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im 2004-05-05  

안녕하세요~~
강릉댁님, 오늘 날 잡으셨더군요. ^^
예전글까지 다 보시고 코멘트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집에서 인터넷 속도가 완전히 배째라 하는 수준이어서... 일일이 답글을 못달고 이렇게 방명록에 대신 인사를 남깁니다.

앞으로도 자주 뵈어요. ^^
 
 
waho 2004-05-06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잠도 안 오고 제가 몸 안 좋을 때 못 본 글들도 이 참에 다 읽으려고 날 잡았어요. 님 요리 실력이 대단하세요. 밤에 보다 배고파서 넘 괴로웠어요. ㅜㅜ
종이 접기도 넘 이쁘구...전 특히 판다가 귀여워서...
저희 집도 인터넷이 기여가요...답답하지만 안 되ㅐ는 것보단 낫다고 생각하구 참고 보고 있죠.
님두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