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익충과 해충 Why? 초등과학학습만화 76
안영주 지음, 윤현우 그림, 윤영남 감수 / 예림당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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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아이가 곤충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유익하게 정보를 볼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과학 시간에도 배우는 부분이 있어서 더욱 말이지요. 학습만화로 보면 아이가 어렵지 않게 곤충을 이해 하는데도 도움을 받을 것 같더라구요. 익충과 해충에 대해서 잘 접하지 못했던 단어를 아이가 이해 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우리에게 유익한 곤충을 익충 해로운 것을 주는 것은 해충이라고 말이지요. 다양한 곤충을 배우는시간을 즐겁게 접할 것 같아요.

절지동물 등뼈가 없는 곤충을 이야기한다고 한답니다. 곤충류, 거미류, 갑각류, 다지류등 다양한 종류를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우리가 모르던 곤충을 만나기도 한답니다. 누에고치, 쇠똥구리등 말이지요. 평소에는 접할 일이 별루 없는 공충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게 된답니다. 공충들의 한살이 등을 보다보면 지금은 자주 접하게 되는 곤충을 음식으로도 먹는 것을 알려준답니다. 우리나라도 있지만 다른 여러나라에서 음식으로 사용하는 곤충들까지 알아 볼 수 있어요. 미래에 자원처럼 말이지요. 강아지나 고양이 처럼 곤충도 애완동물처럼 기를 수 있다니 정말 한번쯤 해보고 싶은 것이랍니다. 곤충은 다양한 것으로도 우리가 사는 생활에 활용하는 부분도 있다고 한답니다. 그런 부분을 찾으면서 곤충에 대해서 공부 하는 것도 좋은 부분일 것 같더라구요. 아이가 곤충을 무서워 하는 것도 있지만 이렇게 재미있는 학습 만화로 만나는 다양한 곤충 친구들로 인해서 곤충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답니다. 교과 내용과도 연계되는 부분이 많아서 과학 수업을 공부하는데 도움도 되는 시간이 되어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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