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영화라는 친숙한 매체를 통해 다양성 문제를 쉽고 깊이 있게 다룬 책입니다. 신체. 문화. 성. 인종 등 여러 이유로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꿈꾸며. '나와 다름'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태도를 강조합니다. 저자 주수원은 처음에는 어색하거나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다름'을 충분히 이해할 기회를 제공하지 못한 사회 현실을 꼬집으며, 사람들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듣고 공감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영화를 통해 보는 다양성: 영화 속 사례로 신체 조건, 문화 배경. 성별. 인종 등 다양한 이슈를 탐구 차별 없는 사회 지향: 편견과 차별 없이 각기 다른 존재를 존중하고 포용하는 태도의 중요성 낯설고 어색한 '다름'의 이해: 처음 마주했을 때 불편함은 충분한 '이야기'와 '공감' 부족에서 비롯됨 사회적 대화의 필요성: 진정한 이해와 포용은 서로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을 때 가능해짐주수원 작가는 다양성을 단순한 '이해' 그 이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름을 인정하는 것을 넘어 그것이 차별과 불이익의 이유가 되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핵심 가치입니다. 그는 영화를 매개로 사회 구성원들이 서로의 다름을 피부로 느끼고 감정적으로 연결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특히 '어색함'과 '낯설음'은 무지에서 오며 그간 충분한 노력과 대화가 부족했던 사회 현실을 직시하게 합니다. 작가는 공감과 대화를 통한 사회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추천 대상 사회적 다양성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 ㅡ 일상 속 차별과 편견 문제를 영화를 통해 쉽게 이해하고 싶은 분 교육자 및 사회 활동가 ㅡ 다양성 교육이나 인권 관련 프로그램 기획자 및 강사에게 유용 영화 및 문화 관련 전공자 ㅡ영화 속 사회 문제와 다양성 주제를 깊이 연구하고자 하는 학생과 전문가 다양성 존중을 위한 조직문화 담당자 ㅡ 기업, 기관에서 평등, 포용 문화를 확산시키려는 실무자 사회 변화를 꿈꾸는 청년 및 시민 ㅡ다름을 이해하고 포용적인 사회에 기여하고 싶은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