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의 사생활
박찬용 지음 / 세이지(世利知)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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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B가 펴낸 <잡스 에디터>와는 결이 다른 책이다. 제목처럼 정말로 피쳐에디터의 사생활과 에디터란 일을 하며 만나게 되는 사람들, 그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잡지의 사적인 면이 가득한 책이다. 읽는 내내 즐거웠다. 1만 4천원이란 돈을 주고 읽기 미안할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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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2020-01-19 1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공짜로 읽으셨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