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아브르 - Le Havre
영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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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내가 조금만 더 여유가 있었으면 좀 더 마음을 열고 실컷 웃을 수 있었을텐데.. 지천명과 이순의 사이. 온갖 변태들로 가득한 영화 감독들 중에서 이렇게 착하게(!) 늙어가는 거장이 있다는 것이 참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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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11-12-14 1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구죠? 전 역시 영화나 뭐나 깊게 아는 게 없어.ㅠㅠ

hanci 2011-12-14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키 카우리스마키`라고 `레닌그라드 카우보이 미국에 가다`라는 영화의 감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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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11-12-05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말 그대로 정말 무거운 몸을 이끌고 집에 왔어요.
오늘은 밤 10시가 넘어까지 일이 있는 날이었거든요.
집에 안 오고 영화나 보고 올까 했지만 갑자기 알라딘에 들어오고 싶어서 왔는데
올려주신 음악이 있네요!
음악 재밌어요~.ㅎㅎㅎㅎ
들어오길 잘 했어요. 흑인들은 어쩌면 이렇게 자연스럽게 노래를 잘 할까요!!!

2011-12-06 00: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12-06 08: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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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11-12-03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POCO,,,넘 오랫만이에요~~~. 동영상 좀 난해하긴 하지만 좋네요.

hanci 2011-12-05 2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난해한 동영상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