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를 사랑한 피에로

인어를 사랑한 피에로 - 원고지 위에 펼쳐지는 디렉팅 에세이
소낙비 지음, 손지민 사진 / 시공사 / 2018년 3월

인어에 대한 이야기는 이세상에 무수히 많이 존재 하지만 이번 이야기는 그런 인어들 이야기 중에서 새로운 감동을 안겨주는 내용이 되어 주는 것같다. 매번 같은 이야기에 속해 있던 나에게 새로운 감정을 일깨워 주는 기분을 선사했다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피에로라는 새로운 등장인물과 글이 쓰여있는 부분이 원고지에 손수 그린듯한 그림을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는 정말 이야기에 푹빠질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남을 웃기는 일을 하는 피에로에 오랜 시간 피에로의 조상때부터 내려온 능력이 대단한 모자 그래서 피에로는 모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위치 있고 여왕도 그를 좋아해 주었다. 하지만 그가 사랑하는 이는 누구도 생각 못한 인어라는 사실이 놀랍다. 그의 숭고한 사랑을 그녀에게 보이는 모습은 정말 사랑하는 이들이 느낄 수 있는 따스함을 볼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런 행복한 순간에 검은 그림자까지 아픈 여왕은 자신의 생명을 위해서 다른 것을 차지하면서 자신을 살리고 싶어하는 욕망을 들어 내고 그것으로 인해서 고민하는 피에로 자신이 사랑하는 이의 희생만이 여왕을 살리기에 말이다. 자유를 사랑해서 인간으로 만들어 준다는 말에도 거절을 한고 그녀의 선택을 존중했던 그에게 여왕의 자신의 욕망을 채우려는 선택에 말에 고뇌하지만 사랑하는 이를 위한 위대한 선택은 그만한 대가를 주는 것 같아서 정말 감동을 준다는 마음을 받는다. 사람의 욕망과 사랑 그안에 녹아드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정말 우리에 생활을 비추어 보는 듯해서 조금은 부끄러운 일이기도 하다. 자신을 위해서 남을 해하는 그런것은 이런 이야기를 통해서 보면서 반성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한다. 원고지 위의 그림과 그림이 흑백의 조화로움이 너무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어 준다.

영어단어스도쿠

영어 단어 스도쿠 - 두뇌 트레이닝과 영단어 공부를 한 번에 ㅣ 슬로래빗 두뇌 트레이닝 시리즈
김보라 지음 / 슬로래빗 / 2018년 3월

영어를 외우고 듣고 쓰는 것만을 매일 하게 하는데 그런 부분에 지루 함을 느끼는 것은 누구나 한번은 오는 것은 당연하다는 생각을 하게 한답니다. 그런데 두뇌트레이닝 처럼 매일 하는 영어를 조금은 다른 방법으로 하는 것은 새로운 대안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답니다. 단어를 읽기는 하지만 철자가 생각 나지 않아서 고민이 되거나 어떻게 해야 방법을 터득하지 하는 부분에 고민을 조금은 내려 놓을 수 있도록 한답니다. 요즘 게임 중에 스도쿠라는 이름에 숫자게임을 들어봤는데 그런 것을 응용해서 영어에 적용하는 것은 처음 접하게 되는 부분이랍니다. 새로우면서도 조금은 호기심을 가지도 다가가게 된다는 것은 일반적인 영어에 실증이 난 사람들에게 좋은 방법이랍니다. 스도쿠에 대한 설명을 보면서 어떻게 활용 해야 하는 지를 생각 하게 한답니다. 이런 게임에 조금은 익숙 하지 않은 사람에게 처음은 어려운 법이니 말이지요. 흥미를 유발 시키는 부분도 있지만 순간적으로 집중력을 확 끌어 올릴수 있는 것은 잇는 것 같아요. 제시되어 있는 단어를 중심으로 스도투 표를 채워간답니다. 생각 나지않아서 조금은 어려움을 겪는 부분도 있지만 반복적으로 하는 것은 그런 부분을 채워나아가는데 도움을 받는 것 같아요. 아이가 스도쿠를 즐기는데 함께 하면서 게임을 하듯이 영어를 공부하게 한답니다. 새로운 학습 방법에 대안 인듯해서 아이가 즐겁게 빠져들고 저도 새로하는 영어 학습에 흥미를 조금씩 채워간다는 것이 놀라웠어요. 점차 늘어가는 단어에 대한 기억력이 아이가 아직은 월등하지만 저도 아이와함께 흥미를 잃지않고 열심히 하면 그래도 두뇌 트레이닝은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을듯해요.

이야기꾼의 화첩

이야기꾼의 화첩 - 열두 가지 이야기로 그려보는 한국풍 메르헨 (컬러링북)
곰곰e 지음 / 더도어즈 / 2018년 3월

다양한 동화의 주인공들을 이렇게 화첩이라는 것으로 만나는 것은 새로운 경험을 전달 한답니다. 우리나라의 동화도 있지만 서양의 동화도 함께 있기에 더욱 화첩안에 내용을 궁금하게 한답니다.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저역시 기대를 가지면서 만난 화첩은 정말 놀라움을 준답니다. 이야기를 새로이 보는 기분을 만들어 줘요.

