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말하기 루틴 만들기 66 Challenge - 패턴 + 회화 + 연습 문제로 일본어 말하기 습관 형성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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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를 배워야겠다는 생각은 주기적으로 스쳐 지나가는 막연한 바람이었다. 특히 해외여행을 가게 되면 유창하게 현지 언어를 말하는 사람을 보면서, 한국에 돌아가면 나도 언어를 배우겠다는 생각을 매번 했었다. 물론 실천은 너무 어려운 일이었던 것 같다.




이 책의 제목에 있는 '66 Challenge' 의 의미는 결국 나와 같은 사람이 설사 행동으로 생각을 옮기더라도 66일은 이어가야 습관으로 굳어서 학습을 이어간다는 의미였다. 2달 정도인데, 매일같이 반복된 행동을 실천할 수 있다면 66일이란 기간이 결코 짧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시작이 반이라는 데 남은 반을 채우기 위해 언어 학습을 66일간 시작하고자 한다.




이 책은 정말 이제 막 일본어 학습을 시작한 사람에게는 어울리지 않을 수 있다. 그럼에도 시작이 어렵다는 느낌을 이겨내고 꾸준히 66일을 이어서 학습할 수 있다면, 이 책에서의 표현을 익히는 것은 물론 일본어 학습의 습관을 체득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크게 2 파트로 나누어져 있는데, 파트 1에서는 일본인과 일상적인 주제로 대화를 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파트 2에서는 좀 더 다양한 주제를 말하는 상황에서 심층적인 대화를 나누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 같다.



학습을 위한 MP3 음원, 말하기 트레이닝 영상 등의 자료를 활용해서 열심히 학습한다면, 언젠가 일본인과 학습한 표현으로 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상상해 본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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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X 파이썬 - 엑셀이 파이썬을 품었다
정성일 지음 / 길벗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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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엑셀을 처음 접했던 것이 20년은 되었을 정도로 역사가 오래된 프로그램이다. 이 시기에 학교나 직장을 다니는 사람이라면 자연스럽게 접하였을 것이다. 특히 공공기관 같은 경우에는 한글이나 엑셀과 같은 프로그램을 그 버전만 달리하면서 당연하듯이 지금까지도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아무래도 그 프로그램에 대한 범용성, 보안성 등의 신뢰성이 여러 기업에서 엑셀을 여전히 사용하게 만드는 요소가 아닌가 싶다.

한편 파이썬은 데이터를 간결하고 쉽게 분석하고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등에 사용되고 있다. 결국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엑셀 X 파이썬은 엑셀이 표현할 수 있는 한계를 파이썬을 접목하여 데이터 분석과 표출에 있어서 엑셀을 더 다양하게 다룰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그런데 대체 내 엑셀에서는 어디서 파이썬 메뉴를 찾을 수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것과 같이 먼저 엑셀 파이썬을 업데이트해야 한다. '베타 채널'에 가입하여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한 이후에야 이 책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버전2406(빌드 17726.20016)부터 엑셀 파이썬이 제공된다고 하니 본인의 버전이 어떤 것인지 잘 확인해 보면 될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업무에 사용되는 데이터들을 분석하고 표현하는 더 다양한 방법들을 배울 수 있는 점에서 시작되었지만, 책을 읽다 보니 사적인 용도로도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은 바로 주식 데이터 분석에 활용하는 법이다. 사실 많은 주식 앱에서 제공하는 툴도 사용하고 있지만, 스스로의 틀로 만드는 것은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조금씩 주식 데이터도 분석하는 법을 시도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엑셀을 아직 주도적으로 사용하는 기업에서 근무하거나, 엑셀이 다른 어떤 프로그램보다도 더 쉽게 다가오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서 본격적인 데이터 분석에 입문해 보는 것은 어떤가 싶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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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해커스 전기기능사 필기 한권완성 필수이론+최신 기출문제 - CBT 문제풀이 서비스ㅣ전기기사 무료 동영상 강의 ㅣ 최신 5개년 기출문제
오우진 지음 / 해커스자격증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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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을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전기란 공기, 물과 같이 삶을 살아가는 데 절대로 없어서는 안되는 자원이라고 생각한다. 이 더운 여름날 에어컨, 아니 선풍기조차 사용할 수 없고 냉장고에서 아이스크림을 꺼내 먹을 생각조차 못 하는 예전의 삶을 다시 살아갈 용기가 최소한 내게는 없다. 그럼에도 전기를 활용할 줄만 알지, 전기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고 사실 뭔가 알 필요도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부서를 옮기면서  전기작업을 자주 접하게 되어 전기에 대해서 알아야만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전기기능사라는 자격증을 획득하기 위한 학습서이며, 전기기능사는 전기 관련하여 그 시작점에 위치한 자격증일 것이다. 그렇기에 전기에 대해서 조금 더 알고 싶지만, 그 기초가 부실한 사람이 관련하여 자격증 공부를 한다면, 가장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실제로 기사나 산업안전기사 자격증에서 요구하는 시험 응시 조건에 비해 전기기능사는 학력이나 경력, 전공, 나이 등에 제한 없이 응시할 수 있다. 그렇기에 전기에 대한 기초가 없는 내게도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고, 실제로도 기초 이론들뿐 아니라 배선, 배관 공사 등 공사 관련 내용들은 실무에서도 도움이 될 것이다.


