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노 6 독학하기
황정행 지음 / 성안당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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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노6, #라이노, #제품디자인, #3D, #독학, #NCS, #3D프린팅, #모델링, #렌더링, #처음, #성안



렵지 않은 인터페이스로 완성도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 산업디자인, 제품 디자인 분야에서 최적화된 프로그램이다.

건축 디자인에도 라이노가 쓰이고 있어서 Max와 함께. 많이 사용된다.


CAD와 3D-MAX를 사용해 본적이 있는 사람은 라이노가 쉽게 느껴질 것이다.

오토캐드와 3d-max의 중간단계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다.

캐드의 명령어 방식과 라이노는 많이 비슷하며, max의 렌더링 방식과 라이노도 매우 유사하다.

캐드와 호환되며, 캐드의 도면을 불러 오거나 도면을 토대로 새로운 제품을 만들 수 있다.

라이노 제품 디자인의 특성상 스케치를 할 줄 아는 것이 더 많은 디자인의 제품을 그리고

만들수 있다는 점에서. 라이노를 배운다면, 스케치능력도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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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동서대 황정행 교수가 버전 업된 라이노6을 기준으로 달라진 점을 소개하고,

기존 제품 디자인 단계를 세분화 했다.

NCS 교육과정에 따라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눠 구성한 책이다.

책의 갤러리는 저자의 작품이며, 갤러리에 있는 제품 디자인을 모두 설명한다.

라이노의 캡쳐된 그림과 함께 설명을 따라 하면, 기본기는 마스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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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인 사람들도 책 한권이면 기초는 누구나 배울 수 있다.

실무를 더 쌓고 싶은 사람들도 계속 버전업 되는 3D 프로그램의 특성상.

꾸준히 입문 기초 서적을 봐야 한다. 그런 점에서는 학원으로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기본기를 익히는데 책이 가성비 대비해 좋은 것 같다.

입문자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밟아가는 책이다.

그렇게 두꺼운 편은 아니며, 모든 책이 그렇지만,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3번은 반복해 따라한다면

기본기는 문제 없을 것 같은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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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노6의 open화면과 책속 예제.(실제따라한 부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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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드웍스나 인벤터 같은 기계와 구조에 특화 되어 있는 프로그램에 비해

라이노 3D의 경우 서로간의 공차와 간섭 등을 수시로 검사해야 하기 때문에,

혹시라도 놓치게 되면 손실을 볼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시뮬레이션이 더 쉽게 가능하다는 부분에서 모델링을 하고 렌더링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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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 내용을 따라 하면서 생각한 부분인데..

초급과 중급 고급으로 나눠진 방식은 알차다는 느낌이 들어 좋지만,

입문자들을 위해. 초급과 중급의 예제를 더 많이 넣고,

중급과 고급의 책을 따로 더 출간하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 싶었다.

입문일 수록 고급의 예제는 너무 어려워 하기 힘들고,

고급사용자 일수록 입문에 대한 아주 기초적인 내용은 필요성이 적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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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툴 보다는 3D를 더 많이 배워야 할 정도로 곳곳에 입체적인 화면이나 영상이 많다.

참고로 라이노는 팀의 생산성이 높고, 순조롭게 진행될 때 성공적인 작업이 가능하므로

필요할 때 도움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라이노의 모든 버전과 마찬가지로,

구매 가격에 지원이 포함되어 있다. 별도의 유지보수 또는 구독 비용이 없다.

고급 설명에서는 따라하기 어려워 중간에 시간적 틈이

생길 것 같지만, 초급의 예제를 따라하면서,

라이노를 기본으로 하는 3D 프린팅을 만들고, 직접 사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었다.

모든 그래픽 프로그램과 같이 라이노 또한 시험판이 있다.

3개월 정도 사용 가능하며, 간단한 회원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https://www.rhino3d.com/downl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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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 - 남자 없는 출생
앤젤라 채드윅 지음, 이수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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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의 난자에 다른 여자의 유전 물질을 주입해 수정시키는

수술이 합법화 된다. 지방의 작은 신문사. 기자로 일하고 있는

줄스: 줄리엣 커티스(34)는 동성애자로 배우자 로지:로지 루이스 바컴(30)

과 같이 산다. 평소 아이를 좋아하고 아이를 갖는 걸 원했던 로지는 

아이가  두 어머니에게서 태어나는 법안 통과로 

자신들의 아이를 가질 수 있다는 희망에 부푼다. 



