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덤 그랜트의 생각 수업 - 하루 한 장, 당신의 일상에 영감을 불어넣는 문장
애덤 그랜트 지음, 정지현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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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그랜트의생각수업#도서협찬






🔖
내향인은 사회성 부족이 아니라 고요함을 즐기는 사람일 뿐이다. 내향인을 판단하는 기준은 에너지를 어디에서 얻느냐가 아니다. 자극을 다루는 방법에 있다. 내향인도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에너지를 얻는다. 시끄러운 모임, 너무 친한 척하는 사람들, 끊임없이 밀려드는 손님을 맞이하는 일에 쉽게 지칠 뿐이다. 내향인은 사회성이 부족한 사람이 아니다. 그저 고요함을 즐기는 사람이다.
p10


최고의 동기부여 전문가 <애덤 그랜트의 생각 수업>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일상에 영감을 불어넣는 생각 모음 문장 365개로 구성된 책이다. 사유와 통찰이 담긴 문장, 나를 돌아보는 문장을 만날 수 있다.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 때 누군가 나를 응원하는듯한 든든한 해답지 같은 책이기도 하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고요한 시간을 만들고 싶은 사람, 문장으로 위로받고 성장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이 책의 활용법
1. 매일 아침 한 장씩 읽으며 마음과 생각을 정돈
2. 일주일에 한 번 영감을 정리하기
3. 중요한 문장 노트에 옮기며 되새기기
4. 떠오른 질문이나 아이디어를 메모로 기록하기







🏷️
성장의 열쇠는 생각을 바꾸는 데 있다. 새로운 답을 찾는 관점으로 사고를 전환하라.
지나온 시간은 되돌릴 수 없지만 다가올 시간은 더 나아질 수 있다.



인플루엔셜 출판사(@influential_book)에서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
#애덤그랜트의생각수업 #애덤그랜트#인플루엔셜출판사 #자기계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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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을 타고나는가 - 유전과 환경, 그리고 경험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케빈 J. 미첼 지음, 이현숙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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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무엇을타고나는가 #도서협찬





🔖누군가는 세상을 쉽게 헤쳐 나간다. 그러나 다른 이는 세상에 적응하고, 주위 사람과 잘 어울리거나 정신을 붙들고 사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이러한 차이를 부정한 채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변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아무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에 우리는 인간 본성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인정하며, 받아들이기를 넘어 환영할 수 있어야 한다.(p408)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존재일까? 아니면 스스로 만들어 가는 존재일까? 이 책의 저자인 신경유전학 교수 케빈 미첼은 이 질문에 대해 과학자의 시선으로 인간의 본성과 양육의 상호작용, 다양성과 개별 차이를 설명한다. 그는 유전자가 우리의 가능성을 규정하지만 운명이나 삶의 방향을 결정짓는 주체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유전과 환경이 짜놓은 무대 위에서 경험과 선택을 통해 매 순간 스스로를 다시 만들어가는 존재라는 것이다.



이 책에는 쌍둥이, 가족, 연구집단을 탐구하면서 밝혀진 아이의 뇌 형성에 평생을 결정하는 어린 시절, 성격 형성이나 개인의 성향 차이, 올리버 색스의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에 등장하는 안면실인증과 유전적 변이 문제 등 재밌고도 유익한 내용이 많다. 궁금했던 부분 ‘천재성은 유전적인가’ 하는 문제는 골튼이 ’유전적 천재성‘을 연구하며 자신의 대가족을 예로 든 것과 달리, 과학적인 증거가 거의 없고 천재의 가족들도 대체로 평범한 편이라는 설명이었다. 만약 아인슈타인에게 쌍둥이 형제가 있었다면 그처럼 통찰력을 지닌 창의적인 사람이었을까?


저자는 유전자 변이에 의한 예후를 진단하면서 생기는 윤리 문제와 우생학의 비극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유전자 정보로 배우자를 선택하거나 자녀의 형질로 우수한 지능을 선택할 권리가 과연 부모에게 있는가 등 유전자 분석 서비스가 급성장하면서 생기는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운다. 그는 ’무엇보다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한다. 


결국 ‘유전자는 무대를 마련할 뿐, 그 위에서 연주하는 것은 우리 자신’이다.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야’라는 생각을 하기 쉽지만 사실 그것은 단지 변화를 체념한 ‘습관적인 자기 암시’에 불과한 것인지도 모른다. ‘나’라는 존재와 우리의 뇌는 경험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그 변화는 다시 새로운 선택을 만든다. 나의 오늘은 어제의 결과이면서 내일의 원인이 되는 셈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자유의지‘ 를 삶의 태도로 받아들인다면 이미 결정된 삶 속에도 작은 여백이 있고, 그 안에서 무언가를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과 희망이 생긴다. 뇌과학에 관심이 있고 우리의 존재를 이루는 신비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이 읽으면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다.









