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 이렇게 하지 마라! - 잘못된 EXCEL 습관, 바르게 고쳐보자!
진은영 지음 / 길벗 / 2021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수 많은 엑셀 책이 출간되면서 엑셀의 잘못된 방식을 설명하는 책은 많지 않았던 것같다.  책의 제목이 모든걸 다 말해주는 <엑셀, 이렇게 하지마라>, 잘못된 엑셀사용의 예시를 모두 알려 줄 뿐만 아니라,  바르게 고쳐주는 방법을 보여준다.





공대언니 진은영 저자의 이 책은 유튜브무료영상이 제공된다.   그리고 단축키로 더 빨리 엑셀작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점이 가장 좋았던 부분이다.)  예시 중에서 셀 병합을 하면 안되는 이유를 설명하는 부분이 있는데,  평소 내가 했던 바로 그 삽질이어서 따라 학습해 보는 내내 더 많이 반복연습하게 되었다.







이런 잘못된 엑셀습관을 중점으로 연습해보면, 엑셀을 하면서 누구나 실수하고 초과근무를 하게 되는  것을 넘어 직장인 워라벨을 보장하는 초과근무는 다소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엑셀 예제파일은 길벗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지막 몰입 - 나를 넘어서는 힘
짐 퀵 지음, 김미정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1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작가 짐은 어릴 때 머리를 다쳤다고 한다. 그래서 주의력과 집중력, 학습능력이 손상되었고, 평생 상처를 치유하는데 시간을 써야했다. 학습장애를 학습 초능력으로 바꿀 방법을 이 책 속에 담았는데, 마지막 몰입이라는 책의 제목이 썩 잘 어울리는 듯 하다. 


작가는 뇌가 고장난 아이였다. 할머니가 그런 자신을 돌보았지만, 이후 할머니의 치매로 작가는 자신의 학습장애와 더불어 할머니의 뇌 건강 훈련에 열성을 갖게 된다.  공부실력은 당연히 엉망이었다. 독서 조차도 굉장히 힘든일이었고, 학교에서 선생님의 아인슈타인과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면 낙제를 면하게 해주겠다는 제안에 열심히 보고서를 작성해간다.. 하지만 선생님은 작성한 보고서를 발표하라고 말한다. 작가는 수줍어하는 정도를 넘어 시선을 받는 것조차 싫어했고,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을 죽을 만큼 두려워 했고, 그렇게 유일한 선택을 한다. 


" 죄송합니다. 못 했습니다. " 


이 얼마나 황당한 말인가..  결국 글을 읽는 것 조차 할 수 없었던 저자는 보고서 작성을 했지만, 다시 세워진 발표라는 벽에 포기해 버린다. 


어느날 친구 아버지가 준 책들을 한 아름 안고 학교로 돌아온 작가는 수업에 필요한 책을 읽어내는 것만도 힘든데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게 된다. 남들보다 머리가 좋지 않은, 학습능력이 현저히 떨어질 수 밖에 없던 작가는 친구와 어울리는 것도 식사를 하는 것도 없이 도서관에서 살다시피 한다. 그러던 어느날 찰진해 기절했고, 벼원에 실려왔는데. 하필. 또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머리를 다친다. 


이틀이 지나서야 병원에서 깨어난다. 그러다. 간호사가 아인슈타인의 사진이 인쇄된 머그잔에 차를 담아 들고 병실로 들어오는데. 그 사진 옆에는 "문제를 발생시킨 사고 수준으로는 문제의 해결책을 찾을 수 없다" 라는 그의 명언이 적혀 있었다. 


그동안 배워온 대로 내 문제를 해결하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했지만, 더 나은 학습방법으로 나를 가르칠 수 있다면 어떨까?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이며 재미있기 까지 한 방법.  그렇게 이 책의 저자는 수 많은 방법들을 고안하고 발견하고 만들게 된다. 


몰입할 에너지를 뺏는 멀티테스킹의 단점이나, 스스로 배우고 가르치는 시대가 옴으로써 행동해야 하는 방법들이나 실천 포인트 등등이 그렇다.  그동안 나는 여기까지야. 라는 생각을 자주 했었는데, 그에 따른 저자의 생각이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스스로가 잘하고 있는 것들보다 내가 스스로 할 수 없다고 확신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지면나는 여기까지야 라는 부정적이고 제한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는 설명에 참 공감하게 된다. 그리고 제한적 신념이 가치관과 행동을 얼마나 억누르게 하는지.( 모두가 잠재적으로 알고 있지만,깊게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다시 상기할 수 있도록 한다.) 가벼운 마음으로 몰입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자기계발서에서 몰입의 중요성과 집중에 대해서 말하는 여러 책들이 많다. 하지만 작가가 유년기에 사고로 뇌에 큰 손상을 입어 집중력과 기억력 저하를 겪고, 환경에서 스스로 뇌과학 다중이론 등을 학습했다는 것만으로도 이 책은 읽을 가치가 충분해 보인다.  어떤 무엇이든, 스스로 겪고 느낀 이야기만큼 진정성과 신뢰를 주는 건 없기 때문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프로페셔널 스튜던트 -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사람들의 생존코드
김용섭 지음 / 퍼블리온 / 2021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프로페셔널 스튜던트 "전문적인" "대학생,학생"을 뜻하는 이 단어는 부정적인 뉘앙스를 풍긴다고 한다.  직업은 갖지 않고 학위만 계속 쌓아가는 대학생을 일컫는 말이었다고 하는데, 시대가 바뀌니 말의 의미도 바뀌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누구나 온라인으로 전세계 명문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시대에 치열하게 공부하면서 변화에도 신속히 대응하려고 진화하는 모습으로 의미가 변화했다는 것이다.


