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은 N잡러 - 취미로 월 천만 원 버는 법
한승현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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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캐로 본캐 이상의 수익을 올린다면, 일상생활의 변화는 물론, 다양한 취미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평균 100세 까지 살게 되는 현재와 미래, 누구나 경제적인 부의 쟁취를 꿈꾸기 때문에, 직업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을 뿐만 아니라, 수익, 자신감과 자신의 강점까지 파악할 수 있다.  저자는 낮에는 직장인, 퇴근 후는 작가, 일러스트레이터,강사, 크리에이터로 일하는 N잡러이다. 그는 재능이란 타고난 선물이기도 하지만, 훈련으로 획득하는 능력이라 말한다. 훈련을 터득하기 위해 그는 어떤 일을 반복하고 있을까?

 

그는 처음에는 그리는 행위자체가 즐거웠으며, 그린 그림을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하기 시작했고, 그 다음에는 규모를 키웠다고 말했다. 에코백, 그림책, 달력 같은 제품을 만든 것이다.  ( 본 직업에서 파생되는 취미들이 또 다른 직업을 만들게 됨을 알 수 있었다.) 그러다 온라인으로 영역을 확대했고, 지금까지의 노하우를 N잡러 라고 하는 경험담으로 풀어냈다. 재능이 있었지만, 미리 포기한 사람이 있고, 재능이 없지만, 꾸준히 반복 연습한 사람의 결말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따라서 page67에서 보여지는 조너선 하디스티의 그림 변화는 시사하는 바가 있다.





그리고 작가는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한다. 인터넷으로 디지털 노마드를 시작한 것이다.  '돈 없이 돈을 버는 플랫폼' 모두가 이를 원한다.  따라서 CHAPTER03에서 다루는 사이드프로젝트는 꼭 읽어보면 좋겠다.

작가는 본 업이 일러스트 작가이다. 그 일을 크게 확대하여 여러가지 일을 시작하고 만들기까지 그간의 성공스토리는 취미로 월 천만원 버는 일을 부제로 하게 했다.( 모두가 원하는 일이 이것이다!)





자신의 성공방정식을 독자들에게 알려주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이 책의 내용을 읽고,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 어떤 일을 본업으로 하고 있던지 충분히 참고되는 내용들이다. 책은 프리마켓, 프리랜서마켓, 크라우드 펀딩, 개인프리랜서, 독립출판, 오프라인강의, 그럼에도 회사가 필요한 이유 등등의 이야기를 주제로 하고 있으니. 직장인들 프리랜서  등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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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당신이 아픈 진짜 이유를 말해주지 않는다
강신용 지음 / 내몸사랑연구소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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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로 병원을 내원하기까지 자신의 병을 알지 못하다가 그날로 생을 달리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몸이 보내는 신호를 별 것 아니라고 치부하고 시간이 흘러 큰 병을 얻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 누구도 당신이 아픈 진짜 이유를 말해주지 않는다> 속 이야기는 질병의 원인도 모르고 치료도 잘 안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그리고, 소화장애, 장누수, 담적, 류마티스 관절염, 갑상선 기능 저하증 등의  가장 흔한 질병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의학지식을 알기 좋은 책이다.


특히 유산균의 중요성을 부각하는 광고들이 많아 장 건강에 관심이 생기는데,  장내 세균이 많아지면 

과민성장증후군이 생긴다는 기본 지식 뿐만 아니라. 장내세균들의 세균과다증식의 내용은 장벽 염증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부분이었다. ( 책에서도 40장에 걸쳐 장에 대해 설명한다.)

 

page.71

장내세균이 과다 증식한 상태인 SIBO(소장 내 세균과다증식) 도 장벽에 염증을 일으켜 과민성장증후군을 유발하는데 이 SIBO(소장 내 세균과다 증식) 는 위산분비 저하, 스트레스, 가공식품섭취, 알코올, 약물, 탄수화물 과다 섭취와 고지방식 으로 인해 발생한다. 이렇게  장내 세균들이 장벽에 염증을 일으키면 장운동에 영향을 주어 변비, 설사가 나타나고 감각신경에도 자극을 주어 통증이 발생한다. 



