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4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4 - 조선 전기부터 조선 후기까지 ㅣ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황은희 글, 이동철 그림, 역사와 사회과를 연구하는 초등 교사 모임 감수 / 계림북스 / 2013년 4월

역사를 시대별로 차근히 익혀 가다 보면 우리 역사가 정말 다양하면서 많은 의미를 지니면서 발달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조선시대는 가장 오래된 시대이면서 우리 지금에 시대에 가장 많은 것을 남겨준 시대 이기도 하다. 조선 전기부터 후기까지 우리 후손들이 알아야 하는 다양한 역사를 느끼는 것은 아이에게 가장 좋은 것 같다는 것은 지금 시대를 사는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역사 시간 이기 때문이다.

조선이라는 나라는 이서계와 정도전이 새로이 구성한 나라라는 것은 이시대를 사는 모든이들이 아는 부분인데 아이에게는 조금은 새로운 시대에 전개일 것이다. 고려가 마감을 하면서 장군을 하던 이성계를 왕으로 만드는 이는 정도전이다. 이렇게 많은 사람에 노력으로 고려를 뒤로하고 새로운 나라 새이름으로 나라를 만들고 싶어해서 만들어진 조선 이 이름은 옛날 고조선이라는 역사가 깊은 나라에 이름을 새로운 나라에 적용 한것이다. 그래서 긴긴역사에 남기고 싶은 우리내 조상들에 이야기 인것이다. 이때부터 우리나라는 조금은 체계를 잡기 위해서 6조와 수령등을 만들어서 관리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신분제도도 등장을 한다. 호패를 전국적으로 실시 하게 된것이다. 모든 남자들만이 가질 수 있는 것이였다. 그리고 조선이라는 시대에 가장 화려했던 시대 세종의 시대는 우리가 사용하는 글자가 만들어 지고 백성을 위한 정치가 많이 벌어진 시대이고 과학도 많은 발전을 하게 되면서 지금에 우리가 사용하면서 많은 것을 알아 갈 수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역사속 이야기이다. 아이와 조선에 대해 다양하게 알아보면서 역사를 깊이 있게 알게 되는 것 같다고 생각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