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의 세계 - 3D 입체 영상북
홍우식 지음, 곽재연 그림, 디노피아 감수 / 계림북스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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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공룡을 많이 사랑하는 바람에 엄마인 저까지 아이들 따라서 공룡에 관심을 두는 중이랍니다.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호기심을 안겨주는 3D안경까지 있는 공룡 친구들이 아이들이 너무 궁금해 하더라구요. 안경으로 어떻게 아이들에게 보여 질지 궁금하고 말이지요. 아이들은 다양한 공룡을 안경으로 새로이 보는 호기심에 좋아 하더라구요. 초식 공룡과 육식공룡들을 자세히 알 수 있으면서 공룡들에 특징에 따라 나뉜 부분에서 아이들이 공룡들에 특징을 자세히 알 수 있겠더라구요.

 

아이들 눈에 새로이 비치는 공룡들이 어른들 눈에도 새롭더라구요. 안경으로 바라보는 모습은 금방이라도 공룡이 나올듯 보이더라구요. 아이들이 공룡을 실제 처럼느낄 수 있는 그림과 안경에 효과가 대단하답니다. 그리고 각각에 공룡들에 특징을 따라 가다보면 그 공룡들에 살았던 시대와 그들이 먹던 먹이나 공룡에 신체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 있어서 아이들이 더욱 좋아하더라구요. 자기들이 좋아하던 공룡이 나오면 너무 집중하는 모습이 기특하답니다. 서로 보고 싶은 마음에 안경을 쓰는 시간이 길더라구요. 세아이들이 돌아가면서 서로 공룡을 바라 보면서 서로가 느낌 내용을 말하면서 말이지요. 아이들이 공룡에 이렇게 빠지다니 대단하지요. 아이들이 지금은 볼 수 없는 공룡을 재미잇게 만날 수 있는 듯해요.

우리 작은아이 안경을 절대 안 놓고 혼자 보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공룡을 손으로 가리키면서 열심히 엄마에게 설명까지 한답니다. 공룡에 그다지 관심이 없는 저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빠지는 중이라 이제는 공룡이름까지 제법 외우는 중이에요.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부분이 생기는 나름 좋은 부분이 자리 하더라구요. 아이들과 더욱 재미있게 공룡들과 놀수 있게 만들어 줘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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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유아영어 : 영단어 (본책 + MP3 CD 1장) - 만5세 이상, 3~7세를 위한 홈스쿨링 영어 활동북 기적의 유아영어
조희주 지음 / 길벗스쿨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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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영어를 필수로 하는 시대이다 보니 아이들에게 영어를 많이 시키려고 노력 한답니다. 작은아이가 영어를 좋아하는 편이라 영어를 자주 접하게 하는데 영어단어는 부분쪽으로는 처음으로 접하는 부분이랍니다. 영어단어가 어떻게 되는지 아이들이 이해 하기 편하도록 구성을 한 내용으로 아이들이 영어 단어라는 것에 겁을 먹지 않고 접할 수 있으면서 홈스쿨링하는 아이들이 사용이 하기 좋도록 해서 더욱 편하더라구요. 표지부터 아이가 좋아하는 핑크라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아이들이 실생활에서 볼 수 있는 여러가지 그림들과 단어들이 나온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들이 영단어를 만나요. 문장에 단어를 아이들이 직접 놓으면서 영어를 공부 할 수 있답니다. 다양한 그림을 놓고 잇기 놀이를 통해서 영어를 접하는 방법은 아이들이 너무 좋아 하더라구요. 집중력이 약한 아이들에게 이런 방법으로 영어를 하니 더욱 집중력을 향상 하는 법이더라구요. 아이들에 성향 까지 적용해서 아이들을 지도 하는데 좋더라구요. 자신들이 항상 먹는 음식에 관한 단원인데 아이들이 음식에 영어단어를 알면서 이런것은 이런 발음으로 하는 것을 알아가는 것이 아이들이 재미있는 모양이더라구요. 평소 알던 단어가 영어 발음과 같다는 사실도 새로이 배우면서 질문도 늘어 가더라구요. 아이들과 단어를 쓰명서 잇는 놀이도 하면서 아이들이 단어를 익히는 것이 재미있답니다. 아이들도 그렇게 습득한 단어는 오래 기억 하는 듯해요.자신들이 항상 먹는 음식에 관한 단원인데 아이들이 음식에 영어단어를 알면서 이런것은 이런 발음으로 하는 것을 알아가는 것이 아이들이 재미있는 모양이더라구요. 평소 알던 단어가 영어 발음과 같다는 사실도 새로이 배우면서 질문도 늘어 가더라구요. 아이들과 단어를 쓰명서 잇는 놀이도 하면서 아이들이 단어를 익히는 것이 재미있답니다. 아이들도 그렇게 습득한 단어는 오래 기억 하는 듯해요.