물론 상용화 되려면 몇년간의 임상시도를 거쳐야 하는데, 

줄스는 자신과 루스를 위해 임상실험에 지원한다.


지원서에는 두 어머니 중 누가 임신을 할 것인지를 적어야 하며,

취약 X증후군(심장병,뇌졸증..), 모계병력, 어머니 쪽 친척 중에 

유전이 있는 지 묻는 질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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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동안 진행된 연구지만 아직 안전한지는 확신할수는 없으나

줄스와 로지는 지원서를 차분히 적어 내려 간다.





지금까지 부모 이전의 인류가 태어나기 이전 부터 

가르쳐온 남성과 여성의 결합으로 태어난 아이들이었다.

이제는 두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라는 점에서

보수 집단과 자연임신연합회의 반대 집회도 만만치 않다.





기자 뿐만 아니라 일반인 중에서도 남성과 보수적인 사람들의 

집단 반발이 그려진다.


...................


얼마뒤 로지와 줄스는 자신들의 부모와 앤서니를 초대해 

임신 성공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그러나 줄스는 로지를 이성으로 

대하는 앤서니의 행동이 내내 걸린다.


중국 커플, 홍슈와 아니타 역시 임신에 성공했다.

10커플이 넘는 지원자 중 임신에 성공한 커플은 그렇게 두커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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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로지의 회사에 불쑥 닥친 <스케치>의 기자 "셰인"은 회사에서 

도망나온 로지와 줄스의 집에 찾아가 기사 협조를 부탁한다.

어떻게 되든 기사는 나가지만, 자신들의 신문사에 협조를 해준다면 

난자 체외수정에 대해 친화적인 기사와 3만 파운드를 주겠다고 설득한다.





비밀리에 난자대난자 실험을 했고, 임신에 성공한 것을 아는 사람은

줄스의 부모와 로지의 부모, 그리고 앤서니 밖에 없다.

줄스는 앤서니가 의심스럽다. 줄스는 임신에 대해 아는 누군가가

<데일리 스케치> 에 정보를 넘겨 100파운드 정도를 받았으며,

정보를 넘긴 누군가가 앤서니라고 의심하고 있다.




자신의 회사에까지 찾아오는 반대파 기자들. 그리고 취재진들에게

줄스와 로지의 일거수 일투족 기사화 된다. 거리를 지나가도 

어린 10대 남자아이까지도 서슴없는 비난을 한다.




줄스가 믿었던 사람이 배신한 걸까?

줄스가 말한 앤서니가 정말 밀고자일까?

아니면 다른 누군가일까?






책의 초반까지의 줄거리는 이렇다.

정식 책의 출간이 3월 6일이라 가제본으로 먼저 읽어본 

기분은 기계를 미리 써보고 평가를 내리는 얼리어뎁터들의 

느낌과 같지 않을까.


몇명 소장하지 못할 남자없는 출생:XX의 가제본.

깔끔하다.정식 출간되는 표지는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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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미디어에서 범죄를 소개하고,일부 잘못된 남자들에게

희생되어온 여성들을 사건과 함께 브리핑 할때,

남자 없는 세상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

상상만 해도 짜릿하다. 남성이 없는 세상 성범죄율, 강간, 살인

범죄의 80%가 남성이라는 통계로 알수 있듯, 더 깨끗하고

범죄없는 가회가 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여성들만 사는 세상. 책에서는 여성과 여성이 결합해.

유전적으로 여성만 나오는 성비 불균형을 걱정한다.

그러나 그에 대한 질문에 반문하는 베카 제퍼슨교수의 

반문은 충분히 설득력 있게 들렸다.작가와 내 생각을 

비교해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흥미롭다.







난자 대 난자의 체외수정으로 아이를 가질 수 있게 된다면,

정말 성비 불균형으로 남성은 사라지게 될까?

책속에서는 이 부분에 충분히 반문을 한다.

