황을 말해주려고 한다.

페미니스트라고 한다면 주장을 펼쳐야 하며,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사상을 바꿔야 할것 같아, 페미니스트까진 아니라고 말한다.

하지만, 주장하는 모든 것들이 평등을 외치고 있다.


결혼하면, 시댁에 가는 며느리는 부엌에서 부엌일 하는게 당연한 것이고,

반대로 아내 집에서의 남편은 손하나 까딱하지 않고, 음식을 먹는게 당연한것이다.

라는 예를 들기도 한다.


아직까지도 평등을 애기하면서, 의식적으로 행동하지 않고 있는 한국이 달라지려면,

우리때부터 후세대의 아이들에게 평등에서 오는 성차별을 직시하고 정확히 가르치고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싶었다.

적어도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의 남성우월주의, 성불평등, 권위주의에 답답해 왔는데

같은 생각을 가진 저자의 글이라 공감이 많이 갔다.


페미니스트에 대한 어원을 생각하고, 

여성만을 생각하는 주의라 생각했던 사람들도, 남성과 여성의 공평한,

평등을 외치는 것이 페미니스트라는 것을 알아줬으면 한다.


한사람 한사람의 깨어있지 않는 사상이 모이면, 

미래가 아니라 과거로 다시 돌아가는 것과 다름이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성평등을 외치는 사람들, 남성과 여성 모두 다 확인하고 생각해 봐야 하는 책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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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먹으면서 탈출 - 만화로 이해시킨다, 정신과 의사 ‘마음의 병’ 회복 프로젝트
오쿠다이라 도모유키 지음, 이주관 외 옮김 / 청홍(지상사)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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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그림이 흥미를 자아낸다.

아베정권의 수출규제(화이트리스트)로 인해 한일정국이 경색되고 있는 시점에 

일본인이 쓴 책을 읽게 되어 그렇지만, 건강관련 내용이라 흥미롭게 봤다

다만 내용상의 구조나 설명이 좀 장황하다는 느낌이 들고, 각 영양소별 설명에서 

비타민 B1,B2,B12 등의 에너지원은 주로 어떤 식품에 있는건지 설명이 부족해서 

따로 챙겨봐야 했다는 점이 아쉬웠고, 용어중에 식물섬유라고 나오는데 식이섬유도 아니고 

식물섬유는 뭔지 내용해석이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책에 나와있는 부분중 간수물을 갖고 다니자는 내용이 있는데,

간수에는 해수의 미네랄이 이온상태로 함유되어 있으므로, 흡수되기 쉬우며, 특히 마그네슘이 풍부하다고 한다.

술에 간수를 몇방울 넣으면 마그네슘이 물 분자의 집합체를 작게 만들어 혀의 촉감이 부드러워진다고 한다.

더불어 만드는 방법에 관해 그림으로 설명하고는 있으나, 

이방법 그대로 만들어 먹을 사람이 몇이나 될까도 의문이다.

요즘같이 쉽게 정수기를 이용하고, 심지어 냉온정수기 일체형, 커피나오는 정수기도 있는 마당에...



 




이 87페이지에서 갑자기 궁금해진 사항은,

일본이 100만톤의 오염수를 태평양에 방류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고, 

국제환경단체인 그린피스도 게제글을 올리고 있고,

 '숀 버니' 그린피스 수석 원자력 전문가는 최근 이코노미스트 최신호에서

 '일본 방사성 오염수에 한국 노출 위험성이 커진다'는 내용의 기고문에 

후쿠시마 원전의 오염수 방출 문제를 거론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수를 이야기 하니 자연스럽게 연상이 되어 몇자 적었다. 

경제적인 상황이 우리 대한민국 나아가 러시아 전세계까지 음용되는 상황이 처해질지도 모른다.

아무리 건강관련 책을 읽고 어떤 건강식을 먹고 어떤 영향소를 먹는게 뭐가 중요한가 싶다.


의식주 이중에 식에 해당하며, 물을 못 먹고 버틸수 있는 시간은 고작 일주일도 안된다. 

우리몸에 물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어찌보면 어떤 영양소보다

 생명과 제일 직결되는 영양소가 물이 아닐까한다.



일본은 생명과 직결된 일에 그들 나름의 사고로 접근하지 말고, 

전 세계인의 생명 나아가 그들의 생명에도 관여되는 상황에 어처구니 없는 행동을 하지 않기를 바라고,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지말기를 바란다.



 

건강식 관련 이책은 만화를 그려놓아 재미있을것 같았으나, 만화가 오히려 집중도를 떨어뜨린다.

건강식 설명에 그림을 넣어 집중도 있게 읽히는데 도움은 되었으나, 하단에 설명된 글들은 좀 진부한 느낌이다.



 

기혈수 타입 / 혀체크/ 맥 체크 등의 내용은 오히려 다른 건강관련 책과는 다른 참신한 내용이라 흥미롭게 보았다.

 



본인이 책의 내용과는 별도의 경제 내용을 적고 있어, 별개의 내용같으나,

건강에 관한한 중점일수 밖에 없는 물과 연관이 되는 일이라 적게 되었다.

심각한 사건을 만들려고 하는 상황이라, 앞으로가 걱정이다.

일본은 국제정세의 흐름을 읽고, 더는 상황을 악화시키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건강관련한 한의학적 관점이 흥미로웠고 증상이 동일 증상이 있어, 좀더 관심을 갖고 보게 되었다.

이책은 영양학적으로 부족해 지기 쉬운 영향소가 어떤것인지를 잘 설명하고 있고, 

결국 스트레스가 가장 큰 적이라는게 결론을 주고 있다.

