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B for BEAUTY - 향기로운 오일이 된 식물들의 모든 것
심나래 지음 / 에이엠스토리(amStory)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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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름다움과 건강을 위한 에센셜 오일과 캐리어

오일의 원료가 되는 식물들을 소개하며, 허브의

과학적 효능과 활용법을 다룬다.

식물의 향기, 성분, 효능, 적용 방법 등을 문화적

맥락과 함께 풀어낸 아로마테라피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유용한 가이드북이다.

아로마테라피의 세계적 권위자인 도미닉 보두의

추천처럼, 이 책은 단순한 사용 설명서가 아니라

문화와 과학, 직관과 치유가 어우러진 입체적 텍스트다.

현대인의 피로한 감각에 식물의 숨결을 불어넣고,

감정의 잎맥을 어루만지는향기로운 안내서다.

이런 분께 추천한다.

아로마테라피를 배우고 싶은 입문자
향기의 과학적, 문화적 깊이에 관심 있는 독자
감각적이고 철학적인 자연 읽기를 원하는 사람

이 책을 읽고 나면, 당신의 일상 속 허브한 잎조차도

더 이상 평범하게 보이지 않을 것이다.

식물이 말하는 언어에 귀 기울이는 순간,

당신의 삶에도 잔잔한 향기가 번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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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의 가격 - 기후변화는 어떻게 경제를 바꾸는가
박지성 지음, 강유리 옮김 / 윌북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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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평균기온이 단 1도 오르면, 노동 생산성 저하

학생 학업 성취 감소, 교통사고 증가, 범죄율 상승

등 여러 경제:사회적 비용이 발생한다.

기후변화는 급격하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은

체감하기 어렵다. 하지만 점진적 변화가 누적되며

결국 사회 전반에 충격을 준다는 점에서, 조용히

진행되는 재앙이라고 볼 수 있다

기후변화의 경제적 피해는 사회적 약자, 저소득층,

노동자 등에게 더 크게 작용한다.

특히 무더위에 취약한 노동환경과 교육현장에서 큰

차별이 드러난다.

탄소세, 기후적응 정책, 그린 인프라 투자 등 실질적이고

정책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단순한 환경보호를 넘어

경제적 지속가능성의 틀에서 기후위기를 조명한다.

불안과 과장이 아닌 데이터와 경제학으로 말한다.

무엇보다 인상 깊은 것은 저자의 문체가 과학자의

이성과 시민의 감정을동시에 품고 있다는 점이다.

기후에 무뎌진 우리 모두를 향해 "끓는 물 속 개구리" 로

살고있지 않은지를 묻는다.

탄소세, 정책개입, 사회적 각성이라는 구체적 대안을

제시하며 독자를 두려움의 언덕 너머로 이끈다.

"당신의 하루가 1도 더워진다면, 삶은 여전히 같은 무게를 유지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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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사람들 - 보이지 않는 곳에서 청와대를 받치는 사람들의 이야기
강승지 지음 / 페이지2(page2)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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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이들의 일상과 진심 노동의

다룬 기록 에세이

청와대라는 국가의 상징적 공간에서

보이지 않는 곳'을 지켜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대통령이나 정치인이 아닌,

청와대를 운영하고 유지하는 수많은 보이지 않는

이들의 목소리를 조명한다.

좋았던 점

권력의 뒤편, 따뜻한 시선으로 사람을 바라보는 태도
간결하면서도 시적인 문체
실제 인물들의 생생한 육성으로 전달되는 진정성

이런분께 추천

권력보다 사람에 관심 있는 독자
보이지 않는 노동의 가치를 이해하고 싶은 이
담담하지만 묵직한 에세이를 좋아하는 사람

청와대 사람들은 거대한 나무의 그늘 아래,

보이지 않는 뿌리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정치가 아닌 사람을 기억하고 싶은 이에게,

조용히 건네는 위로와 존중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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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모르고 있는 내 감정의 속사정 - 화내고 후회하는 당신을 위한 심리 처방전
미즈시마 히로코 지음, 박미정 옮김 / 생각의날개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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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표지의 일러스트처럼, 겉보기에 단순한 모자는

사실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일 수도 있듯 우리의

'화'도 알고 보면 상처받은 자아의 울부짖음일지

모른다.

책은 그 울음을 억누르지 않고, 따뜻한 이해와 인식으로

품는 길을 안내한다.

읽고 나면 스스로에게 이렇게 묻게된다.

"나는 지금 화난 걸까, 아니면 슬픈 걸까?"

그 작은 질문 하나가, 삶을 조금 더 온화하게 바꿔놓는다.

감정은 나를 해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말하려는 것이다.

이 책은 그 소리를 듣는 법을 가르쳐준다.

왜 화가 나는가

화는 억눌린 감정의 최종 출력.

분노는 나를 지키기 위한 방어 기제.

감정의 뿌리를 이해하라

어린 시절의 경험, 인정받고 싶은 욕구,

통제하려는 불안이 감정을 유발한다.

감정은 나의 언어다

감정은 나를 해치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이 보내는 신호.

감정을 억누르지 말고 해석해야 한다.

감정 다루기의 기술

감정을 부정하지 않고, 들여다보고, 표현하고, 조절하는

방법을소개한다.

'화'는 억제보다 돌봄과 통찰이 필요하다.

이런 분께 추천

사소한 일에도 화가 치밀어 올라 후회하는 사람
감정 때문에 인간관계가 어려운 사람
감정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모르는 사람

세상이 아닌 나 자신에게 더 다정하고 싶다면,

이 책을 꼭 한 번 껴안아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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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내는 뇌 - 작심삼일의 쳇바퀴에서 당신을 구할 뇌 과학 솔루션
카이라 보비넷 지음, 유지연 옮김 / 갤리온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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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가 왜 작심삼일에 그치고, 의지를 잃으며,

계획을 지속하지 못하는지를 뇌 과학적 관점에서

파헤치는 글을 담고있다.

저자는 뇌가 '포기'하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작심삼일과 실패는 의지 부족이 아니라 뇌의 생존

전략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우리가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이유를 개인의

탓으로 돌리기보다는, 의도적으로 실패하도록 설계된

사회 시스템과 뇌의 반응을 연결지어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뇌의 한계를 이해하고 조절하는 방법,

즉 내면의 의지를 회복하고 지속적인 실행을 가능하게

만드는 과학적 전략들을 제시한다.

무너짐을 탓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법을 알려준다.

자기혐오에 빠진 이들에게 따뜻한 구조 신호가 된다.

계획표만 빼곡한 노트를 덮고, 진짜 변화를 시작하고

싶다면 이 책은 든든한 첫걸음이 되어줄 것이다.

"끝까지 해내지 못해도 괜찮아".

실패를 재구성하고, 포기를 설계적으로 무너뜨리는

내안의 '실행력 회로'를 깨우는 마법 같은 책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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