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를 찾아라
안나 클레이본 지음, 아비게일 고 그림, 서혜민 옮김 / 일요일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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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라는 것을 우아함과 다양한 동작들이 신기한 무용이라는 생각 만을 가지고 살았는데 발레를 깊이 들여다 볼 경우는 보통없는데 아이가 발레를 좋아하다 보니 같이 보게 되더라구요. 발레대해서 다양한 작품들과 그 안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에 대해서도 알아보니 더욱 재미를 가질 수 있게 하는 것 같답니다. 이건 발레를 알아보면서 재미를 줄 수 있고 발레에 푹빠질 수 있는 것 같아요. 발레 이야기 안에서 다양한 인물들을 찾으면서 그 내용을 이해하니 아이에게는 더욱 좋은 내용이더라구요. 우리가 많이 아는 작품들도 있답니다. 10편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데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돈키호테등 정말 이름만 말하면 내용을 알 수 있는 발레 작품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발레의 작품의 이야기를 전반적으로 이야기를 볼 경우가 없는데 작품을 부분별로 발레 장면으로 이해 할 수 있게 나오니 색다르답니다. 작품을 이해한 후에는 숨은 그림찾기가 그 작품을 배경으로 나오는데 정말 많은 발레리나들이 나온답니다. 어떤 이를 찾아야할지 모를 정도로 말이지요. 그래도 오랜만에 아이와 함께 숨은그림 찾기 열심히 찾아 보았답니다. 발레 작품을 배경으로 하는 것이라 그 작품에 맞는 이들을 찾는데 정말 눈은 아픈데 나름 즐거움도 있답니다. 이렇게 하나 하나의 작품을 알아가면서 또한 재미를 주는 내용은 어른과 아이가 함께 공유 할 수 있으니 더욱 좋은 부분인 것 같답니다. 발레를 모르던 어른과 발레를 좋아하는 아이 둘다 만족을 할 수 있는 내용에 발레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하는 것 같답니다. 나중에는 아이와 함께 발레 작품도 구경을 하면서 지금 보던 작품을 직접 접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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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손글씨 소품 선물해볼까? - 33가지 캘리그라피 소품 만들기
정재민.백은미.곽유범 지음 / 푸른솔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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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이 있다보니 더욱 집에서 혼자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것을 찾는 것이 당연해 지고 있는 중이였답니다. 그림그리는 것이나 수를 놓는 취미가 있다보니 손으로 하는 것은 뭐든 관심을 가지게 된답니다. 그리고 시간이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 취미이니 말이지요. 그 중에서 배우고 싶었던 손글씨로 만는 소품이 해보고 싶었는데 배울 만한 곳이 별루 없고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시간이 자유롭지 못한 것이 아쉬웠는데 그런 이들에게 정말 좋은 내용이 많이 있더라구요. 손글씨를 하기위해 준비해야 하는 펜들의 종류와 어떤 것을 선택을 해야하는지등 다양한 준비물에 관한 설명이 자세히 기재가 되어 있어서 초보자에게는 좋은 멘토가 되어 주는 기분을 준답니다. 그리고 다양한 활용 방법들이 나오니 이것 저것 해보는 재미도 있으니 말이지요. 아이들과 하고 싶어지는 글씨도 있고 다양함이 있는 것이 장점있것 같답니다. 실생활에 사용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면서 그것을 하는 준비부터 단계를 자세히 나오니 차근히 따라 하다보면 처음은 서툴러도 점점 나의 멋진 취미로 남아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는 것이 좋은 듯해요. 그리고 손글씨이니 정도가고 더욱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에는 이것 만한 것이 없을 것 같답니다. 손으로 하는 것이니 나의 솜씨도 올라가는 것을 느낄 수 있고 말이지요. 아이들에게 멋진 엄마로 탄생도 할 것 같다는 기분도 되어 준답니다. 집에서 여유롭게 책을 보면서 서서히 따라하면 다른 이들에게도 선물도 하는 멋진 일을 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손글씨를 따라하는 중이랍니다. 글씨체가 이쁘지 않은데 하다보면 글씨체도 나아질것 같아서 더욱 열심히 하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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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대동여지도
김정호 지도, 최선웅 도편, 민병준 글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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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지도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지도가 대동여지도 김정호가 아닐까 싶더라구요. 아이가 학교에서 역사를 배우면서 이것 저것 관심이 많아지는데 그런 아이에게 좋은 내용을 전달 해줄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한자로만 되어있는 지도를 한글로 쉽게 풀이 해놓아서 지도를 이해 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는 것은 더욱 좋은 것 같아요. 옛날에 각 지역의 지명도 알아가면서 말이지요.