사람들이 오히려 흔히 걸리는 질병에 대해 설명하기 때문에 자연치유적인 면역력에 중점을 두고 해결책을  말한다. 너무 뻔해 그 중요성이 당연시되는 스트레스 관리와 함께, 간헐적단식, 질 높은 수면, 운동 뿐 아니라,   독소배출의 팁은 특히 유용했다. (한의사인 저자의 해독치료는 구체적일 뿐 아니라, 질병 치유의 첫 단계 이기 때문에 짚고 넘어가면 좋을 것 같다. ) 



page.195, 196

몸이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상태, 즉 자연치유력을 회복한 상태가 되려면 소화, 건강한 장, 면역 균형,

해독, 스트레스 이 5가지와 함께 눈에 보이지 않는 질병의 근본원인 4가지의 치유를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혈액순환 장애, 저산소, 저체온, 만성염증이다.



만성염증은 면역력과 함께 연결되는 중요한 전신질환을 유발한다. 더구나 코로나와 함께 중요 키워드로 떠오른 단어는 면역력이다. 자연치유력인 면역력은 장기적인 해독과 독소가 쌓이지 않도록 하는 게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이 점을 강조하는 책의 하단부 part3의 아픈 몸을 회복하는 치유전략 4가지가 도움이 될 것이다.


나이가 들면 몸이 아픈것이 당연하고, 별 것 아니라 생각하며 지나가지만, 한편으로는 찜찜함을 감출 수 없다.  병원에 가기에는 큰 질병이 아니지만, 내가 느끼는 증상이 잔잔하게(?) 오래 간다는 느낌이 든다면,  증상을 확인하고 관련 질병이 알고 싶어진다. 그리고 그에 따라 병원 내원의 유무를 결정한다면, 

한의사인 저자의 < 그 누구도 당신이 아픈 진짜 이유를 말해주지 않는다> 가 근본원인을 알려주기 때문에 관련 지침과 지식을 확인하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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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이코노미스트 세계경제대전망
영국 이코노미스트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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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전 세계로 돌아갈 수 없는 현실,

2021년 말까지 약 1억 5000만 명이 극빈층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크다.**


page.18 

중국은 2020년에 경제 성장을 이룩한 유일한 경제 대국이다. 그리고 중국의 경제 회복은 서구 경제처럼 입이 떡 벌어질 정도의 재정 적자나 특별한 통화 부양책의 도움을 받은 것이 아니다.



미국의 불안정한 성장, 중국의 기술 주도를 인정하지만, 한편으로 시기상조가 될 수 있음을 논리적으로 풀어주는데, 자니 민튼 베도스 이코노미스트 편집장은 특히 미국의 새로운 대통령 조 바이든의 활동 부족, 소심, 정체의 문제점에 주목하고 그에 따른 안보와 보안, 경제 사회적 이슈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부 편집장은 코로나가 백신의 힘으로 서서히 사라지기 시작할 것이나, 임상 실험을 통과하지 못한 백신을 중국과 러시아가 허가했기 때문에 합병증 유발에 대해 걱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더불어 영하 70도 혹은 그 이하로 보관해야 하는 백신의 저온 유통 체계 시스템의 부족 문제를 거론한다. 한국에서도 백신의 우려가 큰 편이라. 세계적으로 유통되고 있는 백신의 수요와 부작용에 대한 기사는 작은 것 하나 놓칠 수 없는 기사로, 이러한 논쟁은 좀 더 지켜봐야 할 논쟁 거리가 될 것이다. (여론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성인의 4분의 1이 백신을 거부한다고 한다.)  


경제 부문 편집자 헨리 커는 일자리와 경제성장의 문제점을 주목한다. 반면에  해외부문 편집자 로버트는 포퓰리스트들의 통치를 포커스로 글을 썼다. (트럼프 정부와 같은 무능한 권력자들을 비판한다.)


page.28

 권력을 잡고 있는 포퓰리스트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관리를 효과적으로 하지 못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경시했고, 돌팔이 치료법을 선전했고, 마스크 착용을 폄하했다. 부분적으로는 그의 무능함 때문에 미국인들이 코로나19로 사망할 가능성은 다른 거의 어떤 부유한 국가의 국민들보다도 더 높아졌다.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재택 근무를 실행하고 있다. 심지어 공무원들조차도 원격 혹은 재택 근무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인식이 많이 달라짐을 느낀다. 과거 재택 근무는 다소 능력이 떨어지는 혹은 고난도의 작업이 아닌 단순한 일을 하는 업무로 취급되었던 게 사실이다. 현재는 전미 경제 연구원의 연구 결과를 보아도 알 수 있듯, 재택 근무가 업무를 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안 될 뿐더러 오히려 재택 근무 근로자들이 사무실보다 집에 있을 때 하루에 약 1시간을 더 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조화에서도 이코노미스트 컬럼니스트의 필립 로건은 관리자와 직원의 새로운 문제 직면이 생길 수 있으므로 작업 양상을 잘 살펴봐야 한다고도 덧붙인다. 


page.64

신규 직원이 합류하고 기존 직원은 이직 할 것이다. 지식의 축적은 전만큼 유용하지 않게 된다. 따라서 동영상 링크보다 직원 간의 긴밀한 협력에 의존하는 새로운 업무 방식을 개발해야 한다.  


