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르바 2004-05-01
제 홈에 글 남겨 주시고... 감사드려요.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 제 홈에 오셔서 꼬리글 달아 주시고... 아무리 온라인 상이라지만 세상과 소통하는 것이 어색한 저에게 님의 따뜻한 글에 감사 드려 글 남깁니다. 님의 홈에 와 보니 정말 대단하시군요. 임신중이신 것 같은데... 어서 입덧 끝내고 씩씩하게 많이 많이 드시고, 건강한 아기 낳으세요. 강릉에 계시군요. 며칠 전 하조대 갔었죠. 언제 가도 좋은 곳, 살고 싶은 곳... 그런 아름다운 곳에 살고 계시는군요. 다음에 또 찾아뵙도록 하지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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