지형들을 정말 잘표현한 그시대를 이해 할 수 잇는 중요한 자료가 지도가 아닐까싶기도 하고 말이지요. 커다한 대동여지도만을 접하는 아이들에게 각지역을 부분별로 나누어서 자세히 알아 갈 수 있는 것은 지도를 잘 모르고 있던 부분도 더욱 깊이 있게 알아 갈 수 있답니다. 그리고 지도에 있는 각가지 모형들이나 기호들에 대한 설명을 추가적으로 알 수 있으니 더욱이 아이가 지형과 기호를 이해 하면서 우리나라의 각지역의 지혀이 이런 것이 있었구나 한답니다. 도성,무산, 벽동, 삭주, 동래, 나주, 추자도 등 지금은 이름이 변한 곳도 많이 있지만 에낫지명을 이해할 할 수 있돌고 곳도 많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북한에 지명도 알 수 있으니 새로은 지도 탐방을 하는 기분이랍니다. 지도를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제시가 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우리나라 지도를 김정호 선생처럼 만들어 보는 것도 정말 재미있는 시간이 되어 줄 것 같답니다. 지금의 지도와 그시대의 지도를 이해하면서 우리 조상의 정말 훌륭한 모습을 배울 수도 있는 것 같답니다. 지도로만 남을 김정호 지도를 이렇게 한글과 책으로 만나는 새로운 만남은 좋은 지리 선생님을 만나는 기분을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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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보카 : 교육부 지정 필수 영단어 3000편
김우중 지음, 최승용.양현.고딸 임한결 감수, 정영국 자문 / 카본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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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점점 학년이 올라가면서 많은 단어를 한번에 다양하게 볼 수 있게 하는 것은 어렵다는 것 같더라구요. 게다가 학교에서 원하는 단어를 다양하게 보게 하는 것이 손쉽지 않더라구요. 그런 것을 한번에 활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더욱 아이를 지도 하는데 도움을 받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내용이 부분별로 차별화가 되어 있어서 마음에 들더라구요. 3555단어가 있어서 분량은 많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계획을 짜서 매일 매일 외워가는 것도 도움이 되는 것은 알아 갈 수 있을 것 같답니다. 기초적인 부분 부터 수능 사용할 수 있는 단어 까지 말이지요. 단순히 단어만 자리 한 것이 아니라 단어를 외울면서 의미도 함께할 수 있어서 테스트기능까지 접목을 해주니 딱딱하게 외우지 않아도 되니 공부에 즐거움도 조금은 느낄 수 있게 할 것 같답니다. 단어의 중요성에 따라서 배열을 해주어서 자신이 아는 단어도 자리하지만 앞으로 어떤 것을 외워서 익혀야 할지도 체크하면서 영어 공부에 접목 할 수 있으니 공부에 난이도도 조절을 할 수 있답니다. 요즘은 공부를 폰으로 많이 하는데 책 안에 앱을 이용하여 할 수 있는 기능도 함께 되어 있어서 더욱 공부를 하는데 도움을 받는 답니다. 그리고 학습 목표를 세워서 할 수 있는 네모 가 있답니다. 단어 앞에 있는 네모에 얼마나 익히는 연습을 체크할 수 있도록 말이지요. 아이가 스스로 체크하면서 할 수 있는 것이니 잔소리가 없어도 스스로 하니 공부 내용을 주기적으로 체크 할 수 있으니 더욱 효율적인 방법이 되어 준답니다. 어려워 지는 공부 이지만 스스로가 주도하는 공부를 할 수 이 있도록 말이지요. 아이와 함꼐 저도 열심히 영어를 다시 해보고 싶어진답니다. 같이 공부하다보면 경쟁심으로 더욱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 줄것 같아서 같이 시작해 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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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금화가 된다 - 당신의 부를 늘려줄 가상화폐
이시즈미 간지 지음, 이해란 옮김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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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경제 상황이 안좋은 시기에 획기적인 단어가 들려서 뭔가하는 것이 하나 잇다. 그것은 비크코인이라는 것이다. 처음으로 접해 보는 단어 이기에 신기한 감이 먼저 드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매체에서도 한번쯤 접해 봐서 인지 더욱 궁금증을 갖게하는 것은 부의 이동이 점점 다르게 변하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비트코인이 등장하면서 변해가는 세계와 국가화폐의 불안, 위조지폐, 비트코인의 안전성등 그 동안 알고 싶어 하던 부분을 알아갈 수 있는 것 같다. 요즘은 컴퓨터로 인터넷 상으로 못하는 것이 없는 시대를 살면서 많은 것을 접하면서 살지만 이렇게 가상화폐의 가치로 돈을 알아 간다는 세상은 조금은 낯선 경험일 것이다. 비트코인에 대해서 접하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카드나 통장을 사용할때 나타나는 다른이에 무단 도용을 막을 수 있는 부분은 정말 마음에 쏙 들어 오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신용카드와 다른 방식을 체택해서 사용하는 것이다. 분산형 거래증명합의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이것을 풀려면 많은 컴퓨터를 동원해서 풀어도 풀리지않는 다는 것이다. 이런 안전성이라면 점점 사용 빈도가 오르지 않까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리고 세상에 발전에 맞추어 가다보면 현재 사용하는 지페 화폐의 변화도 오는 것이 당연한 역사의 흐름인것이라는 생각인것이다. 가상의 화폐로 국가의 화폐를 대신할 날이 온다는 말은 아직은 멀다고 느끼지만 점점 우리가 느끼는 것이 이정도이면 더욱 빨라져 내 아이가 살 세상은 이런 세상이 될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처럼 점점 변화하는 세상에 맞서려고 하려면 많은 것에 변화를 느끼면서 빠르게 대응 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하는 것 같다. 비트코인은 그 중 하나로 앞으로 세상을 알아가기 위해서 더욱 빠르게 배워 가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다. 많은 나라가 이를 사용하면 곧 개인도 사용하게 되는 것이 말이다. 어렵지만 점점 알아간다면 조금은 어렵지 않게 이해하면서 사용 할 것이라는 마음으로 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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