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통째로 이해되는 세계사 6 : 몽골 제국과 백년 전쟁 13세기~15세기 - 한국사까지 저절로 공부되는 역사 이야기 초등 통째로 이해되는 세계사 6
김상훈 지음, 이유나 그림, 남동현 감수 / 가나출판사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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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역사는 자연스럽게 자주 접하니 어려움 없이 보게 되는데 세계사 부분은 조금은 생소하면서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 있답니다. 처음으로 접해 보는 세계사 부분을 우리 나라와 그래도 가까운 몽골을 접하면서 세게사에 대해서 살짝 알아보면서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네요. 초등이 이해 하기 어렵지 않게 자연스럽게 연결이 될 수 있을 것 같으니 아이와 함께 보면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지도로 만나보는 세계의 넓은 역사적인 내용을 시작으로 연대표를 만날 수 있어요. 연대표는 아이가 처음 접하는 것이라 어느 연대에 어떠한 대표적인 일이 있는지를 집어가면서 역사를 접할 수 있을 것 같답니다. 역사를 접하면서 아이가 모르는 어려운 역사적 용어를 한눈에 쏙 들여다 볼 수 있는 내용은 역사를 이해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답니다. 단어가 생소한 부분이 많이 있기에 아이에게 더욱 좋은 내용이 되어 주더라구요. 기사단, 다루가치등 생소한 단어들이 어렵지만 내용을 이해 하면서 이해를 하면서 집어 간답니다. 몽골을 대표하는 최고의 인물 칭기즈칸은 역사사 가장 엄청난 땅을 정복한 최고의 인물이라고 지금도 알 수 있는 것이랍니다. 10년만에 아시아 부터 유럽가지 진출한 정말 놀라운 민족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지요. 정복의 시대를 지나면 평화시대도 오는 것이고 이시대는 교역이 발달로 서양과 동양의 상인들의 교역이 많이 발달을 한답니다. 그러면서 많은 문화들이 교류를 하는 것이지요. 몽골의 전쟁도 역사적인 중요함도 있지만 이 시기에 유럽에는 십자군 전쟁 중이고 이 전쟁이 왜 어떻게 일어남녀서 역사 속에 기록 되었는지를 아이와 알 수 있답니다. 역사를 연대 순으로 차근히 따라 가다보니 13세기에서 15세기까지 역사를 부는데 무리가 없이 갈 수 있답니다. 사진자료도 다양해서 내용을 이해 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는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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