모든 사람들의 성 정체성이 존중 받아야 하는 것처럼

난자대 난자 동성간의 결혼(레즈비언)의 부부에게만 

해당되는 것이며,성정체성이 양성애자 인 경우에만 국한 되는 

의학 방식일 뿐이다.실제 이런 미미한 수준의 

영향으로는 성비불균형이 일어날 수가 없다.

아직 세상의 3/2는 이성을 원한다.

책은 소수의 사람의(동성애자, 게이, 레즈비언)들의 

방식도 이해하라고 말한다.



물론 과학적으로,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난자와 난자의 결정체로

태어난 아이에 대한 불안과 기대 의문점은 뒤로 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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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어떤 것보다 주목성이 뛰어난 주제라.

남자 없는 출생에 대해 실제하지 않지만, 충분히 상상할수 있어.

현실에는 없는 이야기라 흥미롭게 읽혔다.


소설 속은 어떠한 이야기도 주제가 될 수 있듯이.

사람들의 방식은 서로 존중받아야 한다.

성 정체성이 동성이든 양성이든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은

누구도 남들을 욕할수 없으며, 돌을 던질 수 없다. 

책에서는 가장 먼저 느낄수 있는 평등. 공평함. 성차별 등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하는 고민도 던져준다.








++++++++++

++++++++++++



앤서니(30)_ 로지의 친한 남자사람 친구, 로지를 사랑하고 있다.

홍슈, 아니타_ 중국인 여성 체외수정 지원자들.

                      로지와 줄스는 두 사람과 번호를 교환한다.

                      자신들과 처지가 같은 사람들이라는 유대감을 가지고 있다.

베카 제퍼슨 교수_ 여성과 여성의 체외수정을 성공시킨 교수

                              연구팀 직원(스콧 비숍) 동료(케럴라인)


줄리엣 커티스_포츠머스 포스트 지역신문 기자

                        직장상사(매튜), 동료()(아비) 아버지 ()


로지 루이스 바컴_ 줄스와 함께 산다. 레즈비언

                             어머니(일레인) 아버지 (마이클)


리처드 프라이어_포츠머스 보수당 후보 자연임신연대의 옹호자

                           청색리본, "다음세대의 남자아이들을 보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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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도 아니면서, 자기 여자친구랑 아기를 가져볼까 생각한다.

 그동안 사귄 모든 남자보다 자기 주변 여자들이 더 성실한 부모가 

될게 분명하다.  』



 사회가 발전 하고 있다고들 한다. 

동성애자도 결혼 할 수 있고, 

난자대 난자 수정도 가능해졌다. 


그러나 남자애의 눈빛에는

티끌만한 가책도 없다. 

겨우 열살이 넘었을까 한 아이지만, 이미 자기 부모와 

친구 부모들의 생각과 세계관에 단단히  물들어 있다.   


 -page 151 





{ 우리는 남자없이 아이를 낳기 위해 모인 것이다.

   우리는 과학의 최전선에 선 복제양 돌리의 

후보들이고, 여기까지 온 것만도 엄청난 행운이다.

 page 40}





*다이크::남성적인 레즈비언을 이르는 말

*부치:: 남자역 레즈비언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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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방치하지 않습니다
사라 윌슨 지음, 엄자현 옮김 / 나무의철학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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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다행시, #방치, #인생, #심리학, #불안, #베스트셀러1위, #뉴욕타임즈 





이렇게 열심히 산 사람이 있을까?

작가는 코스모 폴리탄 잡지의 에디터로 있으면서 

갑자기 자기면역질환인 하시오토병을 앓게 된다.





서른 다섯 30대 중반에 들어간 회사,

패션잡지의 전문용어 조차 모르는 자신을

스스로 채찍질 하며, 부던히 노력한 결과 인정을 받게 되고,

그렇게 자신에게 심각한 질환이 생긴것을 모른 상태에서 

겨우겨우 쓰러지기 직전에 찾은 병원에서의 말은 

자신을 더 돌아 보게 한것 이다.





조금만 늦게 왔어도 신부전에 걸렸을 거라 말하는 의사

그리고 작가 사라 윌슨은 아이를 갖을 수 없는 몸과

당뇨병 전증, 골다공증. 등등 몸이 말이 아닌 상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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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의 내용은 너무 열심히 일하는 부분을 문제로 

시작되는듯 했다.. 하지만. 새벽에 항상 깨고, 

생각의 생각이 꼬리를 물어 도저히 잠을 못자는 등의 불안 증상이

있다는 말에는 열심히 사는 것 뿐만 아니라. 