이직을 하면, 공석이 나는 자리가 문제가 없도록 협력을 해야 할 것은 분명하다. 따라서 과거 그 이상으로 현재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중요성은 커진다는 것을 예상해 볼 수 있다. 


이처럼 경제와 사회 전반적인 이슈, 특히 2020년을 이어 올해까지도 이어지는 코로나19에 대한 세계적인 우려는 백신을 향해가고 있다. 이코노미스트의 편집자부터 직원, 기술 전문가, 정치인, 칼럼니스트까지 그들이 경제를 바라보는 중요 주제와 이슈 별로 의견과 논쟁 거리가 달라진다. 세계 경제 대전망으로 보는 노동 시장과 기후변화 등등의 이슈들은 신문과 사설을 깊이 읽어야 알 수 있는 시사 거리를 한데 묶은 느낌이 든다. 나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그들이 말하는 문제점과 해결법을 읽으면서 반대되는 의견 혹은 공감 가는 내용도 발견한다. (책을 한 권 읽는다고 할 때, 단 3장 안 밖의 페이지를 읽고, 내가 몰랐던 주제의 논쟁과 지식들이 빼곡하고, 필사하고 메모할 정보들이 많다면, 그 책은 좋은 책이 될 것이다.) 그 점에 있어서 이코노미스트가 한국 경제 신문과 독점 계약한 이슈, 세계 경제 대전망 2021의 이 책이 특히 나 반갑다.  외국인의 시점으로 쓰인 책이라 시각이 넓고 객관적인 것. 그리고 이념과 종교적, 관념 적 사상에 대해 불편해 하며 읽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긍정적 평가를 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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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it! 첫 코딩 with 파이썬 - 보통 사람이 알아야 할 프로그래밍 기초 Do it! 시리즈
정동균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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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을 배울 수 있는 책이 많이 출간되고 있다. 코딩은 인공지능과 지능형로봇, 빅데이터 분석 등 4차산업을 대변하는 소프트웨어 구현을 위한 프로그래밍이다. 전세계적으로도 이미 주목하고 있으며, 영국, 일본 등 초중고교에서 정규과정에 편입시켜 교육하고 있고, 한국도 2018년도 부터 전국 초중고교 소프트 코딩교육을 의무로 하고 있다.  개발자가 되거나 IT관련 업종으로의 진출이 유망사업이 됨과 동시에 취업에도 도움이 되는 기본 자질이 되기 때문에, 배우기 쉬운 파이썬을 프로그래밍 기초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 같다.





이지스 퍼블리싱의 책<Do it! 첫코딩 with 파이썬> 은 입문자와 초보자를 위한 책이다. 가장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을 세세하게 가르친다. 그림으로 비유를 하고 이론을 설명한다. ( 초기에 얼마나 이해를 하고 넘어가느냐에 따라. 다음 단계의 파이썬 공부가 쉬워질 것이다.) 따라서 예시와 이론을 적용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확실하게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예시는 파이썬을 처음 배우려는 보통사람을 위해 단계 단계 세세하다. (파이썬을 1도 모른다면, 완전 초보자를 위한 발걸음을 떼기 위한 책으로는 이지스 퍼블리싱 출판사의 DO IT시리즈를 추천한다. )






책의 예시는 예를 들면, 작동원리를 이해하기 위한 function을 핫케이크 만드는 방법의 단계로 설명한다거나, 메모리 크기의 변수를 그릇으로 표현해 보여주는 방식이다. 이렇게 활용 순서를 알고리즘을 대입해 그림과 식으로 보여준다. 보편적으로 알고리즘 설명에 그림과 충분한 설명으로 예시를 반복해 두기 때문에 처음 접하는 파이썬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 것인지, 왜 이 부분에 이 명령어 사용이 나오게 되는지를 천천히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반복해 공부하면 할수록 이해에서 이해가 더해간다. (처음에 따라가는게 버거웠지만, 두 세 번 예시를 반복하니, 서서히 효과가 나타난다.) 기억의 효과로 파이썬 기본기가 잡혀가는 듯 하다. (책의 표지에 보이는 "이 책으로 공부할 껄!" 공대생도 놀랐다." 라는 표현이 절로 공감이 간다.)