영어를 하나하나 써보면서 우리 신체를 배우는 부분에서 우리아이 그림까지 그려 보더라구요.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하는 영어라 그런지 아이가 엄마보다 먼저 영어를 하려는 자세가 보기 좋았답니다. 잇기 놀이는 자신이 앞에서 배운 부분을 하나 하나 연결하는 부분이라 그런지 더욱 신이나서 하고 말이지요. 아이가 재미있게 영어를 익히니 엄마도 잔소리 없이 하는 시간이라 더욱 마음에 든답니다. 아이드 더욱 영어 시간을 기다리니 말이지요. 영어를 재미있게 익히면서 영어 단어를 정복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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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력을 키우는 팩토 연산 P02 - 작은 수의 덧셈 사고력 팩토 연산 시리즈
매스티안 R&D 센터 지음 / 매스티안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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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초등을 준비하는 엄마 이다보니 아이에 교재 선택은 정말 고민이 된답니다. 수학 부분은 더욱 신경이 쓰인답니다. 기본을 잘 닦아야 하니 말이지요. 팩토는 그런 부분에서 아이들이 기초를 다지기 적당한 내용을 구성 한듯해요. 아이들이 하루 하루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을 하면서 수학 보드게임 까지 아이들이 수학을 즐길 수 있게 이끌어 주는 부분이 자리 한답니다. 기초가 얼마 다져 있는지도 알 수 있는 듯해서 아이와 새로이 시작 했었어요. 아이도 새로운 내용에 기대를 하는 듯하더라구요.

첫단원은 아이들이 쉽게 접하지만 기초가 잘 되어 있지 않으면 엉뚱해지는 부분이지요. 숫자에 전반적인 개념을 알아가는 수 모으기와 덤셈을 차근히 진행 한답니다. 첫페이지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로 하는 문제들로 아이들에게 재미를 전달해주고 말이지요. 귀여운 그림들까지 나오면서 수학에 원리를 잘 전달하는 듯해요. 아이 역시 혼자서 스스로 하더라구요. 수학은 하면 할 수록 재미가 있지만 잠시 놓으면 어려운 부분이 자리하니 말이지요. 하루에 할 수 있는 양을  정해져 있답니다. 아이가 목표까지 잘 해결 할 수 있으면서 그에 대한 칭찬 스티커까지 붙여 주니 그걸 받으려고 열심히 문제를 풀어 간답니다. 수학에 원리를 알아 가면서 혼자서 풀어가는 자신이 기특해 하는 듯한답니다. 

매일 조금씩 늘어 가는 자신을 보며 자기 역시 수학이 재미있다는 느끼는 듯해요. 내년에 학교에 가서도 많이 힘들어 하지 않고 수학을 다라 갈 듯해요. 학원을 다니지 않고 엄마표 공부를 진행하는데 팩토로 수학에 기본을 다지면서 아이에 실력 향상 시켜서 아이가 수학을 좋아하는 모습이 좋아요. 매일 유치원을 다녀 오면 팩토 부터 잡는 아이가 대견 해요. 차근히 준비하는 아이와 열심히 수학을 만나려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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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 세계사 4 : 캐나다.호주.뉴질랜드 - 태평양의 젊은 나라들 가로세로 세계사 4
이원복 글.그림, 그림떼 그림진행 / 김영사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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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에 먼나라 이웃나라를 마무리 하고 새로운 세계사로 나온 내용이 눈길이 간답니다. 가로질러, 세로깊이라는 주제에 우리 아이들이 세계를 바라 볼 수 있는 눈을 만들어 줄 듯하더라구요. 이번 나라는 캐나다와 호주 뉴질랜드 듣기만해도 정말 가보고 싶은 나라들만 모아 놨어요.

