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한국사를 암기 대상이 아닌 역사에 품격과 올바른 '시선'을 갖게 하는 지침서입니다. 저자는 역사의 현장에서 생생히 치열하게 싸운 이들의 삶을 중심으로 질문을 던지며, 우리가 왜 역사를 올바로 이해해야 하는지 체계적으로 안내합니다.특히 공무원 한국사 수험생들에게는 '최고의 강의'로 평가받아 12년 연속 수강생 수 1위를 자랑하는 강의 내용을 기반으로 하여, 초심자도 쉽게 몰입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사회 전반에 걸쳐 역사 인식을 심화시키고자 하는 일반 독자와 인문학 애호가에게도 매우 유익한 책입니다.역사를 '정답' 맞히기보다, '어떤 질문을 던지는가'가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는 삶의 자기성찰과 인문적 통찰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추천대상• 한국사 입문자 및 공무원 수험생• 역사적 사고를 확장하고 싶은 교양 독자• 인문학적 성찰과 자기성찰에 관심 있는 분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척수성 근위증이라는 희귀 난치병을 앓는 아이와 가족이 겪는 고통과 사랑. 희망을 담은 진심 어린 이야기입니다. 아이의 매일이 기적임을 깨닫고,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으려는 가족의 따뜻한 기록이자 삶의 의미와 존재 가치를 돌아보게 하는 치유 에세이입니다.저자는 절망과 두려움 속에서도 가족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의지를 강조합니다. '아빠는 너를 한 번도 포기한 적 없다'는 말처럼, 가족의 힘과 사랑이 얼마나 큰 기적을 만드는지 이야기하며, 고통 속에서도 희망을 품는 삶의 태도에 관해 깊은 성찰을 전합니다.추천 대상가족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에 공감하는 분 희망과 치유, 그리고 인간 내면의 강인함을 느끼고 싶은 분 희귀병이나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고 싶은 독지 삶의 불확실성과 두려움을 극복하려는 자기성찰이 필요한 분 감정 치유 문학, 에세이를 즐기는 분이 책은 삶의 절박한 순간 속에서도 '기적'을 찾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을 일깨워 주어감동과 힐링이 필요한 모든 분들께 깊은 울림을 전할 것입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프란츠 카프카의 깊이 있는 소설과 산문, 그리고 에곤 실레의 시와 편지. 그림들을 한 권에 담아낸 특별한 문학예술컬렉션입니다. 두 예술가가 100년 전 빈과 프라하에서 각기 다른 방식으로 표현한 내면의 고뇌와 사회에 대한 비판, 인간 존재의 근본적 질문들을 통해 독자는 깊은 사유에 빠져들게 됩니다.프란츠 카프카의 문학: 대표작 '변신'과 편지,산문 등을 통해 인간 내면의 소외. 정체성 문제. 사회적 압박을 조명 에곤 실레의 예술 세계: 시와 편지. 유화.드로잉 37점 수록으로 내면 감정 표현과 불안한 존재상을 시각화 두 작가의 시대적 공명: 20세기 초 유럽 사회와 문화 개인과 국가,사회 관계의 억압적 현실을 함께 함축 편집자 홍선기의 텍스트와 그림 조합: 문학과 시각예술의 교차점에서 독특한 감상 경험 제공작가 프란츠 카프카는 자신의 신체와 존재를 국가와 사회 가족에게 점령당한 '영토'로 비유하며, 내면적 분열과 소외를 작품으로 승화시켰습니다. 에곤 실레는 불안과 고독 타인과의 거리감을 그림과 시를 통해 직설적이고 때로는 거칠게 표현했습니다. 두 인물 모두 개인의 복잡한 내면과 사회적 억압의 긴장 속에서 자신만의 예술적 목소리를 찾아냈습니다. 이 책은 이렇게 서로 다른 매체와 표현 방식을 가진 두 예술가가 100년 넘게 이어지는 인간 본질에 대한 깊은 질문을 독자에게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습니다.추천 대상 문학과 예술을 심층적으로 즐기는 독자20세기 유럽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분 철학적 인간 내면 탐구자 문학.미술 통합 감상 경험을 원하는 독자 문학 창작자 및 예술가 카프카의 문학적 상징과 실레의 시각적 심리 표현을 한번에 경험하며 20세기 초 개인과 사회의 모순을 예술적 깊이로 만나는 독자에게 진귀한 인사이트를 선사합니다. 문학과 예술을 통한 자기성찰과 시대 이해를 원하는 분께 특히 권해 드립니다.