불안을 겪게 된 이유로도 설명이 시작되었다.




새벽에 두번 씩 깬다. 그리고 깨면 평균 한시간은 잠을 잘수가 없다.

그리고 고민과 생각이 많아서 하루 밤을 새는 경우도 있다. 

이는 불안의 증상이기도 하지만, 예민함도 같이 오는 증상인듯 하다.

무던한 성격이라면, 밤에 고민을 생각해 여러번 잠에서 깨지는 않을테니까




잠 들수 없는 날이 하루만 되어도 다음 날 너무 피곤해지고,

 이틀을 그런 식이 되어버리면, 3일째는 평상시보다 길게 잘수 있긴하다.

피로의 누적으로 겨우 잠드는 것이다. 

정해진 시간에 깨고 출근을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면, 이런 

불면증 아닌 불면증은 피로가 누적되는 안좋은 방식인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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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윌슨은 직장을 그만두고 1년 동안 집 밖에 나가지 않았다고

했다. 그게 불안의 증상 중 하나라고 했다.

모든 삶의 원인이 불안이고, 모두가 불안의 다양한 맛이된다고 

하는 말에는 사람들의 성격이 다르듯. 불안의 증상도 다양하겠

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저자의 증상은 여러가지다. 

불안의 증상이라 할수 있지만, 자신의 몸의 너무 약해

생기는 건강상의 이유도 무시 못한다.





늦은 밤 불안이 몰려올 때면, 주로 SNS에 접속했다.

좀비처럼 멍하니 들여다 보며 다음 게시물에 좋아요나 댓글은

더 많고, 좋을거라고 막연히 믿었다.


인터넷 세상을 누비며 더 많은 탭을 열고, 더 많은 옵션을 만들고,

메일 계정마다 수시로 새로 고침을 눌렀다.


이 외에도 약, 진료, 전문가상담, 자기계발서,동기부여 프로그램 등에 매달렸다.


나는 끊임없이 무언가를 찾고 기다렸지만, 

원하는 것은 영원히 나타나지 않았다. 


-page 110-




불안에는 내 몸이 계속 아플수 있다는 것. 

그리고 심리적으로 위축이 되어 있는 상황일 때.

정신적으로 좋았다가 슬펐다가. 조울증이라 여기는 감정도 

불안의 증상일수 있다고 한다.


그러면 이 불안을 어떻게 하면 줄일수 있을까?

사라 윌슨의 불안 증세를 어느 정도 이해하고 나니,

그 불안에 대한 질문이 생겼다.







불안을 공부하고. 다양한 진단을 면밀히 검토해 원인을 밝히고,

치료법을 제안하는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사라 윌슨은 여기서 좀 더 폭 넓게 나아간다.





작가가 생각하는 불명확한 불안을 명백한 장애로 분류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들여 놓고도 실제로 효과가 있는

 진단 절차는  없다는데 동의한다.




정신과 적인 병을 고치기 위해 서로 다른 의사에게 진단을 받을 때,

처리방법은 의사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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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자신의 판단을 믿고, 치료하는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 불안의 증상을 줄이기 위해서는 일단,

걱정할 상황을 만들어 내지 말자는 것이다.




사라 윌슨은 작가 "에크하르트 톨레"의 

<지금 이순간을 살아라> 책에서의 말을 신뢰한다.



이 책의 내용 중 불안에 휩쓸리다가도 

금세 안정을 찾았다고 한다.

"걱정이라는 건 결코 현재에 존재 하지 않으며,

미래나 과거를 "지금"걱정하는 것은 걱정할

 상황을 만들어 내는 것에 불과 하다" 






일단 자신의 생각만큼 자신이 통제 할수 있으려면,

소위 쓸데없는 이라고 하는 생각을 만들고 

또 생각을 만드는것 을 없애는 게 좋다는 말인듯 하다.

   



불안하다는 것 , 그것은 미래가 불안하고 현재가 불안하다는 것인데.

일단은 걱정이라는 것을 미리 생각하지 말라는 것이다.