오픈도어북스 출판사에서 @opendoorbooks7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서협찬#케빈J미첼#오픈도어북스#뇌과학#뇌과학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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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는 뇌 -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단 하나, 상상에 관한 안내서
애덤 지먼 지음, 이은경 옮김 / 흐름출판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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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는뇌





우리는 눈앞에 있는 것을 현실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뇌과학자 애덤 지먼은 이 책에서 인간의 현실 인식의 뇌의 ’상상‘에 의해 구성된 결과라고 말한다. 우리가 보고 듣는 게 인간의 뇌가 만든 시뮬레이션인 ’제어된 환각‘이라는 것이다. 지금의 현실은 뇌의 작동원리에 의해 고정된 것이 아니라 뇌가 구성해 내는 가능성의 한 버전인 셈이다.


상상은 예술가나 창작자만의 능력이 아니라 우리가 일상에서 끊임없이 사용하는 핵심 인지 도구다. 과거를 회상하거나 미래 계획을 세울 때, 문학작품을 읽고 감동할 때 상상력 없는 삶은 생각할 수 없다. 인류에게 있어 상상은 생존의 기술이었고 역사상 수많은 혁신과 발명, 예술과 발견 등 세상을 바꾼 도구이기도 했다.


저자인 애덤 지먼은 30년간 신경과학을 통해 시각적 이미지를 떠올리지 못하는 상태인 아판타시아와 상상을 진짜 감각처럼 느끼는 하이퍼판타시아를 연구해 왔다고 한다. 책 속에서 하나의 단세포였던 ’마라‘가 생명체로 태어나 겪는 일련의 과정을 뇌의 변화와 함께 설명하는 부분은 한 인간이 어떻게 상상력을 배우는지, 습득하고 지각하는 과정에서 보호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부모들이 읽어봐도 좋은 내용이었다.


환영과 환청 등 환각이란 결핍을 채우기 위한 유사 자극을 찾는 과정이라는 점도 흥미롭고, 음악가나 운동선수가 마음속으로 듣거나 보는 상상력만으로도 성과를 내는 ’정신 연습‘도 놀라웠다. 인간을 이루는 860억 개의 신경세포인 뉴런은 유전정보를 지니고서 약간의 자극이나 환경 변화 만으로도 자신의 운명을 향해 나아간다고 한다.





상상만 하면 현실로 이루어질까? 지먼은 단순히 마음속으로 그린다고 현실이 된다는 자기계발식 낙관 대신 우리가 무엇을 상상하느냐에 따라 뇌가 해석하는 방식이 달라진다는 점을 강조한다. 우리가 두려움 결핍 좌절을 상상한다면 뇌는 그에 맞는 현실을 조합하고 해석하며, 가능성이나 확장 새로운 전망을 상상하면 뇌는 그에 따른 길을 찾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뇌과학을 통해 인간이란 존재를 더 깊이 이해하게 해주는 지적 여행서로 지금 삶과 미래를 바꾸고 싶고 뇌과학과 인간 고유의 상상에 대해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듯하다.
결국 뇌의 핵심 도구인 상상은 우리의 삶을 움직이는 설계도일지도 모른다. 존재하지 않지만 존재하는 시각 경험을 위해 우리는 어떤 세계를 상상하고 어떤 설계자가 되어야 할까.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은 현실이다.” 파블로 피카소




#도서협찬 @nextwave_pub 흐름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고 작성하였습니다.

#애덤지먼 #흐름출판 #뇌과학책 #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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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 지금 가까워질 수 있다면 인생을 얻을 수 있다
러셀 로버츠 지음, 이현주 옮김, 애덤 스미스 원작 / 세계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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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서나를만드는것들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끊임없이 행복과 인생의 의미를 추구하는 우리들이 어떻게 하면 관계와 사회 속에서 균형 있는 변화를 이룰 수 있을까. 이 오랜 질문에 대해 이 책의 저자인 경제학자 러셀 로버츠는 애덤 스미스의 <도덕 감정론>을 통해 그의 가르침을 전한다. 저자는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진정한 자신은 누구인지를 깨달아 삶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사례와 함께 제시한다. 책을 읽다 보면 부와 행복, 사람 사이의 관계, 정의 등 우리 삶을 아우르는 가치들이 18세기의 그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인간은 이기적이지만 이타심이 있고 선천적으로 사랑받기를 원하는 존재.스미스는 옳은 선택을 지혜롭게 하기 위해서는 전략적 아첨과 자기 기만, 가짜 사랑을 멀리하고 내 안의’공정한 관찰자‘를 찾아 현명해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행복이란 사랑받는 존재가 누리는 것이고,부자란 ’자기 운명에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이며, 인생이’경주가 아닌 음미로 즐기는 기나긴 여정‘이라면 인간에게 유용한 자질은 이성과 지적 사고력, 자제력이라는 것이다.