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영화라는 친숙한 매체를 통해 다양성 문제를 쉽고 깊이 있게 다룬 책입니다. 신체. 문화. 성. 인종 등 여러 이유로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꿈꾸며. '나와 다름'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태도를 강조합니다. 저자 주수원은 처음에는 어색하거나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다름'을 충분히 이해할 기회를 제공하지 못한 사회 현실을 꼬집으며, 사람들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듣고 공감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영화를 통해 보는 다양성: 영화 속 사례로 신체 조건, 문화 배경. 성별. 인종 등 다양한 이슈를 탐구 차별 없는 사회 지향: 편견과 차별 없이 각기 다른 존재를 존중하고 포용하는 태도의 중요성 낯설고 어색한 '다름'의 이해: 처음 마주했을 때 불편함은 충분한 '이야기'와 '공감' 부족에서 비롯됨 사회적 대화의 필요성: 진정한 이해와 포용은 서로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을 때 가능해짐주수원 작가는 다양성을 단순한 '이해' 그 이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름을 인정하는 것을 넘어 그것이 차별과 불이익의 이유가 되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핵심 가치입니다. 그는 영화를 매개로 사회 구성원들이 서로의 다름을 피부로 느끼고 감정적으로 연결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특히 '어색함'과 '낯설음'은 무지에서 오며 그간 충분한 노력과 대화가 부족했던 사회 현실을 직시하게 합니다. 작가는 공감과 대화를 통한 사회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추천 대상 사회적 다양성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 ㅡ 일상 속 차별과 편견 문제를 영화를 통해 쉽게 이해하고 싶은 분 교육자 및 사회 활동가 ㅡ 다양성 교육이나 인권 관련 프로그램 기획자 및 강사에게 유용 영화 및 문화 관련 전공자 ㅡ영화 속 사회 문제와 다양성 주제를 깊이 연구하고자 하는 학생과 전문가 다양성 존중을 위한 조직문화 담당자 ㅡ 기업, 기관에서 평등, 포용 문화를 확산시키려는 실무자 사회 변화를 꿈꾸는 청년 및 시민 ㅡ다름을 이해하고 포용적인 사회에 기여하고 싶은 사람들
《실리콘밸리에서 도깨비집으로 출근합니다》는 빠르게 달려온 삶에 숨고르기가 필요함을 이야기합니다. 저자가 20년간 해외 생활과 커리어를 접고 삼청동 '도깨비집'이라는 작은 공간에서 '나답게' 다시 살아가기로 하는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내어, 현대인들이 겪는 불안과 공허함, 그리고 치유와 재도약의 메시지를 전합니다.치열한 경쟁과 소속감의 상실, 성취에도 불구하고 느끼는 허망함을 솔직히 고백하며 무너지고 아파도 다시 일어서겠다는 의지를 진솔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삶의 방향성을 잃은 이들에게 '나답게 산다'는 것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저자는 '열심히 살수록 나와 멀어지는 느낌'에 깊이 공감하며, 타인의 인정으로 쌓아 올린 삶에 갇혀 자신을 지키지 못하는 현실을 돌아봅니다. 그러면서 무너지더라도 불구하고 다시 뛰어내려 '나답다'는 자각과 용기가 인생을 이어가는 핵심임을 강조합니다. 삶이 힘들고 지친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건네며, 진정한 자기다움으로의 회복과 재도약을 응원하는 마음이 배어 있습니다.추천 대상일과 삶에서 소진을 느끼는 직장인 내면의 허무함과 방향성을 고민하는 분 자기다움을 찾고 싶은 성장기 독자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진짜 나를 잃은 이들 삶의 속도를 잠시 늦추고 위안받고자 하는 모든 분요조앤 @vozo anne 이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김나미 작가님 @namiwavlo 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