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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본의 불세출의 명가수(라고 나는 인식한다.) 미소라 히바리.
    from 한국말이 아장아장... 2010-10-01 00:34 
    미소라 히바리의 마지막 노래 "川の流れのように(가와노 나가레노 요우니:강의 흐름처럼)". 명작. 가장 팔린 곡(?) "柔(やわら:야와라 = 유도)" 거의 울면서 부르던 "悲しい酒(かなしいさけ:카나시이 사케 = 슬픈 술"
 
 
ChinPei 2010-10-01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소라 히바리가 돌아간지 벌써 20년이 지났어요.
지금도 이 사람을 능가하는 일본인 가수는 없어요. 아니,영원히 나오지 않을지도.
뭘라 할까, 노래가 몹시 정서적이다 할까, 감정적이다 할까, 생활감이 있다 할까...
미소라 히바리의 마지막 노래 "川の流れのように(가와노 나가레노 요우니:강의 흐름처럼)"은 영원한 명작이라고 생각해요.

ChinPei 2010-10-01 00:38   좋아요 0 | URL
죄송. 테마를 빌렸어요. ^^

hanci 2010-10-01 1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활감이라는 말이 와 닿네요. 테마는 언제든 빌리세요 ^^
 
올리브 키터리지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지음, 권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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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도 90% 

조그마한 바닷가 마을. 문득 곁에 앉은 커다란 코끼리 같이 느껴지는 큰 여자 사람 올리브. 겉으로 보기에는 퉁명스럽고 결코 상처받지 않을 것 같은 이 여인과 가족, 그리고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담담하게 펼쳐진다. 메인 식사라고 할 수 있을 결혼 생활 뿐만 아니라 디저트와 같은 노년 생활까지. 그 담담한 이야기들 속에서 우리는 그들이 살아내는 시간의 결 속에 깃들인 기쁨과 슬픔을 보게 된다.   

어린이 혹은 젊은이들에게 성장이 육체적, 정신적으로 자라나는 것이라면 나이든 어른들에게 성장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성숙하는 것이리라. 그것이 밖으로든 안으로든, 살아가면서 누구나 자라는 것이고 거기에는 기쁨이 그리고 그만큼의 슬픔이 깃들기 마련이다.  그 기쁨/슬픔이 성장/성숙에 비례 혹은 반비례 하지 않는다는 것이 또한 인생일 게다.  

삶의 정점 너머에 있는 내리막길의 풍경을 보여주는 소설.

올리브는 생이 그녀가 큰 기쁨과 작은 기쁨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에 달려 있다고 생각했다... 큰 기쁨은 ... 바다에서 삶을 지탱하게 해 주는 일이지만 여기에는 위험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해류들이 있다. 바로 그 때문에 작은 기쁨도 필요한 것이다...정말 어려운 게 삶이다. 

인생은 뼈와 마찬가지로 서로 얽혀 직조되며 어긋난 뼈는 치유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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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10-09-29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 책 참 좋았어요,,,이런 잔잔한 소설을 아시면 또 소개해 주세요~.^^;

hanci 2010-09-30 1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책을 더 많이 읽어야 겠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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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10-09-29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노래는 꽤 유명하죠? 그나저나 저렇게 말끔하게 생긴 리드싱어는 지금 뭘 하고 있을까요??

hanci 2010-09-30 1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엘비스 프레슬리도 이 노래를 불렀는데 둘이 닮은 거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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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10-09-29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를 위한 음악인가요?????(자뻑~~~퍼벅,,ㅎㅎ)
좋아요,,,넘 좋아!!>.<

hanci 2010-09-29 1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래가 참 좋은데... 머라 표현을 못 하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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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10-09-28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말 하면 정말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제가 오늘 아침에 Judy Garland의 꿈을 꾸며 일어났다지요!!!@@

hanci 2010-09-28 1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ChinPei 2010-09-29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이 감상 없음...
Anita O'Day를 본 후에 이 사람을 보면 특별한 걸 느끼지 못하네요.
저 Anita O'Day의 인상이 강렬해서.
이번에도 Anita O'Day의 CD를 찾아야겠다.
MINA는 아직도 구입 못해요. ㅠ_ㅠ

hanci 2010-09-30 19:27   좋아요 0 | URL
둘이 서로 다른 매력이 있으니까요. ^^ Mina는 찾기 쉽지 않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