사랑받는 방법 중 하나는 ’도덕적인 사람이 되어 지혜와 미덕의 길‘을 가는 것이다. 서로 상대의 기대에 맞게 행동하며 신뢰를 얻는 미덕의 세 가지 조건으로는 신중과 정의, 선행이 있다. 흥미로운 점은 누구나 마음속에 ’공정한 관찰자‘가 있다는 것. 나의 행동의 옳고 그름을 공정하게 알려주는 가상의 인물로 그 덕분에 우리는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밖에 <플루타르크 영웅전> <햄릿> <장발장>등 고전으로 들려주는 사례들과 체스판의 오류, 스스로 삶의 품격을 높이는 방법 등 재밌는 이야기도 많다.



이 책은 거창한 해답 대신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묻는다.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사랑받는 사람이 되려면 타인의 인정이나 호감을 얻는 기술이 아닌 내 안의 ’공정한 관찰자‘와 조화롭게 사는 것에서 시작된다. 그런 단정한 마음으로 하루를 대할 때, 우리는 이미 ‘사랑받는 인간’의 길 위에 서 있는 것이 아닐까. 이 책은 인생의 목표보다 올바른 방향을 생각하거나, 사람 사이의 관계를 고민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듯하다.인간은 불완전하지만, 그 불완전함 속에서도 서로를 이해하고 다듬으며 성장할 수 있다고 믿고 싶다.





20대에는 의지, 30대에는 기지, 40대에는 판단이 지배한다. p119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때는 지금 이 시간이며, 중요한 일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이며, 중요한 사람은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다. p288 레프 톨스토이
사랑과 따뜻한 관계는 가까운 데서 찾으면 된다. 우리 곁에는 늘 소중한 사람이 존재하니까. p310





**세계사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지원 받았습니다.
#러셀로버츠#세계사#애덤스미스#도덕감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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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씽킹 -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의 사고 대전환 프로젝트
솔 펄머터 외 지음, 노승영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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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씽킹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지금, 우리는 어떤 태도로 세상을 이해해야 할까. 살면서 해왔던 크고 작은 결정이 잘못되었음을 깨닫고 후회한 적은 없었을까. 가짜 뉴스와 전문가들이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오히려 신뢰를 못하고 결정을 유보하게 되는 경우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 노벨물리학 상 수장자인 저자 솔 펄머터는 그의 저서 <넥스트 씽킹>에서 불확실성의 시대와 복잡한 세상에서 우리가 더 효과적인 의사 결정을 하도록 돕는 과학적 사고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솔 펄머터가 말하는 ’과학적 사고‘의 핵심은 증거에 기초해서 언제든지 생각을 수정하는, 즉 감정보다는 검증을 하고 확신보다는 유연성을 강조하는 태도를 말한다. 과정을 중요시하고 이해로 나아가는 습관이야말로 과학적 사고의 본질인 것이다.저자는 특히 과학을 통해 더 정확히 알고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믿음과, 오류를 인정하되 학습의 기회로 전환하는 태도인 ’과학적 낙관주의‘를 강조한다.


이 책에서 흥미로웠던 부분은 자신이 믿는 정보만 받아들이려는 인간의 본능인 확증편향 부분이다. 확증편향에서 완전히 벗어나기는 힘들겠지만 이념이나 정치적 신념으로 분열되어 있는 사회에서 정책이나 제도를 정할 때 소모적 논쟁보다 다양한 관점을 검증하여 오류를 바로잡고 사회적 장치로 걸러내는 과학적 노력이 필요하다. 책에서 강조하듯 ’정답은 없지만 정답에 가까워지는 방법은 있다‘는 사실이 희망이다. 개인적 판단을 넘어 집단의 지혜와 협력적 문제 해결이 중요한 때이기도 하다.



결국 ’과학적 사고‘ 와 확률론적 태도로 불확실성과 공존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이 책이 제시하는 ‘다음 세기의 사고 법’이
아닐까. 고민이 많아 확신이 잘 서지 않거나 반대로 쉽게 확신에 빠진다는 생각이 들 때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듯하다. 저자는 확률론적 사고를 ’스위스 군용칼‘이라고 표현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결정을 돕고 오류를 줄이는 ‘과학적 사고’라는 만능 도구를 하나씩 갖게 될지도 모른다. 원제는 3MT ’세 번째 밀레니엄 사고법‘. 앞으로 1000년을 살아갈 인류를 위한 과학적 새로운 사고법 Third Millennium Thinking 이다.



“내가 틀릴 수도 있음을 인정한다.“절대적 진술에서 한발 물러서는 능력은 확률론적 사고 초능력을 얻는 첫 번째 열쇠다.
p96
“과학적 낙관주의란 ’할 수 있다‘ 정신이며 당면 문제가 당신과 동료들에 의해 해결 가능하리라는 기대다.” p200











위즈덤하우스 @wisdomhouse_official 위뷰1기에서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서협찬#솔펄머터#위즈덤하우스#위뷰1기 #인문학책추천 #인문학 #이브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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