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와시대 생활상 보려고 읽었으나.. 전혀 역사적 내용이 주가 되는 소설이 아니었다. 후반부부터 흡입력이 대단해서 2일 만에 완독 했는데 결말이 잘 이해가 안 되서 2번이나 읽었다.. 나름 재미있었음
오랜만에 푹 빠져서 읽은 책음식에 담긴 서앙열과 일본과 조선의 관계, 당시 물가 체감 등 재미있었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