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 트렌드 2024 - 57가지 키워드로 전망하는 대한민국 돈의 흐름
김도윤 외 지음 / 북모먼트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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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보이는 만큼만 보지 말자.


대한민국 돈의 흐름을 예측해 보는 <머니 트렌드 2024>는 내년의 경제 동향에 대해 조심하면서도 긍정적인 관점을 시작으로 크게 주식, 부동산, 테크, 문화, 인구, 사회 이슈를 기본으로 57개의 키워드를 통해서 청룡의 해 2024년을 예측해 본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알거나 관심이 있는 챕터에서는 수월하게 읽어간다. 모르거나 관심이 없는 분야에서는 조금은 시간이 걸리지만, 새로운 것을 알아가게 된다.

새롭게 알게 되는 것들에 대한 관심은 분명 지금과는 다른 시각 또는 관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누군가는 그런 관점들을 통해서 보다 나은 선택 또는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도 있을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그런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니기에 본인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지 않을까?

2024년 청룡의 해, 무엇 하나 확실하지 않은 것들 중에 확실한 것들도 있다.
책에서 전하는 돈을 불러오는 TIP 중에 하나인 '2024년 미국 대선과 한국 총선에 주목하라.'이다. 대선과 총선이 시행되는 시기는 다르거나, 아직은 이르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좀 더 빠르게 생각하고 움직여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동시에 57개의 키워드를 통해서 좀 더 종합적으로 예측해 보는 것이 불확실성의 시대에서 살아가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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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박물관 붉은 박물관 시리즈 1
오야마 세이이치로 지음, 한수진 옮김 / 리드비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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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박물관의 재수사는 계속된다.


아쉽게도 TV에서 방영된 '범죄 자료관'을 볼 수는 없지만, 다행히도 곧 붉은 박물관의 두 번째 작품이 출간 예정이라고 한다. 지금 바로 보고 싶을 정도로 <붉은 박물관>에 수록된 다섯 편의 이야기들은
나로 하여금 머리를 쓰게 만들었다. (범인은 누구일까와 왜 그랬을까라는...)

미결 또는 종결된 형사사건의 증거품과 수사 기록들이 마지막으로 보관되는 '붉은 박물관'

붉은 박물관에 보관된 다섯 건의 증거품을 바탕으로 대담한 추리를 하는 관장 히이로 사에코 그리고 주 업무가 라벨 붙이기인 데라다 사토시는 의사소통 능력이 부족하고 탐문 수사에는 소질이 없는 관장을 대신하여 재수사를 한다.

수사를 하는 과정 속에서 드러나는 진실들은 지극히 대담하면서도 논리적이다. 물론 누가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논리적인 것이 비논리적인 것이 될 수도 있지만 대담함과 논리는 범죄를 저지르는 범인과 그것을 수사하는 탐정 그리고 작가와 독자에게도 필요하다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출간 예정작인 붉은 박물관의 두 번째 이야기 <기억 속의 유괴(가제)>가 어서 나오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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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향단이는 누가 죽였나 - 영상화 기획 소설
김미습 지음 / 잇스토리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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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단이 영혼과 접신한 변학도의 아들


자신과는 다른 삶을 살기 바랐던 마음에 '도학'이라는 이름을 지어 준 덕에 제주도로 유배를 대신 떠나게 된다. 그렇게 고전의 재해석이 시작된다.

제주도에 도착한 도학은 자신의 보수 주인(조선 시대 유배 온 죄인을 돌보고 감시하는)인 이름만 무당인 옥단을 만나게 된다. 사실 옥단은 향단의 일란성 쌍둥이다.

그렇게 그 둘의 만남은 새로운 이야기로 이어진다. 그리고 제주 최고의 효녀 '심청이의 죽음'으로 시작한다. 심청이 살인 사건 해결로 도학은 유배에서 풀려나게 되고 '향단이의 죽음'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남원으로 향한다.

계속해서 등장하는 고전 속의 인물들은 과연 우리가 알고 있는 사람들이었을까? 장화와 홍련에서 홍길동까지 그리고 '아내의 유혹'하면 떠오르는 눈 밑에 점을 찍는 장면까지.

향단이의 죽음의 배후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고전 속 인물들의 재해석은 우리가 알고 있는 또는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고전들을 다시 한번 찾아볼 수 있는 기회를 생각함과 동시에 '변학도가 과연 나쁜 인물이었을까'(출판사 소개글 중에서)라는 생각을 한번 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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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미제 사건 전담반
조 캘러헌 지음, 정은 옮김 / 북플라자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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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지금 네 말은, 내가 생각하는 바로 그거야?" (p.229)


직감을 믿는 형사(캣)와 논리적인 AI 수사관(록) 콤비가 미제 사건 해결을 위해 뭉쳤다!

둘의 시작은 그렇게 원만하지는 않다. 인간이 만들어 낸 AI 지만, 인간의 마음을 하나도 모르는 록과 논리적인 판단만큼이나 직감이나 감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캣은 서로의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갈 수 있을까?

작가의 화신인듯한, 베테랑 형사 '캣'은 암으로 남편을 잃고, 새로운 도전을 한다. 시범 운용을 위해 'AI 미제 사건 전담반'의 책임자로 '록'과 함께 미제로 남겨진 실종 사건을 조사한다.

실종 사건에 대한 견해 차이로 인해 수사에 진전이 없어 보이지만, 서로를 조금씩 이해하는 과정 속에서 점차 사건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가 보이기 시작한다. 어느 하나만이 정답이라고 할 수 없는 것처럼 인간이 가지고 있는 선입견과 AI가 모르는 인간의 감정에 대한 서로의 접근이 보다 나은 결과로 이어진다.

둘의 관계가 원만해지려면 아직도 갈 길이 멀지만, 그 둘의 사건 해결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것처럼 작가의 두 번째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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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처럼 생각하라 - 원하는 미래를 현실로 만드는 부의 비밀
마크 피셔.마크 앨런 지음, 강주헌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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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모든 면에서, 나는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손을 다친 지 2개월째가 되어가고 있다. 처음 사고를 당하고 2~3주 동안은 고통과 함께 과연 이 손이 나을까라는 생각만 들었던 것 같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깁스를 풀고, 불편한 손으로 어떻게든 움직여 보려고 하다 보니 점점 일상으로 돌아오는 느낌이 든다. 그렇지만, 아직도 과연 다치기 전처럼 완전하게 돌아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나면서 불안한 마음이 들 때가 있다.

'실패가 어렵지 않듯 성공하기도 어렵지 않다.'라는 말을 좀 더 확장해 보면
'성공하기가 어렵다면 실패하기도 어려운 것이고, 실패가 쉬운 것이라면 성공도 쉬운 것이다.'라고 생각하며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그것은 실패를 하더라도, 다음번에는 쉽게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동시에 해본다.

<백만장자처럼 생각하라>는 자기 계발에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시작과 실패 그리고 끊임없는 반복을 통해서 어쩌면 완전하게 성공할수는 없을지라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믿음과 확신을 통해서 불가능은 더 이상 불가능이 아닌 것이 될 것이다.

"그 수단을 사용하느냐 사용하지 않느냐 하는 것은 전적으로 당신이 결정할 문제이다."  (p.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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