목차를 봐도 책에서 말하려는 의미를 알 수 있다. 이 책을 읽을 독자는 직장인이거나 초중고자녀를 둔 부모일 것이라 생각하고 미래의 교육과 현재의 교육시스템의 변화를 설명한다.


무크(MOOC)를 어디선가 들어본듯 하다. 수강인원의 제약이 없고,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온라인환경의 강좌. 를 

앞글자 따서 줄인 말이라고 하는데, 한국에서의 서울대 명문대를 가야 들을 수 있는 강의를 해당학교의 학생이 아니어도 일반인 누구나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4년제 대학을 나와도 실제 취업에서 쓰임이 없는 교육을 듣고 있는 한국의  교육 시스템에서 자신이 듣고 싶은 명문대 강의 4600개 이상의 수업을 듣고, 자신의 실력을 얼마든지 키울 수 있다.  공부할 컨텐츠가 돈 한 푼 들지 않는다는 것, 편안한 환경의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다는 정보는 이 책을 읽음으로써  알게 된 학부모들에게 꿀팁을 제공해주지 않나 싶다. 


이와 함께 4학년 과정의 교육을 1년 혹은 2년으로 단축해 수업할 수 있는 초학습 울트라러닝은 학부모 뿐만 아니라  취업 준비생 혹은 사회 초년생 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page.107~108

시간 여유가 많지 않으니 4년을 1년으로 압축했다. 실제 MIT 학부생들이 졸업하기 위해 들어야 하는 수강 과목  리스트를 찾고, 온라인으로 수업 영상과 자료를 보며 독학했다. 오전 6시에 시작해 오후 6까지 공부했는데,

33과목을 패스했으니 10일에 한 과목씩 끝낸 셈이다. 모든 과목은 최종 시험에 합격해야 패스하는데 시험도 통과했다.  ~그가 명문대 공대 출신도 아니고, 경영학을 전공한 사람이 컴퓨터 과학을 울트라러닝으로 했다는 건, 달리보면  그가 천재여서 가능한 게 아니라 우리도 충분히 도전할 만한 일인 것이다. 한국의 고등학생들은 하루 10시간 공부는 기본 으로 해봤다. 한국의 입시공부로 다져진 한국 학생들로선 울트라러닝 도전도 해볼 만한 일이 아니겠는가.



이런 울트라러닝 수료로 MIT첼런지가 알려지면서 그는 유명 기업에 입사제안을 받았지만, 자신이 울트라러닝으로 성공한  독학법을 책으로 알리기 시작하면서, 작가이자 프로그래머, 강연자로 세가지 직업을 가진 다양한 삶을 살고 있다고 한다.


동기부여를 위한 혹은 내아이의 교육을 위한 질문을 끊임없이 받고 있다는 저자는 5년간 배운 지식은 다시 소멸되어  나이와 지위에 안주하지 않고 실력을 업스킬링 하는 것의 중요성을 계속 강조한다. 배움에 대한 자극뿐만 아니라. 그에 따른 중요한 정보와 자료를 책 속에서 제공하기도 한다. (물론 독자에 따라 알 고 있는 정보일 수는 있다.)

더이상 코로나 이전의 시대로 돌아갈 수 없는 지금, 무엇을 하며 살아야하는지 그에 따른 생존코드를 교육에서 찾아보면 좋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야, 너도 대표될 수 있어
박석훈 외 지음 / 행복우물 / 202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경기침체는 스타트업 회사에게 기회라고 말하는, 5인의 공동저자들이 집필한 책이다.  워렌 버핏 마저 2020년 1분기 500억 달러에 달하는 손실을 보았는데, 이 어려운 시기를 왜 기회라고 하는걸까? 첫번째로 좋은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인수하거나 헐갑에 매각할 수 있는 강소기업과 코로나 팬데믹으로 폐업 또는  휴업한 기업을 사들일 수 있다는 것을 그 이유로 든다. 그리고 경기가 어렵다고 느껴질 때 오히려  훌륭한 인재들을 영입하기에 유리한 시기라는 것이다. 



page.26

석유가격 급등으로 인해 미국은 불황과 높은 무가상승과 실업률을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증시는 붕괴되었습니다.  그런 초아그이 시절에 빌 게이츠는 폴 앨런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를 창업했습니다.

