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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매우 우연히 발견하였다. 33년전의 추억속의 명곡 "Will you dance?"
    from 한국말이 아장아장... 2010-10-19 01:06 
    최근 hanci님 덕분에 옛날, 아직 철이 없었던 시절의 추억의 명곡을 여러 곡 들었다. 그래서 "아, 그 노래도 참 좋았구나." 해서 떠올린 노래가 "Will you dance?" 누가 불은 노래인지도 모르면서 YouTube에서 찾아봤더니, 나왔다. 이 노래는 1977년(내가 12살이다.)의 일본의 "岸邊のアルバム(키시베노 아루바무:물가의 앨범)"라는 드라마의 주제가로써 유명하였다. 이 드라마는 평범한 가정(부모와 딸,아들)의 붕괴 과정
 
 
라로 2010-10-15 0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저렇게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고 싶어요~.
지금도 이쁜데,, 어렸을적도 이뻤을것 같은데,,,말이에요,,그러고보면 지금 제가 제 자신에 가졌던 이미지도 그와 비슷하지 않았을까 생각해요~.(물론 저는 지금도 안이쁘지만요,,ㅎㅎㅎ)
음악 아주 좋아요!!가사도 굿!!

ChinPei 2010-10-15 01:37   좋아요 0 | URL
저는 알 수 있는 단어가 "Seventeen"뿐. T^T
그래도 분위기는 참 좋네요.

hanci 2010-10-18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노래도 잘 하고 분위기도 좋고 얼굴도 저 정도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