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문이 빵 터지는 똑똑한 영어 단어 말문이 빵 터지는 똑똑한 단어
sam 기획 글.그림 / 노란우산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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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첫 영어 교재를 어떤 것을 선택해주는 것에 따라 아이들이 흥미있어 하는지 아니면 없어지는 지를 잘 알 수 있겠더라구요. 말문이 터지는 영어 단어라는 제목에 마음이 쏙 들더라구요. 아이들이 평소 자신들이 접하는 것들이 가득 나오니 더욱 흥미를 유발 시켜주는 듯하더라구요. 그림도 선명하게 나와 있어서 아이들에 눈을 재미있게 해주더라구요. 세이펜으로 재미있게 단어를 익힐 수 있는 것도 있어서 엄마가 굳지 읽어 주지 않아도 혼자 할 수 있겠더라구요. 놀이를 하듯이 단어를 익히면 아이들도 더욱 기억하기 쉽고 말이지요. 세이펜 음원을 다운로드 하는 것도 설명이 자세히 나와 있어서 엄마들이 쉽게 할 수 있겠더라구요.

신체에 관한 단어 부분이랍니다. 귀여운 소녀와 소년이 나와요. 통통하게 그려져서 정말 앙증 맞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신체에 각 부위별 명칭을 하나씩 익히면서 생각 나는 영어 동요도 있더라구요. 머리 어깨무릎 발무릎이라는 영어 동요가 아이들이 갑자기 부르더라구요. 비슷하다고 하면서 정말 아이들에 적응력은 대단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신체 단어를 재미있는 노래와 익히면서 귀여운 동물 단어 동물 단어는 귀여운 동물 그림을 보면서 하나 하나 찝어가면서 하니 아이들도 알던 동물 단어들이 영어로 표현이 이런 거구나 하더라구요.

그리고 맛있는 음식 단어 부분이랍니다. 제일 좋아하더라구요. 음식이 그려져 있는데 정말 귀엽지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자, 케익, 우유, 치킨등 정말 많은 음식이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과 서로 좋아하는 음식을 찾으면서 단어도 익혔답니다. 재미있으면서 단어도 익히니 일석이조에 효과를 누리더라구요. 자신들이 좋아하는 분야가 서로 다르지만 다양한 부분에 영어단어들이 귀여운 그림과 함께 아이들을 찾아오니 정말 좋은 거같아요. 아이들도 귀여운 그림에 한번 즐거운 단어에 한번 푹 빠지는 모습에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더라구요. 아이들과 영어 단어에 재미를 알아 가면서 여러 가지 놀이로도 하는 것으로 발전 시켜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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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끼 채식 도시락 - 먹을수록 가벼워지는 진짜 비건 식단
김선희 지음 / 미디어윌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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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그다지 않좋아하는 저에게 딱인 도시락 메뉴더라구요. 신랑은 채식도시락이라는 제목에 채식하려고 라는 질문을 던지더라구요. 고기를 좋아하는 신랑으로써는 이해 안되는 요리라면서 그런데 자세히 내용을 보고 나면 고기를 대체하는 식품들이 자세히 나와 있어서 정말 이렇게 먹어도 내몸을 생각하면서 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던져 주더라구요. 책이 참 아담해서 편하게 보기에도 좋고 말이지요. 요즘 현대인들은 서양 음식에 많이 익숙한 면이 있다는 뉴스를 들을 때면 그래도 우리집 신단은 다행히 서양식 음식이 많이 차지 않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하더라구요.

고기를 대체할 수 있는 콩햄, 쏘이팜, 콩비엔나 정말 종류도 많더라구요. 누가 이것을 콩이라고 알겠냐는 생각을 하게 하니 말이지요. 입맛이 까다로운 아이들도 모르고 고기라는 생각으로 잘 먹을 수 있겠더라구요. 대체 식품들과 조미료와 소스를 종류 별로 나와 있는데 많이 접하지 않은 것들이라 생소한 부분이 많이 있더라구요.

