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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11-12-05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말 그대로 정말 무거운 몸을 이끌고 집에 왔어요.
오늘은 밤 10시가 넘어까지 일이 있는 날이었거든요.
집에 안 오고 영화나 보고 올까 했지만 갑자기 알라딘에 들어오고 싶어서 왔는데
올려주신 음악이 있네요!
음악 재밌어요~.ㅎㅎㅎㅎ
들어오길 잘 했어요. 흑인들은 어쩌면 이렇게 자연스럽게 노래를 잘 할까요!!!

2011-12-06 00: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12-06 08:55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