전기기능사 시험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시행 하에 전기로 인한 재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일정한 자격을 갖춘 사람으로 하여금 전기기기를 제작, 제조, 조작, 운전, 보수 등을 하도록 하기 위한 자격을 갖춘 자를 검증하는 시험이라고 볼 수 있겠다.

물론 전기기능사 자격증 하나를 획득했다고 해서 바로 취업을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전기 관련한 직업을 갖기 위한 그 시작점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시험은 필기와 실기로 2번에 나눠 보게 되고, 필기 과목은 전기 이론, 전기 기기, 전기 설비이고 실기 과목은 전기 설비 작업이다. 해당 교재는 이 중에서 필기 과목 3개에 대해서 어떻게 학습해야 자격증을 획득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그 지침이라고 볼 수 있다. 책에서는 학습플랜 상으로는 7주나 3주를 기점으로 공부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나는 당장 시험을 볼 것은 아니기에 그때 그때 궁금한 부분 위주로 학습하고 있다.


책에서는 크게 이론에 대하여 배우고, 필수 기출문제를 통해 이론이 어떻게 문제로 연계되는지 학습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중간에 핵심요약을 구성해서 이론 중에 어떤 부분이 중요한지에 대해서도 인지하며 학습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사실 전기 이론 등에 대해서는 처음 배우다보니 진도가 더디지만, 언젠가는 전기기능사뿐 아니라 전기기사 자격증까지 도전할 날을 기대하며 차근차근 학습해보려 한다. 전기기능사를 시작으로 전기 자격증에 도전하려는 수험생들과 나처럼 전기에 대해 무지하여 전기에 대해 학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으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 해당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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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카피와 콘셉트의 힘 - 대박 아이디어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이세훈 지음 / 대경북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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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평소와 달리 의상을 입고 오거나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경우에 오늘 콘셉트이냐고 묻는 경우가 있었다. 이런 상황만 보면 콘셉트란 단어가 보통과 다르다는 의미일지 모르겠다. 그러나 이 책에서 말하는 대로 콘셉트는 다르다는 것에서 한발 자욱 더 나아가 특별하고 관심이 간다로 이어지는 게 아닌가 싶다. 예전에는 독특한 사람이라고 무심하게 지나쳐버릴 사람에게도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은, 유튜브로 대표되는 기술 발달에 따른 양방향 소통의 플랫폼의 영향이 있는 것 같다.


저자가 말하는 누구나 영상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유튜브의 콘셉트인 것처럼, 그 안에서도 영상을 제공하는 사람마다 자신만의 보통과 다른 특별함을 콘셉트로 제작한 콘텐츠들이 해당 콘셉트의 매력에 빠진 사람들에게 소비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물건을 파는 행위, 광고의 논리, 유튜브에서 영상 제작, 공간의 재창조 등 다양한 영역에서 콘셉트라는 것이 어떤 것이고,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서두에 밝혔듯이 예전에는 평소와 다른 누군가의 모습이 그 사람의 모습이 아닌 꾸며낸 모습이라는 의미에서 콘셉트라는 단어를 사용했다면, 지금은 다른 사람들, 사물들과 다르다는 점을 부각시켜 호응을 이끌어내기 위한 중요한 관점이라고 볼 수 있겠다. 삶을 살아가면서 나는 어떤 부분에서 어떤 콘셉트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었고, 앞으로는 어떠한 콘셉트를 갖고 살아갈 것인지 성찰의 시간을 가지는 것은 어떤가 싶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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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로지 보고서 첫걸음 - 가장 쉬운 독학
페이퍼로지(김도균)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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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을 하면서 또다시 새로운 부서에서 새로운 업무를 담당하게 되었다. 마치 사회 초년생이 겪는 흥분감 섞인 두려움을 느끼면서 업무를 파악해 가고 있는데, 문득 스스로의 보고서 작성 능력이 많이 떨어진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었다. 새로운 업무를 하는 적응 단계라며 스스로도 핑계를 대어보았지만, 그동안 해왔던 일들이 크게 도움이 안 된다고 느낄 때 뭔가 깨닫게 되는 것이 있었다. 물론 많은 문서를 작성해왔지만, 그동안의 나의 스타일은 기존에 다른 사람이 작성한 내용에서 지금의 것으로 업데이트하는 수준에 그쳤기에 핵심을 다루는 기술이 부족하였던 것이다. 어느 회사, 어느 부서에서 어떤 업무를 하든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보고서, 문서 작성의 핵심 능력을 가진다면 더 이상 다른 곳으로 가도 두려움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사회 초년생뿐 아니라 나와 같이 어중간하게 회사 생활을 배워왔던 사람들에게 진정 작성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인지하게 만들어준다. 크게 3챕터로 나누어져 있지만 그 핵심은 어떤 내용을 담아야 하는 것인가와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로 말할 수 있겠다. 챕터 안에 소주제마다 핵심 내용들에 대해서 다루고 있으며 소주제의 마지막에는 딱 3줄로 요약하여 핵심 내용을 다시 한번 리마인드 시켜준다. 한 번 책을 읽으며 전체 내용을 습득하고 필요할 때마다 가볍게 요약 내용을 훑어본다면 머리에 내용들을 각인시킬 수 있는 빠른 방법이 될 것이다. 아울러 해당 내용을 적용해 보는 연습을 진짜 보고서 등에 적용해 본다면 어느새 능력 있는 인재로 인정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나 역시 그런 인정을 받는 날을 고대하며 꾸준하게 연습해 보려고 한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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