피클과 간단히 김치를 담을 수 있는 팁 부분이 있답니다. 피클은 그냥 사먹기만 해봤지 만들 보자는 생각은 안해봤서 말이지요. 간단하면서 아이들에 건강 까지 챙길 수 있는 일석 이조에 효과 아이들도 책소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하게 할 수 있겠더라구요. 게다가 엄마가 만들어 준것이니 믿음이 가고 말이지요.

여러 가지 소스도 나오는데 정말 만들어 보고 싶은 소스가 많아서 정말 행복하더라구요. 아이들에게 먹이기 쉬운 소스부터 어른들도 좋아 할만한 소스까지 다양해서 골라서 만들어 보는 재미까지 있겠더라구요. ㅋㅋㅋㅋ 다양한 소스지만 만들기도 그리 어려운 부분이 아니더라구요. 솜씨가 부족한 저에게도 괜찮을 듯 했답니다.

감자스테이크는 정말 한번 도전 해보고 싶은 음식이랍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야채이기도 하고 접하기도 수월 할 듯해서 말이지요. 아이들이 감자에 고소한 냄세에 만하고 고기가 없더라구요. 이런 좋은 맛이 나는 것을 먹는 다면 정말 아이들에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될 듯하겠더라구요. 이번 주말에 아이들과 요리 실습을 계획이랍니다.

가끔 주말 나들이를 자주 하는데 이런걸 싸가지고 가면 간단하면서도 아이들과 만들어서 나들이를 할 수 있으니 아이들이 평소 보다 더욱 잘 먹어 줄듯 하겠더라구요. 간단한 재료로 즐거움을 찾을 수 있으니 말이지요.

채식이라고 해서 거창 한 것이 아니라 손쉽게 나의 건강을 찾을 수 있는 습관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더라구요. 아이들과 채식 도시락 레시피를 활용해서 건강한 입맛으로 돌아가 보려는 시간을 자주 가져야 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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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인형 상상 그림책 학교 7
줄리아 도널드슨 지음, 엄혜숙 옮김, 레베카 콥 그림 / 상상스쿨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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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소녀가나오는 종이인형 이랍니다. 예전에는 종이인형을 많이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유년시절에 기억인데 요즘 아이들은 그런 좋은 추억들이 없는듯 하더라구요. 종이인형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 한페이지를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내용이 제 어린 시절을 듣고 있는 듯한 생각이 들게 하더라구요. 화랑이 덧신을 신은 귀여운 소녀와 그소녀를 바라보는 엄마에 모습 정말 다정하더라구요. 옛추억도 떠오르고 지금에 나와 내 아이에 모습이기도 하니 말이지요. 인형을 만들고 있는 아이를 다정한 눈으로 내려다 보는 모습에 왜 아이와 이런 시간을 만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불현든 들더라구요. 엄마와에 유대감이 정말 중요한 시기인 지금인데 말이지요.

 내용에 나오는 귀여운 종이인형 친구들이 나온답니다. 나리와 누리, 등돌린 리리, 코가둘인 코코, 리본맨 리코 라는 친구가 소녀에 인형 친구들이 랍니다. 아이들만이 상상할 수 있는 친구들인듯해서 새롭더라구요. 소녀가 인형들과 여러가지를 공유하는 모습이 정말 예전에 놀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종이인형들과 춤도 추고 노래도 불러가면서 놀이를 하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더라구요. 아이들이 천진함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말이지요.

종이인형들과 놀이를 하다가 잠시 풀잎속에 두고 다른 곳에 갔다오니 남아이가 종이 인형들을 모조리 작은 조각으로 자르더라구요. 순간 놀라는 소녀에 모습이 정말 안타까웠답니다.

