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 온 - 10년 후, 꿈꾸던 내가 되었다
이은정 지음 / 에피케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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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25만 원으로 시작해 1,500억 원 기업을 일군 여정을

담은 창업 스토리이자 자기 서사형 에세이이다.

그녀의 이야기는 단순한 성공담이 아니다. 무수한

좌절과 실수를 겪으면서도, '멈추지 않는 용기'와

'진정성 있는 관계'로 브랜드를 키워온 기록이다.

패션 비즈니스의 냉정한 세계 속에서도 사람을

중심에 둔 철학으로 '베베드피노'와 '아이스비스킷'

이라는 브랜드를 세계 시장에 올려놓은 과정이 펼쳐진다.

. 작은 시작의 힘: 자본보다 중요한 건 신념이었다.
. 진정성의 경영: 소비자를 '고객'이 아닌 '사람'으로 대하는 마음이 브랜드의 뿌리가 되었다.
. 실패의 미학: 좌절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다시 나답게
일어서는 법'을 배웠다.
. 시간이 만든 꿈: 10년이라는 시간은 그녀에게 단순한
경력이 아니라, 꿈의 증명서 였다.

이 책을 덮고 나면, 누구나 마음속에서 작은 속삭임이

들린다.

"나도 내 길을 계속 걸어가야겠다."

한줄평

"성공은 속도가 아니라, 멈추지 않는 마음의 방향에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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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 컬러 - 사람의 욕망을 움직이는 10가지 색의 법칙
이랑주 지음 / 지와인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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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람의 욕망을 움직이는 10가지 색의 법칙을

탐구한 책이다.

색을 단순한 디자인 요소'가 아닌, 인간의 의사결정

85%를 좌우하는 심리적 언어로 바라본다.

색은 곧 메시지이자 전략이다. 파란색 커피 캔이 왜 더

맛있게 느껴지는지, 붉은색이 어떻게 구매를 유도하는지,

브랜드와 정치, 심지어 인간관계까지 색은 감정의 방향을

조종하고 선택의 결과를 바꾼다 .

실제 마케팅 사례와 색채 심리학을 엮어,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을 넘어 '성공과 행운을 부르는 색의 공식'을

제시한다.

색은 단지 꾸밈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설계하는

도구임을 보여주는 책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면, 어떤 전략도
승리할 수 없다."

[위닝 컬러]는 단지 마케터를 위한 책이 아니다.

우리 모두가 세상과 관계 맺는 방식 즉, 보는 법과

느끼는 법을 바꾸는 색의 인문학이다.

눈앞의 색이 달리 보이기 시작하는 순간, 당신의

세계 또한 다른 빛으로 물들 것이다.

한줄평

색은 빛의 언어이자 욕망의 지도
위닝컬러 는 마음을 설계하는 색의 비밀을 밝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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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 혁명 - 멈춰버린 몸과 마음을 다시 일으키는 프린키피아 5
에밀리아 부오리살미 지음, 최가영 옮김, 이시형 감수 / 21세기북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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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핀란드의 호르몬 전문가 에밀리아 부오리살미가

전하는 '몸과 마음의 회복 매뉴얼'이다.

저자는 도파민, 세로토닌, 옥시토신, 세가지 핵심

호르몬이 인간의 행복과 에너지, 유대감을 결정한다고

말한다.

. 도파민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추진력의 호르몬
. 세로토닌은 평온과 안정의 호르몬,
. 옥시토신은 사랑과 신뢰를 이끄는 유대의 호르몬이다.

현대인들은 스트레스, 비교, 고립 속에서 이 호르몬들의

균형을 잃고 무기력과 불안에 시달린다.

저자는 과학적 근거와 함께, 일상에서 호르몬의 힘을

되찾을 수 있는 구체적 방법 식습관, 수면, 관계 맺기,

자기 돌봄의 루틴을 제시한다.

결국 '호르몬의 균형을 리셋하는 것이 곧 인생을

리셋하는 일'임을 강조한다.

도파민이 꺼진 이들에게는 '다시 걷게 하는 불씨'를,

세로토닌이 마른 이들에게는 '평온의 강'을 옥시토신이

고갈된 이들에게는 '다시 연결되는 따스한 손'을 건넨다.

한줄평

"호르몬의 균형을 되찾는 일은, 잃어버린 나의 빛을
되찾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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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10시 30분의 기적 - 우리 집 식탁에서 울린 하나님의 음성
구은주 지음 / 태인문화사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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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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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정이 매일 밤 10시 30분에 모여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는 시간을 꾸준히 이어가며 겪은 변화와

은혜의 기록이다.

1000일이 넘는 시간 동안, 저자 구은주와 가족은

식탁에 둘러앉아 성경을 읽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었다.

그 단순한 습관이 믿음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했고,

가족 간의 사랑과 회복을 불러왔다.

이 작은 신앙의 실천이 어떻게 일상의 기적으로

이어지는지를 보여준다.

무너졌던 관계가 회복되고, 지친 영혼이 다시 살아나는

그 순간들 속에서 저자는 "기적은 거창한 일이 아니라,

매일의 작은 순종 속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하루하루의 작은 믿음이 결국 삶의 방향을 바꾼다'는

사실을 조용히 증언한다.

한줄평

"기적은 먼 하늘에서 오지 않는다. 매일 밤, 우리가
말씀 앞에 앉는 그 순간에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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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살 것 같은 느낌에 관하여 - 저항의 문장가 윌리엄 해즐릿 에세이의 정수
윌리엄 해즐릿 지음, 공진호 옮김 / 아티초크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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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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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영국의 문장가 윌리엄 해즐릿의 대표

에세이를 모은 책이다.

해즐릿은 동시대의 지식인 가운데서도 사유와

문장의 품격을 겸비한 인물로,조지 오웰, 크리스토퍼

히친스 같은 후대의 비평가들에게 깊은 영향을 주었다.

그의 글은 일상의 사소한 감정에서 출발해 철학적

깊이로 확장된다.

삶의 무상함, 죽음에 대한 공포, 인간의 허위와 위선,

그리고 글쓰기가 가진 도덕적 힘을 탐구한다.

'영원히 살 것 같은 느낌'이란, 삶의 유한성을

망각한 채 살아가는 인간의 허망한 착각을 뜻하며,

그속에서 해즐릿은 삶을 진실하게 자각하는 태도가

왜 필요한지를 섬세한 문체로 묻는다.

해즐릿의 시선을 빌려 '한 인간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오래된 질문 앞에 다시 선다.

그의 글은 여전히 오늘의 독자에게도 정신의

긴장감과 사유의 온기를 동시에 건넨다.

한줄평

"영원히 살 것 같은 착각을 벗어날 때, 비로소 삶은
단 하루라도 진실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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