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2 - 신라부터 발해까지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황은희 지음, 이명애 그림, 역사와 사회과를 연구하는 초등 교사 모임 감수 / 계림북스 / 2012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 역사중에 다양한 문화를 볼 수 있는 시대이면서 그동안에 왕과는 다른 여왕이 있는 시대이기도한 이 시대를 다양한 문화들을 알아가면서 들어간다면 시대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으면서 역사 여행을 하듯이 시대를 이해하러 아이와 함꼐 들여다 보게 된답니다. 신라부터 발해까지 자주 들어본 나라 이름도 있지만 조금은 낮설은 이름도 있는 시대이기에 더욱 호기심을 갖게된답니다.

삼국나라 중에 발전이 가장 느렸던 나라는 신라라는 나라 입니다. 지금 우리 후손에게 남겨진 다양한 문화재와 다양한 역사적 내용은 많이 있지만 발전은 늦졌다니 새로운 사실을 알아 간답니다. 신라는 처음 싲가은 사로국으로 여섯 촌장들이 박혁거세를 왕으로 모시면서 건국하게 된 나라인 신라입니다. 그리고 신랑의 왕은 김씨, 박씨,석씨가 돌아가면서 왕이 되었답니다. 그들의 힘은 막상 막혀 였고 연맹 왕국으로 번갈아 가면서 신라를 다스렸다니 정말 나라 다스리기가 쉽지 않았네요. 신라는 화백회의가 있는데 이것은 진골이라는 사람들이 주로 했던 회의 입니다. 화백회의는 나라의 중요한 일을 결정하는 망강한 회의 였던 것이지요. 신분제도도 심해서 각자에 신분에 차이를 많이 느꼈을 것 같답니다. 그리고 신라라고 생각하면 가장 먼저 생각 나는 화랑도 인재를 교육하는 청소년 단체랍니다. 귀족출신들로 구성을 하고 있어서 평민들은 낭도로 화랑에 밑에 있는 사람들이였답니다. 그렇게 여러 역사를 두루 알아가면서 발해까지 온 역사 발해는 고구려가 멸망한후 세워진 나라입니다. 발해의 또다른 이름 해동성국이라고 불리기도 한답니다. 발해도 많은 발전을 하지만 220년만에 멸망을 하지요. 나라가 다양하게 역사 안에서 세워지고 사라지고 많은 문화가 발전을 하면서 지금에 우리에게 전해오는 것을 보면 우리나라 역사는 다양함을 지니면서 우리가 알아가면서 더욱 조상들에 다양한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것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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