 

그런 소녀가 어른이 되어서 자기가 어린 시절때 나이쯤 되는 자신에 아이와 함꼐 종이 인형을 만들면서 아이와 놀아주는 모습이 지금에 저와 딸아이같더라는 생각이 들게 하더라구요. 엄마와 딸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정말 좋더라구요. 아이도 엄마도 이런거 가지고 놀앗냐는 질문에 정말 예쁜 인형들을 손으로 만들어서 가지고 놀았던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와 이야기를 이어 나갔답니다.  이야기를 보고나서 정말 종이인형이 너무 가지고 싶어하더라구요. 놀이책에 아이가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나오더라구요.

귀여운 종이인형 친구들과 말이지요. 엄마가 가지고 놀던 인형들 현재 딸아이가 만들엇던 종이인형 친구들이 모두 한자리에 손을 잡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인형 하나하나 만들어 볼 수 있으면서 옷도 새로이 맞추어서 입혀 볼 수 있는 부분도 있답니다. 정말 인형 놀이를 하듯이 말이지요. 각자에 개성이 있는 인형들 모습에 아이와 상상에 세계를 날아다니는 느낌이였답니다.

 

인형들이 숨어 있는 것도 찾아보고 자신에 맞는 인형들을 색칠하는 시간도 해보고 말이지요. 색색에 연필로 자신만에 인형을 만드는 모습에 정말 이쁘더라구요. 아이들과 교감하는 시간이 많이 갖지 못했는데 이번에 종이인형으로 아이와 소통에 시간을 만들어 준듯해서 아이가 생각하는 이야기도 들어보고 엄마와에 추억을 한페이지씩 만들어 가는 듯해서 정말 행복한 시간이 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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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16 : 지리편 - 지구촌 곳곳의 살아가는 이야기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16
한지은.정미선 지음, 송아람 그림, 이어령, 손영운 기획 / 살림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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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이라서 아직은 지리를 배우는 것은 아니지만 차근히 지리라는 학문에 조금은 재미를 붙이것도 새로운 지식에 대한 탐구심을 기를 듯해서 좋더라구요. 지리는 말로만 들어서는 잘이해 하기가 힘든 학문인데 아이들에게 전달하기는 더욱 힘들더라구요. 지리를 접해보지 않은 우리 아이들 이번에 지리가 무엇인지 알아보 았답니다. 지리학자가 뭐하는 사람이지, 다양한 기후, 삶,  비밀을 간직한 땅의 모습등이 지리라는 한편에 들어 있더라구요. 아이들에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정말 딱이다 싶더라구요.  지리학자라고 하면 딱히 떠오르는 부분이 별루 없는 것이 사실이다. 별 관심이 없기도 하고 말이다. 하지만 지리는 어떤 학문 보다 오랜 역사를 지닌 학문에 속한다고 한다. 지리는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게를 지닌 한문이라는 말에 어떤 내용을 지녔는지 궁금증이 더욱 했다.

 

지라라는 말을 먼저 사용한 학자는 그리스의 철학자인 에라토스테네스라는 인물이다. 땅의 기술이라는 뜻을 가진 지리라는 말 정말 뜻이 대단 하다는 생각이 들게 했다. 인간세계와 자연세계를 모두 다루는 학문이라는 말이다. 정말 관대한 학문이라는 생각을 하게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지리는 여러가지 학문이 융합되어서 지리학이 이루어진다고 설명한다. 지리학이 이렇게 광대한 학문이라는 사실에 놀라움이 이루 말할 수 없는 부분이다.

여러가지 지도도 볼 수 있답니다. 조선 초기에 나온 혼일강리역대국도라는 지도는 세계 여러나라를 잘 표현한 지도라고 손꼽히는 지도라고 합니다. 조선후기에 김정호가 그린 우리나라에 지도 대동여지도 세계 최고 수준에 지도라고 하지요. 우리나라에 지리를 잘 표현한 지도 이지요.