두번째로는,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삶이야 말로 무엇보다도 근사한 일이다.

그러니 자신에게 시간을 내라는 것이다.

복잡하지 않다. 그저 매일 약간의 시간만내고, 온전히 자신에게만 

집중해 생각을 하거나 계획 같은건 짜지 말고 그냥 집중만 하는 것이다.

명상을예로 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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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윌슨은 그렇게 주변 사람들에게 책에서.

 자신의 증상에 대해 털어놓거나 방법을 찾았다. 

여러가지 불안을 줄이는 방법은 중간부터 

타인의 일기장을 읽듯 주의집중하며 읽힌다.




불안의 증상은 현재를 사는 누구나 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그런데 불안하다고 예민하다고 

내 인생이 달라지는 건 없다.

그저 내 스스로가 스트레스라는

 상자에 넣어버리는 것이나 다름없다. 




불안은 너무 힘들어 그만두어 버리는 그저 세월이 흐르는 데로 자기를 

내버려 두는 포기와는 다르다. 어쩌면 다르게 살라는 내면의 목소리와 

자신을 만족하지 않음으로써 오는 심리적 증상이 아닐까 싶었다.




책을 읽는 내내, 불안이라는 감정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볼수 있어서 나름 좋았던 시간이었다.






-영국 철학자 알랭드 보통-



[ 불면증이란 우리가 궁극적으로 맞딱뜨린 문제를 너무 오래

미뤄두고 있을때, 내면에서 호소하는 건강한 애원이다.

불면증의 문제는  사실 잠을 잘 수 없다는 것이 아니다

그만큼,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없었다는 것이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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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혁명과 임시정부 - 대한민국의 뿌리
김삼웅 지음 / 두레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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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혁명, #임시정부, #애국단, #민주주의, #병탄7적, #을사오적



올해가 딱 100년 되는 3.1혁명.



3.1운동을 시작으로 제국주의에서 민주주의로 바뀌었다.

그리고 3.1운동 하면 누구나 가장 먼저 떠오를 민족열사

유관순 누나, 누나라고 대표하고 있으나. 언니이자 

10대 밖에 되지 않았던  그 때의 우리들이다.




책에서는 유관순 열사의 이야기보다는 

독립선언서, 민족대표33인, 한인애국단 등등의 

이야기가  더 많다. 유관순 열사가 

서대문 형무소에서 토막살해되었다는 한줄이 전부였다.

유관순 열사의 3.1 혁명에 대한 이야기도 한페이지에

걸쳐 짧게라도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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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후, 1948년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면서

제헌헌법 초안에서는 전문에 "3.1 혁명 "으로 명시했다.

그러던 것을 자주 계급 출신의 한민당 계열 일부 제헌의원들이

국회의장 이승만에게 신생정부를 뒤엎는 과격한 용어라고

직언해 "혁명"이 "운동"으로 바뀌게 되었고,

이 용어가 오늘 날 까지 그대로 이어졌다. 


page.95-



3.1운동은 우선 민주주의의 시작임을 알림과 동시에, 여성들이

역사 현장에 등장하는 여성해방의 계기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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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혁명에 참여한 경제. 사회 적인 배경은 

초기 총독부의 가혹한 조세와 일제가 병탄 직후부터 

3.1혁명이 일어나기 직전까지 토지조사사업으로 

조상 대대로 물려온 토지를 조선총독부가 강제로 

빼앗은데 이유가 있다고 보고 있다.

조선 농민들의 70~ 80%수준의 소작료로 수탈당했던

것에 식생활을 담당하던 여성들이 가장 큰 피해자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 보다도  더 큰 이유는 

정신대와 같이 한국여성을 성적노리개로 삼았기 때문일 것이다.

예쁜얼굴의 여학생을 몰래 데려가서

윤간을 하고는 쇠꼬챙이를 시뻘갛게 달궈 유방을 찔르는 등의

만행과 일본 군경이 임산부의 복부에 칼을 찔러 살해하기도 

하는 등. 살인과 강간, 윤간 등등. 도저히 인간이라면 할수 없는 짓이다.






#3.1혁명, #임시정부, #애국단, #민주주의, #병탄7적, #을사오적




마지막 장 일제의 만행은 숨이 턱 막힌다.



