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아브르 - Le Havre
영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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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내가 조금만 더 여유가 있었으면 좀 더 마음을 열고 실컷 웃을 수 있었을텐데.. 지천명과 이순의 사이. 온갖 변태들로 가득한 영화 감독들 중에서 이렇게 착하게(!) 늙어가는 거장이 있다는 것이 참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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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11-12-14 1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구죠? 전 역시 영화나 뭐나 깊게 아는 게 없어.ㅠㅠ

hanci 2011-12-14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키 카우리스마키`라고 `레닌그라드 카우보이 미국에 가다`라는 영화의 감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