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은 어떻게 살아갈까? - 곤충의 능력은 놀라워요!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 17
앙겔라 바인홀트 글.그림, 이상희 옮김, 임혁 감수 / 크레용하우스 / 2015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과학중에서 생물분야에 속하는 부분에 곤충은 아이가 다양한 자연을 알려주는 것으로 알맞는 것 같아요. 곤충은 아이가 알고 잇는 것도 있지만 새로이 알게되는 것도 많아요. 곤충이 어디에 사는지 뭘하고 사는지 등 여러 가지를 알 수 있는 시간은 아이에게 자연에 조금 더 다가가는 시간이 되어 주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곤충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많은 종류가 이 세상에 존재한답니다. 100만종이 있다는 말에 너무 놀라웠답니다. 눈으로 보이는 것보다 많은 곤충이 있으니 말이지요. 더욱 궁금해지는 곤충들이랍니다.

곤충은 우리 사람과 달리 뼈가 없답니다. 무척추 동물이에요. 그리고 세상에 동물보다 많은 것이 곤충이라니 정말 놀라운 사실 이랍니다. 동물이 많을 줄 알았는데 반대더라구요. 곤충이 어떻게 보는지 궁금한 부분인데 맛과 촉감등으로 알 수 있는 곤충들 정말 대단한 능력을 지닌 그들이랍니다. 그들은 천장을 걸어 다닐 수 있으면 물위를 걸어다는 능력 다양한 능력들을 지닌 곤충들에 능력들이 놀라워요. 그리고 곤충들은 비행에 달인 이에요. 뒤로, 옆으로, 거꾸로 날아 다니니 정말 대단하지요. 애벌레가 어떻게 성충이 되는 과정도 재미있게 볼 수 있답니다. 재미있는 팝업북처럼 볼 수 있는 곤충들에 다양한 것을 보면서 배우는 곤충들에 다양한 것을 오랜 동안 기억 할 수 있을 듯해요. 

곤충을 징그러워하던 우리아이 곤충을 팝업북처럼 열고 보고 하는 시간동안 곤충에 새로운 것에 신기해 하면서 더욱 곤충을 신비롭고 재미있어 하면서 익히게 된답니다. 자연에 신비로운 다양함도 느끼면서 말이지요. 아이와 함께 평소 보던 곤충들도 다시보면서 그들이 자라나는 것도 알고 다양하게 곤충들에 이것 저것도 익히는 시간은 아이가 자연을 이해하는 좋은 시간이 되는 것같아요. 날씨가 봄이되면 아이와 곤충을 찾아 들로 나가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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