 

일본은 생명과 건강과 직결된 물에까지 사건을 만들지 않기를 바라며,

 이책의 요지대로 스트레스를 더는 주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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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 깊은 말 한마디면 충분하다
강미은 지음 / 메이트북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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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끌어내는 말, 사람을 밀어내는 말이 어떤 말들이 있는지,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장황하게 나열하여 집중도 떨어지는 내용이 아니고, 하나하나 짧게 사례를 들어 설명하니, 

책 한권이 쉽게 읽혀졌다.

 

아쉬운점이라면, 중간에 사례에 따른 해석이 겹치는내용이 있었다.  

내용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어 그런거라 생각하고 넘긴다.

직장 생활을 하면 정말 이렇게 까지 무례할까, 이렇게 까지 이상한 사람이 또있을까?, 

이 사람은 나한테 왜이러나. 싶은 사람들을 만난다.

 

직장에서 샘이 많아 사람들 사이에서 나를 배제하고, 별거 아닌 음식 가지고

 누구는 주고 누구는 안주고, 몰래 주고 몰래먹고.

나이는 40대를 바라봄에도 불구하고, 행동은 어린아이 지적수준도 못미치는 

이상한 사람들 사이에서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걸 대체 어떻게 발휘해야 무례하거나, 

직장내 이상분위기를 만드는 인간을 몰아낼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때도 있었다.


 

인생에서는 귀인을 만나는 것보다 개새끼 한명을 안만나는게 더 중요하다.

이상한 인물과 엮이거나 그 인물이 작정하고 내게 해꼬지를 하려고 덤비면 될일도 안된다.

10명의 친구를 만나는 것보다 1명의 적을 안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했다.

무슨일을 되게 만드는건 어렵지만, 안되게 만드는건 쉽기 때문이다.


어떤 자리에 가려고 할때 그자리에 가게 만드는건 어렵다.

하지만 다 된 밥에 꼬 빠뜨리듯, 그 자리에 못 가게 만드는건 오히려 더 쉽다.

사회헤서 좋은 자리가 하나 있다고 치면, 그 자리에 가고 싶어하는 사람은 최소 10명은 넘는다. 

그러나 그 경쟁에서 한명의 적이 투서를 하건 모의를 하건, 해꼬지를 하는 적군이 있으면,

그 자리에 가기가 힘들어진다


 

실제 그사례를 경험했다.

물론 내가 아닌, 나를 극도로 배제하던 인물이 그 인물을 싫어하는 

누군가로부터 상위부서로 옮겨갈 기회를 잃었다.

이유는 하나다. 날 배제하던 a라는 사람이 b라는 사람을 헐뜯고 비난하고 다녔는데,

알고보니 b 라는 인물은 대표가 신뢰한는 인물이다.

b는 a의 뒷담화를 누군가를 통해 듣고,   대표가 a라는 인물의 상위부서 순환근무를 차단했다.


 

정말 칭찬이 더디게 퍼진다면, 험담은 날개가 있어 단 하루도 못가 퍼진다.

칭찬은 흥미를 곧 잃어버리지만, 험담은 그 대상이든 상대든 재미있는 이야깃 거리가 된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가장 뼈저리게 느끼고 공감하는 부분이 불만을 말하지 말아라이다.

나도 제3자의 경험에서도 충분히 느끼고 있다.


 

이책이 무례하거나 질투 많고 샘이 많아 직장내 분위기 흐리는 인간들에게 어떻게 

대처하는지도 자세하지는 않지만, 한 두장 내용을 담고 있어 좋았다. 

나는 그렇게 별 대수롭지 않게 여긴 인물이, 왜 이리 작정하고 나한테만 이러나 싶다.

그들의 심리를 파악할수 있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싶어 읽어내려간 책에 

속시원한 답을 찾기는 힘들었지만,( 심리학책은 아니므로)

커뮤니케이션이란 어떤것인지를 경험하고 공부한 저자의 말에 어느정도 

일리있음을 느끼게 하는 구절들이 많아 옮겨 적어 보았다.



 

가볍게 읽기 좋고, 짧은 문구면서 강렬하게 느껴지는 단어들도 있어, 기록하고 싶게 만든다.

부담없이 읽을수 있고, 어렵지 않은 서적이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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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self-disparaging humor 이라는 표현이 있다.

자신을 깍아 내림으로써 유머를 구사한다는 뜻이다.

 

잘난 사람이 자신을 깍아 내리는 유머를 던질때 호삼도가 높아진다. 

잘난 사람이 자신을 잘났다고 하는 유머는 잘 먹히지 않는다.

 

무례한 자들에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김영민 교수의 칼럼을 통해서 그런 상황에 대한 대처방법을 만들어본다.

그들의 공격을 겉돌게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싸워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그의 공격을 겉돌게 만드는 것이다.

 

최고의 대처법은 반사다. 상대의 말을 그대로 질문으로 되돌려 준다.

그러면 돌을 던진 사람이 부끄러워진다. 작정하고 싸우는 것이 아니라, 그의 말을 그대로 반사해주자.

 

머리를 폼으로 달고 다니냐? 라고 물으면, 머리가 폼이라뇨? 그게 무슨말이죠? 라고 반사해 주자.

이때 순진무구한 표정으로 눈을 말똥말똥 뜨고 이야기 하면 더 효과적이다.

상사에게 달려드는 못된 부하보다, 차라리 조금 모자란 듯 다시 반사를 해버리는 것이다.

 

무례한 자들과 싸워서 더큰 오물을 뒤집어 쓰지말고 

반사와 반복을 통해 상대를 스스로 부끄럽게 만들어버리자.

 

한가지 분명한건 행복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괴롭히지 않는다.

그들이 독설을 날리는건 그들의 삶이 불행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삶에 화가 난 걸 남에게 전가시키려 진상을 부린다.

우리는 거기에 맞춰줄필요없다. 반사와 번복으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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