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 버스 - 흥미진진 중국 역사 속을 달리는 한 권으로 끝내는 역사 버스 시리즈 3
홍정숙 지음, 윤혜영 그림 / 니케주니어 / 2015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요즘은 세계화가 되다 보니 우리 나라의 역사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 역사도 알면 많은 도움을 받으면서 더욱 많은 영량을 늘려가는 시대이기에 우리나라의 옆 나라인 중국에 관한 역사를 아는 것도 좋은 부분이더라구요. 중국은 땅이 큰많큼 역사 역시 우리나라에 만큼이나 다양하고 많은 역사를 가진 나라입니다. 그런것을 보면 아시아 인들은 많은 것을 하면서 살았다는 생각을 한답니다. 중국사를 버스를 타고 여행을 하듯이 역사를 익히는 것은 나름 어려운 역사를 즐기면서 할 수 있는 것으로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중국은 여러 민족이 모여 사는 많은 당양한 특색의 역사를 지닌 나라입니다. 우리나라는 단군에 의하여 역사를 시작했다면 중국은 우리나라와는 다은 것으로 역사를 시작한 나라입니다. 황하강이라고 중국의 유명한 강을 시작으로 역사를 발전하게 되는 중국이랍니다. 사람들이 살기에는 강 근처가 좋기에 강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살면서 나라를 형성하게 된답니다. 처음 나타나게 되는 나라는 상나라가 시초로 보여진답니다. 황하강을 중심으로 우임금이 세운 나하 하나라라는 나라가 있는데 역사 상의 증명된 것이 없어서 사람들에 추측으로 들어 볼 수 있는 나라 인듯하다. 가장 태평성대를 이룬 시대라고 하니 많은 궁금 증을 가지게 하는 나라이다. 상나라를 대표하는 유물로는 갑골문이있는데 거북의 배딱지에 글을 새겨서 점을 친뒤 그내용을 새겨놓은 것이라고 하는 이시대에도 점같은 신앙을 믿었던것 같더라구요. 추춘 전국시대를 들어 서면서 많은 나라가 전쟁을 하면서 강한 나라만이 살아 나는 전쟁 속에서 진시황제라는 분이 전국을 통일하는 시대가 이시대 이다. 우리가 중국을 보게 되면 가장 많이 만나게 되는 황제이기도 한 사람이다. 이 시대를 지나면 다양한 문화가 융합되는 시대인 한나라의 시대가 열린다. 하지만 이나라도 오래 가지 못하고 곧 다른 나라가 세워지고 그런 속에 서도 많은 문화들이 발전을 거듭하게 된다. 역사는 여러 가지를 보여주면서 많은 나라가 나타나고 사라지고 하면서 많은 문화재 역시 지금우리가 살고 있는 이시대까지 볼 수 있는 것이다. 다양한 문화들이 살았고 다양하게 살았던 만큼 지금 우리가 느껴야 할 역사도 다양한 것이다. 중국은 대륙이 큰많큼 웅장하면서 멋진 유물이 많다. 그것을 따라가면서 역사를 익히면 중국의 광대한 역사도 어려운 것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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