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아기 올챙이 노란우산 그림책 26
다케나카 마유미 글.그림, 이정민 옮김 / 노란우산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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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기 올챙이를 주인공으로 아이들에게 올챙이에 꿈을 이야기 하면 올챙이에 자라는 과정을 재미있게 알려 주는 듯하더라구요. 아이들과 삽화도 보기에 부드럽게 그려져 잇어서 좋았답니다. 올챙이 노래를 달고 사는 아이들이 올챙이가 어떻게 어디서 자랐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이 되는듯해서 재미있답니다. 엄마 개구리가 아기 올챙이들을 바라보는 모습은 엄마가 자신들을 볼때 표정이랑 같다는 말을 하더라구요.아기 올챙이들을 바라보는 엄마 개구리 모습이 저말 흐믓한 모습에 보는 아이들이 엄마를 본다는 생각이 든다생각 하더라구요. 귀여운 올챙이 차무는 엄마에게 궁금한게 있으면 달려가 물어보는 귀여운 친구인듯해요. 방금본 물고기에 대해서 궁금해 하면서 엄마에게 질문이 많아요. 물고기를 보면서 커서 물고기가 되고 싶다는 차무 정말 황당한 대답이지만 아이라서 할 수 있는 대답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게 하더라구요.

엄마는 그런 차무를 상상해 본답니다. 정말 상상이라그러지 정말 이럴 날 수 있는 일은 아니닌깐 다행이지요. 차무는 정말 꿈이 많은 듯해요. 새로이 보는것은 나중에 커서 되고 싶다는 말을 하면서 엄마를 놀라게 하는 차무 랍니다. 여러가지 동물을 보면서 상상을 하는 엄마역시 차무의 대답이 황당하지만 아이에게 혼을 내거나 그런 것은 아하니 아이애 꿈에 대한 생각은 점점 커지는 듯해요.올챙이에 다양한 꿈을 보면서 우리 아이도 자신은 커서 뭐를 하고 싶어 하는지 질문을 하게 되더라구요. 꿈은 자꾸 바뀌는 것지만 말이지요. 그래도 아이가 하고 싶어하는 것을 전 전적으로 밀어 부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엄마에 욕심대로 되는 것은 없으니 그냥 포기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행복하게 하는 것을 도와 주는 것이 엄마에 일인듯해요. 아이들과 올챙이를 보면서 자신에꿈을 이야기 할 수 잇는 좋은 시간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듯해요. 아이들도 더욱 자신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줘야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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