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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첫 지식백과 : 우주 ㅣ 내셔널 지오그래픽 어린이 첫 지식백과
캐서린 휴즈 지음, 손수연 옮김 / 키움 / 2013년 7월
평점 :
품절
아이들이 가끔 우주에 관한 것을 물으면 참 난감한 부분이 있더라구요. 저는 아는데 아이들에게 설명하기가 말이지요. 아이들에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줄것이 필요했는데 이건 아이들이 스스로 우주를 볼 수 있도록 도와 주더라구요. 다양한 부분으로 나뉘어서 아이들에 호김심에 날개를 달아 주더라구요. 행성들에 고나해서 작은 천체들에 관한것 우주탐험등 여러가지를 아이들이 궁금증을 푸어 주듯이 말이지요. 아이들이 우주라는 이름에서 환호를 하더라구요. 우주를 자신들이 직접 보는 듯한 사진들이 가득해서 더욱 마음에 들어 하는 듯하더라구요. 우주 사진이 많이 있어서 아이들이 더욱 눈길이 안떨어 지는 듯하더라구요.
태양은 우리가 항상 알고 있는 부분이지만 자세히 알지 못하는 부분이기도 하더라구요.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로써 스스로 빛을 낼 수 있는 별이라고 하더라구요. 이 태양이 있기에 지구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 살 수 있는 것이지요. 지구에서 차로 태양 까지 가려면 170년이라는 긴시간이 걸린다는 말에 태양이 정말 가까이 보이는데 이렇게 멀리 있냐고 하는 우리아이들 말에 미소만 지었답니다. 이처럼 알면 알 수록 신기한 것이 우주이니 말이지요. 태양이 지구를 회전하는 시간은 24시간이라고 하더라구요. 낮과 밤이 한번씩 오는 이유가 이런 것이 있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알지 못하지만 우주에는 우리 지구 말고도 많은 행성들이 자리 하고 있다는 걸 행성들에 사진으로 알 수 있답니다. 행성들도 암석형 행성과 가스형 행성 으로 나뉜 다는 걸 처음 접하는 우리아이들 행성이 이렇게 많냐는 말과 함께 지구 말고도 다른 것도 많구나 하더라구요.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천왕성 등 정말 많은 행성들 이름이 있더라구요. 왜소행성이라고 처음 접하는 이름들도 잇더라구요. 세레스, 에리스등 말이지요. 행성들은 알면 알수록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듯하더라구요.
우주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이상으로 무한한 공간을 간직한 부분이 라는 것이 우리 아이들이 정말 많이 보고 배워 한다는 것을 알려 주는 듯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아직은 빙산에 일각을 보는 것이지만 우리 아이들이 자라면서 더욱 발전하는 우주를 향하는 기술이 발전을 하면 지금보다 더많은 우주에 대한 것을 알 수 있는 그 날이 오지 않을 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들과 우주를 보면서 방학때 우주 관련 박물관을 고나람하기로 했답니다. 아이들과 직접 보러가는 것도 좋을 듯해서 말이지요. 아이들과 우주에 대한 새로운 호기심들을 잔뜩안고 말이지요. 우주는 우리아이들 꿈같은거 같아요. 아이들과 우주를 자주 접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