물론, 창업이나 기업 인수를 위해 가장 중요한 "능력있는 인재"의 유무를 꾸준히 강조하고 있지만 말이다.  이를 위한 아이디어와 마케팅의 예시 중에서 누구에게 팔 것인가. 기술 개발의 <테슬라 전기차>와 포크레인으로 베게를 누르고 생달걀을 넣고 밟아도 안 깨지는 <마약베게> 아이템의 성공은 HOW로 시작하고 WHO를 세분화한 기업의 고객정신에 브랜딩 효과를 보여주기도 한다.


책은 제품을 사용하는 어떻게? 라는 의문에서 좀 더 편리하게 유용하게 사용할 고객에게 초점을 맞추는 일을 시작으로,  3D로 시제품 구현을 위한 꾸준한 연구, 스스로 법인을 설립해 보는 방법, 법인 인감 인터넷 등록, 핵심활동에 필요한 모든 지출을 위한 비용구조를 설명한다.  회사의 운영을 위한 리더십과 마케팅은 물로 가격경쟁을 위한 저자들의 생각도 함께한다.



역시 스타트업의 공통적인 문제는 돈 종자돈 만들기에 대한 부분이 가장 눈에 들어왔는데, 정부지원금으로 (창업지원금, R&D자금,  자금융자 등) 청년창업사관학교와 창업 맞춤형 지원사업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구체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면 관련사이트를 참고하면  되며, 농부가 되려는 청년창업자들에게는 더 많은 국비와 저렴한 이자로 대출이 가능하니. 어떤 사업에 지원할지를 먼저 정하고 관련 사이트를  검색하면 좋을 것 같다. (생각보다 사업 아이템을 결정하고 행동하기까지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고 한다.)



이 책의 모든 내용으로 완벽하게 스타트업 창업에 도움을 받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어느정도 참고가 될 부분들은 있었다.  스스로 법인설립을 할 수 있도록 3가지 방법을 파트로 나눠 놓은 점과 법인인감과 법인인감카드, 인감증명서와 관련된 발급방법이 그랬다. 스타트업에 몸을 담고 있는 작가와 스타트업과 조인해 일하고 있는 전문가 발굴 투자하는 작가가 모여 스타트업 활용정보를 알려주는 책이라. 스타트업을 창업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적잖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21 경록 공인중개사 한방에 합격 출제예상문제 1차 부동산학개론 2021 경록 공인중개사 출제예상문제 1
중진출제위원(급)저자그룹.경록부동산교육연구소 지음 / 경록 / 2021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부동산법학학사, 법학박사,변호사, 행정학박사 등 온갖 법에 관련한 전공을 하신 분들 100여명이 모여 만든 경록 공인중개사는, 64년 전통으로 축적된 전문성에 기인한 경록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지 않다. 기출문제도 문제와 답만 구성된 것이 아니라 출제빈도를 표로 정리(p.15)하고, 공부방법(p.14)과 자격시험의 특징(p8~9)를 잘 정리해 놓았다.



학습방법에 대하여 알아둘 키워드와 출제비율을 문항별로 정리하였고, 문제출제 빈도수를 별로 표시하여 중요도를 정리했다. 글보다 그림설명이 필요한 부분에서는 그림을 삽입하고, 정답 뿐만이 아닌 오답에 대한 설명도 추가하여 잘 정리된 느낌을 받았다.




타 출판사의 기출문제집과 다른점이 있다면, 기출을 기본항목과 응용항목으로 나눠놓아 기본정보를 습득하고, 실제 기출된 문제에서 응용이 나올경우 쉽게 이해가 가능하도록 응용문제를 나눠설명했다는 점이다. 반면,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부동산관련 공부중 제일 어렵고 설명이 필요한 부분인, 부동산 수요의 탄력성이나, 거미집이론 등의 문제는 수식과 기호가 반복해서 나오는 부분이라 이부분에서는 글자만 나열된 식이 아닌, 이해를 도울수 있도록 그림이나, 삽화를 넣었으면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출문제집 이기 때문에 설명위주나 이론설명을 적기에는 무리가 있는 부분도 있었겠지만, 난이도가 높은 문제나 문항은 그림설명도 추가 했으면 이 기출하나로도 충분하다는 느낌을 주지 않았을까 싶다.



이미 전통이 오래된 교육기관에서 집필한 부분이라 신뢰도는 말해봐야 입아플 부분이고, 다른 교재에서 이론을 습득하고, 기출로 내용정리를 하는데 꼭 도움이 될 책이라 생각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