나라마다 기후도 각기 다르다는 점도 신기합니다. 냉대기후, 온대기후, 열대기후 등으로 나뉘는 기후들이랍니다. 아이들이 아직 기후가 어떻게 나뉘는지 잘 모르는데 이렇게 만화로 그려져서 전달하니 이해가 조금은 쉽더라구요. 우리나라는 온대기후쪽에 속해 있어서 다른 어느 나라보다 좋은 기후 속에 살고 있는 것이지요.  산에서도 해발에 따라 기후가 변해요. 열대림, 온대림, 침엽수림, 툰드라, 만년설 같이 말이지요. 해발에 따라 기후에 변화도 정말 다양한듯해요. 아이들이 정말 신기해 했답니다. 이렇게 기후가 다양한지는 몰랐으니깐요.

 

지리라는 학문 어렵게만 바라 봤는데 이렇게 많은 지식을 안고 있는 학문이라는 사실에 아이들과 정말 많은 부분을 알게되는 시간을 만든듯 하더라구요. 지리를 처음 접한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도 지리라는 학문을 자주 접하면서 어떻게 지리를 이해해 나아 가는지도 알아보면서 다른 여러가지 내용들도 알아보는 것도 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겠더라구요. 많은 지식을 우리 에게 알려주는 지리 정말이지 재미있고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자극 해주는 듯해서 좋은 지리 시간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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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4 - 조선 전기부터 조선 후기까지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황은희 글, 이동철 그림, 역사와 사회과를 연구하는 초등 교사 모임 감수 / 계림북스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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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전기부터 조선후기까지에 한국사를 아이들이 조금은 쉽게 전달 받을 수 있는 내용으로 되어 있더라구요. 아직 한국사에 대해서 접하지 못해본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나라에 역사를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조선이라는 나라가 새워지기 까지에 과정과 갈등에서 나라에 안정을 찾는 과정과 큰나큰 전쟁들 백성들에 고통과 변화 움직임등에 관한 조선시대에 일어난 여러가지 역사를 접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정말 좋더라구요. 조선이라는 나라가 누구에 의해서 새워 졌나보니 이성계를 비롯한 무신세력과 신진사대부를 함해서 일룩한 나라더라구요. 새로운 시대를 만들기 위해서 유교를 중시하던 시대이지요. 그래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도 조금에 유교사상이 자리하고 있는것이 이시대에 만들어 진것이랍니다.

 세아이들이 한국사가 신기한듯이 형이 읽어주는 이야기를 듣는 주이랍니다. 조선시대에는 많은것이 이루어진 시대입니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한글이 이시대에 창제된것이지요. 가장 큰업적중 하나라고 하지요. 그리고 과학과 예술도 이시대에 많은 발전을 했다고 합니다. 이시대에는 지금 서울에 있는 경복궁을 만들게 되었지요. 큰복을 빈다는 뜻에 경복이라는 이름을 붙인것이지요. 근정전, 교태전, 강녕전, 동궁등이 지어졌답니다. 건물마다 이름에는 유교에 정신이 담겨 있다고 하니 이시대에는 정말 유교를 중시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지요.

왕들에 하루 일과를 볼 수도 있답니다. 왕들은 정말 나라 일을 하면서 많은 것들을 하더라구요. 아침에도 정말 빨리 일어나고 어른들을 공경하는 일도 빼먹지않고 실행 했으니 말이에요. 지금 이렇게 하라면 정말 힘들다는 소리가 저절로 나왔을 꺼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왕은 그래서 하늘이 내려주는 것이라는 말이 맞는 듯하더라구요. 쭉 역사를 공부하다보면 재미있는 문제도 나와요. 낱말 맞추기 부분이 이있는데 다시 한번 생각 할 수 있는 부분인듯해서 좋더라구요. 게임처럼 하면서 재미도 있고 말이지요.

 

많은 역사적 내용을 재미있게 부분 별로 나뉘어 놓으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흐름을 잡아 놓아서 아이들이 한국사를 어렵게 느끼지 않으면서 우리나라에 역사도 세게어느 나라에 역사 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시간이 만들어 진듯해요.

요즘 역사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자신에 나라에 대해서 잘 이해도 못하면서 다른 나라 역사를 논의 하는 것은 정말 안되는 일인듯해요.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과 우리나라에 역사를 차근히 알아가는 시간을 자주 만들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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