요즘 출간되는 모든 책에 무료 동영상이 제공되듯, 첫코딩 프로그래밍 기초 파이썬도 QR코드를 제공한다. 한가지의 알고리즘의 설명에도 정확히 알 수 있도록 세세하게 잘 만들어진 DO IT 시리즈 ! 파이썬의 기초를 제대로 다졌다면, 다음 책은 DO IT 첫 파이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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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의 대화법 - 성공하는 사람들의 커뮤니케이션 습관
로라 케이튼 지음, 이미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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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은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포괄적인 안내서로, 첫인상부터,

잘못된 첫만남을 바로잡는 회복력까지 이어지는 여정을 그린다. - 서문 중에서 ->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걱정하는 커뮤니케이션 문제는 대부분, 대화에 끼어드는 사람들을 대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사람들이 내 말에 귀기울이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지,  상대하기 어려운 사람과 어떻게 지내야 하는 지 등의 고민일 것이다. (다른 문제에 대한 고민이 있을 수도 있으나, 평균적으로 위의 세 가지 중 한가지는 보편적 고민이 될 수 있다.)


이런 질문들 외에 개인적으로 가장 눈에 들어오는 질문은  대화에 끼어드는 사람을 기분 상하지 않게 막는 방법과 내가 가까이하기 어려운 사람으로 보인다면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에 대한 답이었다. 신기한 것은 첨언하는 것과 말을 끊는 것은 비슷한 행동이라는 것이다. 이 점에 대해서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page.61
첨언하는 것과 말을 끊는 것은 비슷한 행동이다. 둘 다 현재 진행 중인 대화에 끼어들어야 한다. 첨언이 긍정적으로 인지되는 반면 말을 끊는 것은 흔히 자기인식이나 자제력의 부족과 연관되고 무례한 태도로 여겨진다. 이 두 행위 사이의 기본적 차이는 '인정'이다. 당신의 의견을 끼워 넣기 전에 사람들의 말을 인정하면 사람들은 당신이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는 느낌을 받고 당신의 의견을 인정할 가능성이 더 크다.



이와 함께 다음 페이지에는 발언을 독점하는 사람에게서 대화를 재치있게 되찾아 오는 지침을 알려준다. 또, 일터에서 사람을 구할 때, 두 사람이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어, 한 명을 선택해야 한다면, 당연히 외모가 뛰어난 한 사람을 선택하게 된다.  책에서도 이를 언급한다.



page. 28 업무적인 능력이 비슷하다면 보통 당신의 인상과 타인과의 상호작용 능력이 변별 요인일 수 있다.   (결국, 일터에서는 일머리 외에도 외모도 중요한데, 일머리와 외모의 정도가 비슷하다면, 타인과의 상호작용 능력도 구분할 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




책에서는 평소 잘 알고 있는 부분들. (외모와 의사소통 능력의 이점, 인사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지만,)  그 외에 팔짱을 끼는 자세, 음성의 높낮이, 곧바로 반응하고 화내는 것 등의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방법을 첨삭해 설명한다.  글을 길게 이어 설명을 하기 보단, 논지를 제시하고, 부가 되는 꿀팁과 한뼘더의 공간을 각 파트마다 만들어,  글을 읽으면서 집중이 흐려질 수 있는 부분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 준다. 



예를 들면, 몸짓언어의 자세를 주제로 할때, 독자 스스로 질문을 하고 생각하게 한다.  작은 박스  <한 뼘 더>의 글은 정보전달에 대한 질문을 한다. 그 부분에 대한 저자의 설명을 하단에 덧 붙이며, 결론을 한 줄로 정리한다. 그리고 추가로 <질의응답 Q&A> 속 질문에 답을 해주는 식이다. 개인적으로 질의응답의 질문들이 단답형으로 핵심궁금증을 압축해 놓았다는 생각이 들어 그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한편으로는 이 책 속 내용이 일터의 동료들에게도 활용하고 적용할 수 있는 예시들을 제공하고 있어, 커뮤니케이션 습관을 공유해보는 것도 좋아보인다.



그밖에도 연봉협상이 가까워 올 때 내 성과를 어필하는 법과 직장선배와 잘 지내는 법, 성과가 비슷한 동료가 먼저 승진하는 이유, 동료들과 가까워 질 수 있는 방법 등, 저자가 직장과 인생에서 사람들의 자신감과 신뢰성을 알리는 일을 해왔던 것 만큼, 섬세하고 근본적인 해석을 제시하는 글이 많았다.  일터에서 방향이 불분명해 작은 멘토의 말들이 필요하다면 로라 케이튼이 전수하는 일터의 대화법을 참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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