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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의 유튜브 조회수. 

3억명.... 아델이다. 무슨 말이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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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12-06-18 1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네요,,,말이 필요없군요,,,소름돋아요,,^^;;

hanci 2012-06-18 1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9, 21살에 앨범을 하나씩 냈으니, 23살 앨범도 기대해 봐야죠 ^^

라로 2012-06-25 0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외모만 봤을 때 아델 나이 제 또래인 줄 알았어요,,,^^;;;
노래 부르는거나 덩치나,,,쿨럭;;;;

hanci 2012-06-25 0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델이 들으면 무척 서운하겠는데요 ^^;

라로 2012-06-25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델이 들을 일 없으니까 괜찮을거에요,,,그리고 저 같은 사람이 한 말에 상처 받을 아델이 아닐듯요,,,ㅋㅋㅋㅋㅋ
친절한씨님~~~~~오늘은 월요일이에요,,ㅠㅠㅠㅠ
월요병 증상이 심각한 1인,,ㅠㅠ

hanci 2012-06-25 2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월요일도 슬슬 다 가고 있어요
 

각종 언론매체로부터 가장 예상하지 못했던 올해의 발견이라는 고평을 획득한 베이루트의 데뷔 음반. 

자크 코돈의 원 맨 밴드인 베이루트는 그 음악적인 천재성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영국 인디 신에 그야말로 폭풍을 몰고 왔다.
장르에 대한 광대한 식욕이 우선 귀에 번쩍 뜨일만큼 각종 스타일을 자신만의 문법으로 소화하는 능력이 범상치 않은 작품으로 포크, 사이키델리아, 익스페리멘탈, 로 파이 등이 한데 어울려 감동적인 사운드의 정경을 그려내고 있다. 


우쿨렐레와 호른, 그리고 집시 음악. 특별한 그의 음악에 어울리는 정감어린 영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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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12-06-15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영상을 보면서 갑자기 '송곳니'라는 영화가 왜 떠오를까요,,^^;;
암튼 오늘도 일용할 양식에 감사합니다.^^

hanci 2012-06-17 16: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송곳니는 좀 무서운 영화 아닌가요? ^^;;

라로 2012-06-18 1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서운 영화긴 한데 영화의 분위기와 영상의 분위기랄까? 좀 닮은 데가 있어요, 옷차림 때문일까요??? ㅎㅎㅎㅎ

hanci 2012-06-18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래된 영상이 주는 느낌 때문일지도요. 어찌보면 따뜻한 영상도 어찌보면 왠지 무서워 보일때도 ㅎㅎ
 

 날스 바클리의 핵심인물 데인저 마우스 (그는 데이먼 알반의 프로젝트 고릴라즈, 벡, 랩쳐 등의 사운드를 만들어 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이다.)와 빌보드 앨범 차트 2위를 기록하는 등 인디록의 신기원을 이뤄냈다고 할 수 있는 신스(The Shins)의 프론트맨/보컬리스트 제임스 머서가 만들어 낸 이 프로젝트...

 

 

멋진 사람들끼리 모이면 멋진 음악이 나올 수 밖에...

적당한 비트, 적당한 호른, 적당한 코러스.... 어른스러운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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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12-06-11 2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제가 모르는 사람들인데 멋진걸요!!!오호~~

hanci 2012-06-12 0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지구상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베스 디토“가 이끄는 전무후무한 펑크 락앤롤 디스코 소울 밴드 가십! 

 

  

 

그녀에게 '섹시'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 비아냥 거리는 말로 들릴 수도 있지만, 올해 칸영화제 특별 무대에서 선보이는 그녀의 퍼포먼스와 노래를 보면, '섹시'라는 말이 그녀에게 참 잘 어울리는 말이라는 걸 실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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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12-06-11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살이 좀 빠지면 더 섹시할것 같아요,,^^;

hanci 2012-06-12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도 충분히... ^^
 

탄환의 심판에서 해리 보슈가 근무중에 듣는... 미키 할러와의 연결점 중의 하나인 프랭크 모건. 

그나저나 이런 멋진 연주를 들으면서 어떻게 일을 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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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12-06-11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씨님의 영역은 정말 무한하군요!!

hanci 2012-06-12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한 잡식성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