  

해방된 뒤인 1945.8.24 일제는 자신들에게 끌려가 온갖

 고초를 겪다가 광복을 맞아 고국으로 귀환하는 한국인 3천여 명의

생명을 수중고혼으로 만들었다. 귀환하는 한국인들이 선상에서 

일본 군인들에게 위해를 가할지 모른다는 엉뚱한 이유로 일제가 

한국인 3천여 명이 탄 우키시마호를 수장 시킨 것이다. 


page. 209 -





*수중고혼: 물에 빠져 죽은 사람의 외로운 넋




해방된 우리나라에 일제가 마지막까지 남긴 좌상이 바로 이 

우키시마호의 수장 사건이었다.일본인들을 인간이라고 말 할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듯하다. 




자세한 부분을 알기 위해 URL을 남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378958




#3.1혁명, #임시정부, #애국단, #민주주의, #병탄7적, #을사오적




일제가 했던 짓은 책속에 더 많으나 도저히 잔인해서 

더  옮겨 쓸수가 없다.



나라가 약하고 왕이 힘이 없어서, 가장 피해를 보는 것은 

여성인듯 하다. 그리고 역사를 알아야 하는 이유를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는 요즘. 과거를 알아야 

다시는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는다는 것. 




한국사를 배우려는 이유에 공무원 시험, 공기업 가산점 이라는 

이유가 있다면, 조금은 씁쓸하지만 국사책을 보면서 

독립운동가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원인보다는 결과가 중요하다

이유가 무엇이든 한국사를 많이 알게 되고, 

생각하는 방식이 바뀌면 그 또한 좋은 방향으로 향해가는 것 같다.






100년이 지났지만 3.1 혁명으로 대한민국의 역사를 다시 

보게 해주는 그날  3월 1일  독립열사 분들을 

되세기고 감사해 하는 시간을 갖아야 할 것 같다.





#3.1혁명, #임시정부, #애국단, #민주주의, #병탄7적, #을사오적


#3.1혁명, #임시정부, #애국단, #민주주의, #병탄7적, #을사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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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터[706]번째 책이야기

라이노 6 독학하기 / 황정행

내가 몰랐던 책 책이야기 텍스터(www.texter.co.kr)
라이노 6 독학하기 / 황정행
■ 책 소개

제품디자인·3D 모델링에 꼭 필요한 라이노 6 안성맞춤 필독서!

라이노 6 독학하기

산업디자인, 건축, 자동차 스타일링, 선박·주얼리·신발·가구·영화와 세트·기계 디자인, 항공 설계, 우주선, 캐릭터, 인물, 카툰, 장면 등 거의 전 분야에서 사용되는 만능 3D 모델링 프로그램, 라이노! 맥닐 & 어쏘시에이트(Robert McNeel & Associates) 사의 범용 3D 모델링 툴 ‘Rhino(Rhinoceros))’는 ‘코뿔소’라는 뜻이지만 단어 스페링을 기억하는 이들이 드물어 이 책에서는 한글로 통일시켰다. 라이노 하나면 디자인, 모델링, 프레젠테이션, 분석, 구현까지 다 된다. 
이 책은 [Rhino3D 5 Modeling]의 저자인 동서대 황정행 교수가 버전업된 라이노 6를 기준으로 라이노 6의 달라진 점을 소개하고 기존 제품 디자인 단계를 좀더 초급, 중급, 고급으로 NCS 교육과정에 따라 세분화하여 재구성한 책이다 .
라이노 6 버전에서는 특히 플러그인이었던 ‘그래스호퍼(Grasshopper)’가 라이노 6의 한 부분이 되었고, 프레젠테이션, 문서화 기능이 강화되었으며 Make2D가 새로워졌을 뿐 아니라 모델링 기능들이 정돈되었다. 이 책은 갤러리를 통해 저자의 작품들을 미리 감상하고 작품을 한 가지씩 선정하여 디자인 스케치부터 정확한 치수로 실제 디자인을 간단한 입문용 예시부터 아이콘과 메뉴를 하나하나 따라하면서 기능적인 디자인 구현 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산업용 디자인의 모형, 즉 목업(mock-up) 제작에 필요한 3D 프린팅 디자인 등에 꼭 필요한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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