다양한 동화의 내용들 선녀와 나무꾼, 피터펜, 백설공주, 미녀와 야수 등 정말 이름만 들으면 이야기를 머리속에 그릴 수 있는 내용들이 정말많이 있답니다. 그림이 정말 섬세하게 그려져 있어서  이야기를 그림으로 만나는 것도 놀라운데 이야기에서 핵심이 되어주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그림으로 만나요.더욱 섬세하게 만나는 그림이라  컬링북처럼 나만에 그림책을 만들수 있도록 색을 입히면 정말 새로워 보인답니다. 우리나라의 이야기처럼 서양의 이야기인데도 그림이 우라나라풍으로 그려지니 더욱 친숙함을 느낄 수 있게 만드는 것은 저만 아닐 듯하답니다. 다양한 색을 사용하니 힐링도 하면서 오랜만에 이야기에 푹짜질 수 있으니 더욱  아이와 함께 새로이 만나는 화첩안에 이야기는 아이에게 새로운 이야기 날개를 만들어 준답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이야기 이지만 자신만에 이야기를 만들고 채색도 할 수 있으니 더욱 만족을 느끼게 한답니다. 아이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이야기와 그림들이 아이와에 대화시간도 늘어나게 하니 더욱 내용이 좋은 것 같아요. 엄마는 잠시 동심을 찾아들어가고 아이는 새로운 이야기에 푹 빠지게 하는 화첩여행 시간 좋은 것 같아요. 이야기가 함께하는 그림은 더욱많은 상상에 날개를 펼 수 있게 한답니다.

Magic Tree House Merlin Missions

Magic Tree House Merlin Missions #1~25 Set (Paperback 25권 + CD 50장 + 단어장) - 매직 트리 하우스 멀린 미션 25종 풀세트 ㅣ Magic Tree House 매직트리하우스 2
메리 폽 어즈번 / Random House Books for Young Readers / 2017년 10월

세계적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어원서 책이라는 것에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한답니다. 환상의 세계를 영어 원서로 만나서 읽는 다는 것은 영어에 재미를 붙이기에는 더욱 아이에게 좋은 영어 친구가 되어 줄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환타지 종류의 이야기에 요즘은 관심을 가지는데 그런 부분과 맞아서 아이가 재미를 가질 듯해요.

카멜롯,마법성등 다양한 이야기 소재들이 아이에게 새로이 다가온답니다. 책안은 약간은 컬러와는 동떨어진 속지이지만 나름에 이야기책에서 느낄 수 없는 새로움을 느낄 수 있는 신선함을 가지고 있답니다. 미국의 교사들이 선정할 만큼 아이들에게 읽으면 좋은 면을 가춘듯해서 아이에게 추천해주기도 마음을 놓고 할 수 있어요. 다양한 문장들과 내용으로 만나는 영어문장은 아이가 학교 교과내용에서 느낄 수 없던 것을 알아가면서 영어를 확장 할 수 있으니 더욱 나은 영어에 새로운 면을 도전하게 하는 것 같답니다. 환상의 세계를 주인공 잭와과여동생 애니와함께 나아가는 환상 세계는 아이에게 정말 호기심과 다양한 모험심을 원서로 느낄수 있도록 합니다. 마법의 세계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일들을 미션이라는 이름으로 풀어야하는 다양함도 주니 원서에서 눈을 뗄수 없게 한답니다.

원서를 읽으면서 가끔은 모르는 단어에 대한 궁금증을 나타내는 아이에게 단어장과 함께 원서를 이해 할 수 있도록 하니 원서도 읽고 단어를 이해하니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한답니다. 단어와 설명이 함께 나와있는 또다른 한권은 단어와 문장을 함께 응용할 수 있으니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어서 원서만으로 영어 공부를 대신하고 싶어하는 아이모습에 원서에 새로운 매력에 빠진답니다.

가장 쉬운 초등 필수 파닉스 하루 한 장의 기적

가장 쉬운 초등 필수 파닉스 하루 한 장의 기적 - 초등 영어 필수 파닉스 한 권으로 완성 ㅣ 하루 한 장의 기적
사만다 김.앤 김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8년 1월

올해 부터 영어를 시작하는 우리집 막내 어떻게 영어를 해줘야 할지 걱정을 했답니다. 재미있게 영어를 익히는 것이 영어를 오래 할 수 있는 방법이데 그런 부분에서 아이에게 어렵지 않게 할 것 같더라구요. 하루 한장 매일 매일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조금씩 하니 질해 하지 않고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파닉스 소리를 한눈에 보면서 알파벳도 익힐 수 있답니다. 단모음,장모음, 이중모음을 알록달록색이 이는 네모칸으로 보면서 읽어 가면서 익힐 수 있답니다. 첫소리를 배우는 것을 하는데 알파벳과 단어를 함께 할 수 있어요. 6가지 단어를 배울 면서 하루 할 수 있는 것으로 부담 없이 할 수 있어요. 소리내어 읽어 가면서 하면 알파벳도 대문자, 소문자를 적을 수 있어요. 문장을 들어 볼 수 있고 다양한 영어를 쉽게 할 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어려운 발음도 있지만 자꾸 듣다 보면 조금은 나은 것 같답니다. 단원 평가 같이 알파벳을 배우는 중간에 테스트를 할 수 있는 듣기 문제와 읽기 문제를 할 수 있어서 아이 실력을 체크 할 수 있답니다. 단모음도 단원별로 배울 수 있고 하니 아이가 의미를 이해하는데 조금씩 나아진답니다. 그리고 긤을 보면서 단어를 연결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지답니다. QR코드로 읽을 수 있으니 더욱 쉽게 듣기를 할 수 있어요.

QR코드를 사용해서 영어 하는 것은 아이가 가장 좋아한답니다. 원어민의 발음도 반복해서 따라히니 좋은것 같아요. 열심히 따라 하면서 영어에 대한 두려움도 줄이고 매일 하는 영어 시간 그래도 즐겁게 즐기면서 한답니다. 단어도 쓰고 문장도 익히니 열심히 외우다 보면 영어를 더욱 발전하는 모습도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학교 영어 수업도 도움이 될듯해서 더욱 열심히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