이세나라는 각각에 특색을 지닌 나라랍니다. 캐나다는 북아메리카 대륙 북부에 위치한 나라면서 넓은 영토와 풍부한 자원을 가진 자원대국이라고 합니다. 호주는 우리 아이들이 가장 많이 들어본 나라 랍니다. 캥거루와 코알라가 유명한 나라로 말이지요.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에 속한 나라랍니다. 이 나라는 조금 재미있는 나라에요. 내륙은 텅빈 상태고 해안가 쪽으로 살고 있는 나라랍니다. 뉴질랜드는 남서태평양에 섬나라 랍니다. 세게에서 가장 청정한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에 정말 부럽더라구요. 그리고 복지 제도가 가장 발달한 나라라는 말이 좋더라구요. 이나라들에 큰 공통점은 식민지를 받은 나라라는 사실이에요.그것도 영국이라는 나라에게 이 세나라가 모두 식민지를 받은 점이 가장 큰 특징이랍니다. 역시 영국은 대단한거 같아요.

나라별로에 역사에 시작을 어떻게 되어가는 부분들이 만화로 나오면서 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역사를 재미있게 시작한답니다. 나라마다 처음 시작은 백인들이 이주하면서 원주민들을 학살하면서 그들에 땅을 약탈하는 등에 역사를 시작하지만 그들을 보호 하면서 그들을 법안을 끌어 안지만 그렇게 잘 진행은 되지 않는 부분으로 나온다. 역사안에서 항상 등장하는 다양한 갈들과 사건들이 시대 별로 이어지는 것이 흐름이 이어지면서 아이들이 긴만화를 보면서도 지루해 않는 부분이다 다양한 역사에 중요 사건들과 어떤것을 알아야 하는지를 집어 주니 말이다.

어른들이 아이들과 함께 보아도 빠져드는 내용에 아이들과 소통을 하면서 빠질 수 있는 세계사 시간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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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라 왕 같이 보는 그림책 6
빌 렙 글, 데이비드 웬젤 그림, 김선희 옮김 / 같이보는책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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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나라에 왕이기에 작은나라왕이 라는 이름이 붙었는지 궁금하더라구요. 이나라 왕은 다른 큰나라 왕과는 달리 작은 나라에도 행복함을 느끼면서 살아가는 소박한 왕이랍니다. 이 왕은 정말 재미있는 이왕이 다스리는 것들은 동전, 초, 열쇠 등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작은 것들을 다스린다는 말에 정말 독특한 왕이라는 생각이 들게 한답니다. 왕비와 큰 성이 아닌 아담한 집에서 사는 모습이 정말 평범한 부부에 모습인 듯해요.

하지만 다른 왕들은 더 넓은 땅을 가지기 위해서 게속해서 전쟁을 일으키는 것이지요. 그런 왕중에 노머스왕이 가장 욕십쟁이랍니다. 어마어마한 군대를 모아서 다른 나를 쳐들어가서 성을 무너 뜨리고 그들에 모든 것을 자신에 것으로 만드는 왕이 랍니다. 노머스 왕은 전쟁이 끝난 후에 자신이 모든 나라를 다 가졌다고 성대한 잔치를 열고 자신을 위해서 멋진옷과 왕관을 만들라고 한답니다. 정말 자신만을 위해서 사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게 말이지요.

그런데 한 신하가 다가와서 하는 말이 아직 차지하지 못한 나라가 있다고 말한답니다. 왕은 정말 많이 화를 내더라구요. 그나라는 작은 나라왕이 나라 랍니다. 노머스왕은 다시 군대를 모아서 작은 나라로 향한답니다. 군대를 보아서는 노머스 왕이 이긴다는 생각을 하겠지만 작은 나라 왕역시 싸울 준비를 열심히 하신답니다.

정말 신기한 일이 일어나요. 작은 나라에 쳐들어 오려는 노머스 왕에 군대에 이상한 일이 벌어 지자 노머스 왕은 정말 화를 많이 냈어요. 그래서 직접 그 왕을 잡아와서는 반역자라면서 감옥에 넣으려 하지만 잘 되지 않아요. 그래서 동굴에 가두지요. 하지만 작은 나라 왕에 신하들이 그를 도와요.

역시 작은것에도 소중히 하던 작은 나라 왕은 그 보답을 받는 듯 그들에 도움으로 다시 자기에 나라에 왕비와 행복한 시간을 마지하게 된답니다.

이처럼 작은 것이지만 사랑으로 그들을 돌보면서 작은 것에도 만족을 하면서 살면 나중에 그보다 더 많은 행운이 찾아 온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그 반대에 행동을 하면 그 보다 더 많은 것을 잃치만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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